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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엄마가 미워진다 - 상처받은 줄 모르고 어른이 된 나를 위한 심리학
배재현 지음 / 갈매나무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나는 가끔 엄마가 미워진다>
출판사 : 갈매나무
지은이 : 배재현
장르 : 심리치료 / 교양심리학
어린 시절 생긴 트라우마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계셨나요?
‘상처받은 줄 모르고 어른이 된 나를 위한
심리학‘이라는 슬로건이 인상적인 이 책은 우리도
몰랐던 내면의 트라우마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사소한 일이라 여길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로 남아있는 트라우마.
이것은 나를 돌아보고 치유하는 과정이기도 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같은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한
공부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사례들과 자가진단법, 극복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동안 남들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것이 왜
나에게만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을까?‘에 대한 해답이
담겨있어요.😊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이 유독 어렵거나 특정한 상황에
너무 심하게 긴장되고 떨린 적 있으신가요?
내가 남들보다 부족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낀 적은
없으셨나요? 어쩌면 우리는 어린시절의 트라우마가
있는 것인지도 몰라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자신의 어린시절에 트라우마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요.
그저 ‘나는 왜 이모양이지?‘라며 자책하게 되는 거죠.
그동안 너무 주변만 신경쓰느라 나 자신은 소홀히
하지 않았나요? 우리 이제 조금은 나 자신을 사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고, 스스로를 아끼며 상처를 치유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