당신이 불행하다는 착각 - 왜 인생이 행복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정재영 지음 / 포르체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국식 긍정주의 예찬. 활기 찬 얼굴로 뭐든 해낼 수 있다고 말하는 미국인 같은 책. 과장된 긍정성을 반복해서 보다보면 묘하게 공허한 느낌이 든다. 태평양 건너 먼 사람들 이야기로만 느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