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 드리는 기도
아르날도 판그라치 엮음, 장말희 옮김 / 성바오로출판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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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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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성바오로출판사⁣
엮은이 : 아르날도 판그라치⁣
옮긴이 : 장말희⁣
장르 : 가톨릭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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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마에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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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31일은 저의 영명 축일이었답니다.⁣
레벤북스에서 축일을 축하하며 이렇게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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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책은 <아플 때 드리는 기도> 인데,⁣
어쩜 지금 제 상황과 꼭 맞는 책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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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갑자기 쓰러지시고 의식불명 상태가⁣
되신지 벌써 583일이 지났네요.⁣
매일 잠들기 전 기도를 드리고 있는 저의 간절한⁣
마음을 레벤북스에서 느끼셨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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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저 역시 수술 후 회복이 제대로 되지 않아 ⁣
몸상태가 말이 아닌데, 이 책을 읽는 동안 왠지 모를⁣
안도감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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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벤북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받아⁣
저와 저희 어머니 모두 씩씩하게 건강을 회복하고⁣
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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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와 축일이 같은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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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청년들 - 한국과 중국, 마주침의 현장
조문영 외 지음 / 책과함께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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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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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책과함께⁣
지은이 : 주문영, 류연미, 김수아, 이응철, 유빙, 양승훈,⁣
채석진, 김기호, 우자한, 한선영, 문경연,⁣
펑진니, 이보고⁣
엮은이 : 조문영⁣
장르 : 사회문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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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불평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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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신자유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과 중국의 청년들을 담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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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불평등과 빈곤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보는 내용이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이라면 크게 공감이⁣
될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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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페미니즘, 취업, 자가 마련, MZ세대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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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꼬집는 책이라 암담하긴 하지만,⁣
우리가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니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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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가구가 17.4년 동안 한 푼도 쓰지 않고⁣
저축해야 평균 가격의 집을 살 수 있다는 것은⁣
꽤 충격이었습니다. 그것도 현재 기준 시세이기에⁣
이미 돈을 모았을 땐 집값이 더 올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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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여성의 경우 자가가 거의 필수적인 부분인데,⁣
경력이 단절되고 노년이 되었을 때 자가가 없는⁣
비혼 여성은 노숙인과 같은 삶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나이 든 여성은 남성에 비해 취업이 힘들고, ⁣
정년이 짧은 편인데다가 범죄의 위험도 크니 여러모로⁣
집이 중요한 요소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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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의 꿈도 내 집 마련입니다.😂⁣
도시보다 시골을 선호하는 저는 귀촌이 꿈이라⁣
진입 장벽이 조금 낮지만, 수도권에 자가 마련을⁣
꿈꾸는 분들은 많이 고통받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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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라 자연스럽게 저축이나 적금은⁣
무의미한 것이 되었고, 주식이나 투자, 복권에⁣
모든 것을 거는 도박성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
증가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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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앞이 막막하고 괴로운 세상입니다. ⁣
너무나도 불합리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저를 포함해서요. 😭⁣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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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심리학자, 메타버스를 생각하다 - 사람이 모이는 가상공간은 무엇이 다른가
김지헌 지음 / 갈매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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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심리학자, 메타버스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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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갈매나무⁣
지은이 : 김지헌⁣
장르 : 마케팅/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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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마케팅과 심리학의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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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메타버스가 참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어요.⁣
저도 발전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메타버스 기반의⁣
어플을 몇 가지 이용해봤는데 딱히 재미있지는⁣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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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점차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미래에는⁣
필수적인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유용하고 편리한 부분이 많은 기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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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를 준비하며⁣
메타버스 속 마케팅 기술을 심리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답니다. 저는 평소에도 심리학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데, 메타버스에도 적용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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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메타버스가 아니더라도 실생활에서 얼마든지⁣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라 공간을 디자인하거나⁣
판매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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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다양한 사례와 실험, 통계를 기반으로 ⁣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도 쉽고,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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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용을 적절히 잘 나누어놓아서 가독성도 좋고⁣
문체도 읽기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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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
혼합현실(MR) 그리고 확장현실(XR)의 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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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
현실세계와 이와 관련된 디지털 정보를 통합한 것⁣
🔸가상현실(VR)⁣
현실세계 또는 그 현실세계 안에 존재하는 대상들을 3D⁣
가상 이미지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
🔹혼합현실(MR)⁣
가상과 현실의 결합이란 측면에서 AR과 비슷하지만⁣
현실과 가상이 실시간 상호작용을 한다는 차이가 있다⁣
🔸확장현실(XR)⁣
MR의 확장된 개념으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접속하여⁣
