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개암나무 서포터즈출판사 : 개암나무글 : 양서윤그림 : 송효정장르 : 어린이개암나무 서포터즈를 비롯해 많은 어린이 도서를 읽어왔지만 이렇게 유용한 책은 처음인 것 같아요.한때 떠들썩했던 햄버거병을 비롯해 구제역, 조류독감,수입농산물, GMO, 요혈성 요독 증후군 등... 음식에 관한 각종 유해함을 잘 설명해주고, 미래의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유익하고 재미있답니다. 성인인 제가 읽어도 많은 도움이되었어요😊특히 고통받는 동물이나 가짜 음식들이 흥미로웠는데평소에 아무렇지않게 먹어오던 음식들이 갑자기 다르게 보이더라고요.🤔아이들이 평소 좋아하고 즐겨먹는 햄버거나 바나나,달걀, 분유같은 식품에 유해함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아이들 스스로 먹거리를 분별하는 습관이 생길거예요.음식은 모두에게 중요한 요소예요.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잘 먹을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추천합니다! 👍
<용돈 몰아주기 내기 어때?>★개암나무 서포터즈출판사 : 개암나무글 : 이수용그림 : 이갑규장르 : 어린이 / 국내창작동화한결이는 꼭 갖고 싶은 책이 있었어요.하지만 엄마는 갖고 싶은 것은 용돈을 모아서 사라고하셨죠. 계산으로해보니 용돈으로 그 전집을 사려면넉 달이나 걸리지 뭐예요. 한결이의 쌍둥이 동생 은비는 레고가 갖고 싶었어요.하지만 역시 엄마는 사주시지 않으셨죠.결국 은비는 한결이에게 내기를 하자고 제안해요.한 달 동안 각자 용돈을 벌어서 더 많이 번 사람에게번 돈과 석 달치 용돈을 몰아주는 내기죠.한결이와 은비는 각자 엄마 아빠에게 흰머리도 뽑아주고, 안마도 해주면서 돈은 모았어요.장터에 물건도 내다 팔고, 물건을 빌려주고 돈을받기도 했지요. 피아노를 치거나 만화를 그려서돈을 벌기도 했어요.어느덧 약속한 한달이 지나고 승자는 과연 누가되었을까요? 결과는 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어린이 도서예요. 개성있는 주인공들이 재미를더해주고, 아이들이 공감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눈을 뗄 수 없게 하네요.알록달록 개구진 삽화도 참 귀엽습니다. 😊
<여자들의 집>★서평 이벤트출판사 : 밝은세상지은이 : 래티샤 콜롱바니옮긴이 : 임미경장르 : 프랑스 소설주인공인 마흔살 솔렌은 파리의 잘나가는 변호사예요.하지만 번아웃 진단을 받고 정신과 의사의 추천으로대필 작가 자원봉사를 하러 간답니다.그 곳은 집이 없는 400의 여성이 모여사는 쉼터인여성 궁전이죠.그 곳에서 솔렌은 소외 계층 여성들의 진실을 보게된답니다. 가난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힘들고 괴로운 일이지만이 책에서는 여성의 가난에 대해 이야기해요.그리고 가난이 그저 돈이 없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알려주죠.사람은 모두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세상에 사랑받지 못할 사람은 없으니까요.우리는 분명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는 사실을잘 알고있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들을 도울 방법은거의 없죠. 소액의 기부금을 보내는 정도일까요?어느 나라에나 소외 계층은 존재하는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어디에도 없나봅니다.이 책은 저에게 가난은 죄가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금 상기시켜줬어요.어떤 상황의 사람이든 감정이 있고 생각을 하죠.크리스마스 시즌에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인것 같습니다.겨울이면 불우이웃돕기 모금도 더 활발해지고 거리에구세군도 보이잖아요.올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있도록 저도 구세군 냄비가 보이면 적은 돈이라도넣어봐야 겠어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싶거든요😊여러분도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여자들의 집> 꼭 읽어보세요.
<수업 시간에 들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서평이벤트출판사 : 지상의 책 (갈매나무)지은이 : 윤석천장르 : 청소년 경제‘금융 문맹국‘ 대한민국 10대를 위한 학교 밖 돈 교과서!‘ 라는 문구가 인상적인 책입니다.청소년을 위한 경제서로 나온 책이지만 성인인 저도아주 큰 도움이 되었고, 일반 경제 서적보다 보기 쉽고이해하기도 편해서 경제에 다소 무지했던 성인들은 기존의 어려운 책들보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제가 어렸을 때 이런책이 있었다면 지금 저의 인생이 조금 더 좋은 쪽으로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꼭 한권 선물하셨으면 좋겠습니다.경제에 관한 것들은 사실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누가 알려주지도 않을 뿐더러 20대 까지는 크게관심도 없는 부분인데 막상 필요한 시기에 알아보려니막막하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더라고요.돈이란 것은 모두가 사용하는 가장 가까운 것인데내가 돈에 이토록 무지했나 싶은 생각도 들었죠.이 책은 사실 모든 사람의 필독서가 될 필요가 있다고생각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씩 읽어보시라고권하고 싶네요.😊※‘지상의책(갈매나무)‘의 서평이벤트로 작성 된 포스팅입니다.책을 읽고 느낀 사실만을 작성합니다.🙋♀️
<내면의 방>출판사 : 북트리거지은이 : 메리 트리건옮긴이 : 김승욱장르 : 에세이요즘 우울증을 겪으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절망, 자기혐오, 죽고 싶은 충동... 상처의 진폭에 몸을실어 써 내려간 우울증 환자의 기록‘이 책은 실제로 심각한 우울증을 겪었던 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마음의 감기라는 우울증이어떤 병인지 잘 표현되어있답니다.우울증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공감하며 지난아픔을 회상하게 될 것이고,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우울증 환자는 어떤 상태인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될 거예요.저도 심각한 우울증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많은 공감이되었고, 아팠던 지난 기억속의 내 자신에게 위로를 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그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웃으며 잘 지내고있는 내자신이 대견스럽고 뿌듯하네요.지금 우울증을 겪고 계신 분이나,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곁에 둔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