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
아네테 크롭베네슈 지음, 이지윤 옮김 / 시공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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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내용임에도 (독일인 저자답게) 지루하다.
‘삶의 질’이란 것은 예민함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생태계도. 생태계는 너무 예민해서 애당초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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