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처럼 무서운 할아버지가 오셨어요.솜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엄마도 아빠도 할아버지가 오셔서 솜이를 신경써주지 않아요.그러다가 고양이 냥이가 할아버지 방에 문을 열고들어가요. 솜이도 그 뒤를 따라 들어가지요.그리고 할아버지께 소나무를 그리고 싶다고 말해요.할아버지는 소나무를 그려서 보여주신답니다.소나무는 허리가 휘었고, 주름이 많고, 잎이 뾰족뾰족해요. 솜이는 엄마 아빠에게 소나무를 그려서 보여주며 ˝정말 멋지죠? 왜냐 하면요...˝˝소나무가 할아버지를 닮아서예요!˝라고 말해요.이 책 마지막 장에 그려진 소나무 삽화의 웅장함은벅찬 감동을 줍니다. 꼭 보세요~
정말 최고의 책이예요.기발한 상상력과 창의성에 감탄했고, 대충 그려질 수 있는 삽화인데도 세밀하고작가의 정성이 느껴집니다.작가가 만들어낸 캐릭터 씩씩이는 작가와 소통하며친구를 만나기 위해 이야기의 시작에서 떠나요.작가의 각종 도구들을 사용해서 어려움을 헤쳐나가고가장 멋진곳에 도착하는데 그 곳엔 아무것도 없어요.그리고 그 곳에서 씩씩이는 친구를 그려내죠.내 이야기에 온 것을 환영하며 친구를 꼬옥 안아주는씩씩이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느껴봤을 친구와 헤어지는 쓸쓸함.혼자 일 때 잘 해오던 일들이 친구와 함께하니 더즐거워요. 그런데 친구가 사라지고 나니 혼자서도잘 해오던 일들이 쓸쓸하고 힘들어요.친구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서 슬펐는데 위기에처한 순간 친구가 나타나서 도와줬어요.친구는 언제나 내 곁에 있는 거였어요.
개성있는 그림체가 돋보이는 동화책이예요~댄디라이언은 친구인 기린 제니퍼의 파티에 초대를받고 갈기도 손질하고 새옷과 모자, 지팡이도 구입해요. 한껏 꾸민 댄디라이언은 민들레를 한다발사들고 파티에 도착하는데 친구인 댄디라이언을 못알아 본 제니퍼는 그만 문을 닫아버리지요.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에 애써 손질한 갈기도 다 젖고모자와 지팡이도 잃어버리고 민들레도 날아가버려요.젖은 옷은 나무에 걸어두고 벤치 아래 피어있는민들레를 꺾어서 다시 한번 제니퍼의 집 초인종을눌러보는데 이번에는 단번에 댄디를 알아 본 제니퍼!아까 본 얼간이 같은 사자 이야기를 하는데 댄디는웃음을 터뜨려요. 그 사자가 바로 나 였다고~댄디는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내겠다고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