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안에 든 게 뭐야? 징검다리 그림책
김상근 글.그림 / 한림출판사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출판사 : 한림 출판사
글.그림 : 김상근
장르 : 유아.어린이 / 동화

개구리 한 마리가 빨간 가방을 메고 어디론가
뛰어가요.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었을까요?
다람쥐가 좋아하는 도토리?
토끼가 좋아하는 홍당무?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
곰이 좋아하는 연어?
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들어있을
거라고 생각하고는 ˝나도 줘!!˝하며 개구리를
쫓아가요.
정신없이 달리던 동물 친구들은 그만 모두 함께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리고는 개구리의 가방이 활짝 열려 안에 있던
것들이 쏟아져나왔답니다.
과연 개구리의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
결과는 책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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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책장을 넘길 때 종이의 질감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색연필로 그린듯한 삽화가 알록달록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그림인데도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삽화에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며 푹 빠져들 것 같네요.
내용 역시 어린이들이 공감할만한 소재입니다.
‘저 친구의 가방에는 분명 좋은 것이 들어있을 거야. 혼자서 먹으려고 맛있는 간식을 숨겨둔 게 틀림없어.‘라고 생각하고 빼앗으려는 아이들의
특징을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내용, 삽화, 재미 모두 갖춘 작품인데
종이의 질마저 좋으니 강력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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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필리파 피어스 지음, 에디트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19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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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출판사 : 길벗어린이
글 : 필리파 피어스
그림 : 에디트
옮긴이 : 김경희
장르 : 어린이 / 동화

동생 피터의 홍역 때문에 당분간 이모 댁에
지내야 하는 톰.
톰도 옮았을지 모르기 때문에 이모 댁에서도
집안에만 있어야 하는 톰은 집에 가고싶어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늦게까지 잠이 오지않는 톰은
12시를 알리는 자명종 소리를 듣고 뭔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12시인데 종이 13번 친 것.
톰은 자명종 시계를 확인해 보기로 하고 1층으로
내려가서 어두운 거실을 비추기 위해 달빛이 비치는
뒷문을 열어봅니다.
그곳에는 엄청나게 넓은 정원이 있었어요.
다음 날 아침, 톰이 다시 정원에 가려고 문을
열었을 땐 비좁은 시멘트 뒷뜰만 있었어요.
톰은 매일 밤 12시면 그 정원으로 갔어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톰을 보지 못했지요.
단 한사람, ‘해티‘만 빼고요. 둘은 금새 친해졌어요.
이제 톰은 집에 돌아가는것이 싫었어요.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동생 피터에게만 편지로
이야기해주죠.
그러다 결국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왔고
톰은 마지막 날 정원에서 최대한 오래 보내려고
계획을 하죠.
정원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든 어차피
돌아오면 늘 현실의 시간은 그날 밤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마지막 날, 왜인지 정원으로 갈 수가 없어요. 톰은 큰소리로 해티를 부르며 엉엉 울어버렸어요.
과연 톰과 해티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결말은 책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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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를 그래픽 노블로
각색한 작품이에요.
그림체가 너무 취향이라 구매하게 되었는데 내용에
푹 빠져서 원작 소설도 꼭 읽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스토리.
영화로 제작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팀버튼‘ 감독이
제작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겠네요.
그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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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15: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이올렛의서재 2020-02-25 15:58   좋아요 0 | URL
정말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찰떡같은 그림체로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이에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소설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요ㅎㅎ 얄라알라북사랑님 북플에 가보니 제 취향 책들이 많이 있네요~ 읽고싶은 책 목록에 하나씩 넣어봅니다^^
 
원데이, 원힐링 다이어리 (플로럴 에디션) 원데이, 원힐링 다이어리
전미경 엮음 / 위시라이프 / 201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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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유용한 책이네요. 건강 다이어리라니 움직임이
거의 없고 식사도 제대로 못챙기는 요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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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자가 세다고요? - 나답게 당당히 살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사주명리학
릴리스 지음 / 북센스 / 202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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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딱 맞는 사주관련 책입니다.
책을 펼치고 읽자마자 작가의 페미니즘 기운이
물씬 느껴지지요.
일단 제목의 ‘내 팔자가 세다고요?‘가 너무 와 닿는
문구였습니다.
사주를 보러가면 어김없이 듣는 말이지요.
˝팔자가 세다.˝ ˝결혼은 늦게 해라.˝ ˝남자 사주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주변에 사주 이야기를 하면
열에 아홉은 ˝어!! 나도 그 말 하던데!!˝라며
공감을 하는거에요.
‘사주 이거 복붙아냐?‘ 싶을 정도로 말이죠...
아무튼 그 사주들에 대한 내용을 작가는 현대적이고
페미니즘적인 시각으로 재해석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설명해줍니다.
사주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이 책은 팔자 좀 세다는 여자라면 모두
사이다를 마신 듯 속 시원한 문장에 릴리스님의 팬이
될 것 같네요.

다만, 페미니즘이나 거친 문장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이라면 조금 읽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저는 릴리스님께 사주를 예약하고 싶네요♡

※북센스의 서평이벤트로 작성 된 포스팅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 사실만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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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게 좋아 춤추는 카멜레온
모디 파월-턱 지음, 리처드 스마이스 그림, 최용은 옮김 / 키즈엠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재미있게 어지르고 노는건 좋지만 정리는 싫어하는 고양이와 정리하자고 설득하는 강아지.
고양이는 정리가 싫어서 어떻게든 숨겨보려하지만
물건이 너무 많아서 숨길수가 없었어요.
결국 함께 정리를 하고 깨끗해진 곳에서 다 함께
신나게 놀아요.
정신없이 놀다보니 이런... 또 다 어지르고 말았네요.

아이들의 시각으로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고양이랑 강아지도 귀엽고요.
내용과 작품성은 조금 약하지만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공감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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