그들 간에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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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는 이제 게임이나 어플 등 다양한 시스템에서⁣
AR, VR, MR, XR에 대해 아는 척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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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용한 책은 꼭 읽어줘야겠죠?⁣
자영업자, 프로그래머, 개발자, 디자이너 등...⁣
온갖 직종에 도움이되는 내용이니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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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은 정말 굉장해 - 작지만 소중한 곤충들의 흥미진진한 삶과 비밀스러운 이야기 ㅣ 더숲STEAM 시리즈
플로랑스 티나르.카밀라 레앙드로 지음, 뱅자맹 플루 그림, 이보미 옮김, 김태우 감수 / 더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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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은 정말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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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더숲⁣
지은이 : 플로랑스 티나르, 카밀라 레앙드로⁣
그림 : 뱅자맹 플루⁣
옮긴이 : 이보미⁣
장르 : 어린이 / 생물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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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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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벌레를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예요.⁣
그냥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혐오하는 사람이죠.⁣
세상에 벌레가 없는 나라가 있다면 꼭 그곳으로 이사를⁣
가겠다고 할 정도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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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특이하게도 어렸을 적부터 파브르 곤충기를⁣
굉장히 좋아했고, 풀숲의 곤충을 관찰하는 것을⁣
즐겼답니다. 물론 보는 것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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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봤을 땐 그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곤충 그림책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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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웬걸, 이렇게 유익하고 교육적인 책이라니!⁣
나름 곤충 좀 안다는 저도 처음 알게 된 내용들이⁣
한가득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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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침을 사용하면 죽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왜 죽는지는 몰랐어요.⁣
소금쟁이가 어떻게 물에 뜨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어떤 방식으로 먹이를 먹는지는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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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그림과 알록달록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고,⁣
어려운 용어는 뒤에 설명도 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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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글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흥미롭고 신기한 내용들이라⁣
정신을 놓고 읽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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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이나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은 분명⁣
좋아할 책이에요! 제가 어린 시절 읽었다면 너무⁣
좋아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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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묘사 덕분에 곤충이 이렇게 무시무시한 ⁣
존재였나 싶기도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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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어떤 신기한 곤충들이 살고 있는지,⁣
그 곤충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다면⁣
<곤충들은 정말 굉장해>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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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 싶은 날엔 코티분 뚜껑을 열었다 - 시간이 쌓일수록 다시 맡을 수 없는 것들
엄명자 외 지음 / 어셈블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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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 싶은 날엔 코티분 뚜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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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어셈블⁣
지은이 : 엄명자, 송은주, 엄서영, 황경희, 이윤지, 우정숙⁣
허필우, 심미경, 박인만⁣
장르 : 한국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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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냄새에 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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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추억의 냄새가 있나요?⁣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저는 엄마 생각에 ⁣
마음이 뭉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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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이 예민한 저는 추억의 냄새가 수없이 많아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엄마‘ 하면 떠오르는 향이 있죠.⁣
바로 ‘에바스 로즈마인 5 장미향 샤워코롱‘이에요.⁣
아직도 이 샤워코롱이 출시되고 있어서 얼마나 ⁣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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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할머니가 사용하시던 딸기향 립글로스 향기,⁣
할아버지께서 가꾸시던 비닐하우스의 화초냄새,⁣
학창시절 매일 그림을 그리며 손에 배였던 흑연냄새,⁣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팔던 싸구려 알갱이 향수의 향기까지⁣
모든 추억의 냄새가 제 기억과 가슴 속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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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홉 명의 작가, 아홉 편의 글로 이루어진⁣
에세이예요. 짧은 에세이들이 모인 책이라 지루함 없이⁣
호로록 읽을 수 있답니다. 에세이의 키워드는 ⁣
‘그리움의 냄새‘예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죠?⁣
⁣
다양한 냄새의 이야기를 기대했지만, 대부분 밥의⁣
냄새에 관해 쓰셔서 조금 진부한 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역시 가장 익숙한 냄새는 늘 먹는 밥의 냄새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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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뛰놀다가⁣
저녁이 되면 온 동네에 퍼지던 구수한 밥 냄새를⁣
잊을 수 없답니다.☺⁣
한껏 들떠서 할머니에게 달려가면 맛있는 밥상이⁣
차려져 있었죠. 그 냄새는 따뜻하면서도 하루를 ⁣
마무리하는 아쉬움의 냄새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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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엄서영 작가님의⁣
<엄마가 보고 싶은 날엔 코티분 뚜껑을 열었다>가⁣
지금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심금을 울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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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희 작가님의 ⁣
<이렇게 해서라도 흙을 밟아야겠습니다>는 ⁣
톡톡튀는 재미있는 문체로 절로 웃음이 나더라고요.⁣
저도 흙냄새가 몹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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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 작가님의 ⁣
<골목 어귀에서 밥 냄새가 날 때면> 역시⁣
공감이 되는 글이었어요. ⁣
저도 어머니께서 일을 하셔서 아이들이 맛있는 ⁣
밥냄새가 풍기는 집으로 갈 때 홀로 아무도 없는⁣
빈 집에 가는 기분을 잘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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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인만 작가님의 <장지갑을 꺼내며>는⁣
돈 냄새라는 신박한 주제에 감탄했습니다!⁣
저도 돈 냄새가 시트러스 향이라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돈냄새는 좀 짠 내 같은 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그 냄새를 삶의 냄새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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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들도 저마다의 매력이 있지만,⁣
저는 위의 네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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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오랜만에 코티분 향을 맡아봤습니다.⁣
지금도 추억을 소환하는 마법의 향이네요.⁣
아, 그리운 옛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
무슨 짓인들 못할까요?😢⁣
하지만 현재도 언젠가는 그리운 옛 시절이 될테니⁣
지금을 열심히 즐기며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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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에 퐁당~ 빠져보고 싶은 분들!⁣
어서 읽어보세요.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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