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 / 분류하기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조르주 페렉 지음, 이충훈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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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제시하기 보다는, 제목 그대로 기존에 있던 것들을 분류하고 나열한다.(그나마도 전문적이기보다 개인의 경험에 기댄다) 그것만으로 의미있는 글쓰기라고 여기는 것 같다. 누군가는 시도해야 한다는 면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읽기의 즐거움은 많이 떨어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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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획력 - 160개가 넘는 가게를 줄줄이 성공시킨 기획자의 비밀 노트
기시모토 타쿠야 지음, 이주희 옮김 / 블랙피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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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고 단순명쾌하다. 본인의 경영철학과 흡사한 책을 내놨다는 생각이 든다. 평범하게 번역된 국내 제목은 그런 철학과는 동떨어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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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전승환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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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팬시 캐릭터와 식상한 위로 에세이의 엉성한 조합. 캐릭터 상품으로만 봐도 게으른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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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대하여 - 작가가 된다는 것에 관한 여섯 번의 강의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박설영 옮김 / 프시케의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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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쓰기에 영감을 주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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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기쁨과 슬픔 - 너무 열심인 ‘나’를 위한 애쓰기의 기술
올리비에 푸리올 지음, 조윤진 옮김 / 다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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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결코 성공 욕구를 초월한 상태와 거리가 멀다. 오히려 성공을 강렬히 열망한 나머지 패배와 실패에 대해 강하게 두려워 하는 게 느껴졌다. (특히 8번 챕터 ‘목표하지 않고 이루기’)

(...)
실패는 기본적으로 고통스러운 것인데, 노력하다 실패하면 추하기까지 하다는 걱정이 더해진다. 그래서 처음부터 목표에 초연하면 실패해도 실패한 게 아닌 게 된다. 최소한 체면은 유지되니까. 지나치게 성공에 집착하는 순간, 멋은 이미 사라진다.
‘흥! 난 아등바등하지 않았어!’
마치 시험 전날 밤을 새가며 공부를 했으면서 당일날 하나도 공부를 안 한 척 하는 수험생의 초조함을 닮았다.
저자는 이 불교 명상법 비슷한 것을 ‘프랑스적’인 것이라 자주 주장하는데, 프랑스 사람들이 얼마나 멋에 목숨을 거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


(전문은 블로그로
https://m.blog.naver.com/bouvard/22248964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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