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나다>출판사 : 갈매나무지은이 : 곽준식장르 : 경제 / 브랜드이 책의 타이틀은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브랜드의 비밀‘이에요.우리의 일상 속에는 참 많은 브랜드들이 있죠.그 중에는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유명한 브랜드들도 있어요.예를 들어 삼성, 애플, 샤넬, 현대 등등...이런 브랜드들은 어떻게 대중에게 사랑받고 우리의 지갑을 열게 하는 걸까요? 🤔그 모든 비밀이 이 책 속에 담겨있답니다.그것도 아주 재미있게요!여러가지 예시와 문제, 도식 등으로 지루하지않게 볼 수 있고,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니기억에 오래 남아있어서 유용해요.누구나 한 번쯤은 나만의 브랜드를 갖고싶다는꿈을 가져봤을 거예요.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나의 브랜드에 대한 아이디어가 퐁퐁 샘솟아요. 😆우리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은 어떤 방법으로소비를 이끌어내는지도 알게 되지요.정말 재미있는 책이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거예요. 꼭 읽어보세요!
<개인적인 택시>출판사 : 밝은세상글 : 이모세그림 : 이모세장르 : 에세이 / 그림 에세이네이베 베스트 도전 웹툰으로 연재하던 <개인적인 택시>의 단행본이에요!예약제로만 운영하는 택시🚕그 택시에 탑승한 승객은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답니다.승객마다 노래에 얽힌 사연이 있고, 그런 사연들은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지요.서로 기억되는 노래는 다르더라도 우리 모두 어떤상황을 떠올리는 음악이 있지 않나요?이런 정이 넘치고 힐링되는 택시가 있다면 저도 꼭한번 타보고 싶네요😁책을 읽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듣고싶어집니다. 재미와 감동이 잘 버무려진 좋은 작품 <개인적인 택시>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봐요.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출판사 : 인플루엔셜지은이 : 스펜서 존슨옮긴이 : 공경희장르 : 자기계발 / 성공학<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다음 이야기인<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입니다.모두가 떠나고 홀로 치즈 정거장 C에 남았던 헴.과연 헴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헴의 뒷 이야기를 궁금해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죠. 헴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그런 캐릭터였으니까요. 헴의 미래가 궁금했던 건 아마 ‘내 미래는 어떻게되는건가요? 나는 어떻게 해야하죠?‘의 다른 의미가아니었을까요?저도 헴의 이야기가 참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새벽까지 줄줄줄 읽어버렸네요.😅헴은 굉장히 고집이 세고 거만했어요.항상 불만이고 부정적인 그런 그에게도 새로운 친구가 나타난답니다.그 친구의 이름은 호프(hope) 바로 희망이죠.개인적으로 이 친구의 이름이 마지막에 공개되었더라면 더 큰 울림이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신념이란 무엇인가?‘와 그 신념을바꾸는 법. 음식이 꼭 치즈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그리고 미로 속이 세상의 전부라는 틀을 깰 수 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마지막에 수록된 저자 스펜서 존슨이 자신의 종양에게쓴 편지는 깊은 여운을 남겨주었고요.고집스런 신념이 얼마나 자신을 가두는지, 자신에대한 믿음과 용기있는 도전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내가 믿고있는 사실이란 것들은 사실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는 것이란깨달음을 얻었지요. 스펜서 존슨의 치즈 시리즈는 많은 현대인에게 중요한지표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부디 이 시리즈를 모든 사람들이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레슬리 브룩의 그림영화동화1>(Johnny Crow‘s Garden)출판사 : 바른번역(왓북)글 : 레슬리 브룩그림 : 레슬리 브룩장르 : 어린이 / 영어동화전형적인 외국 운율동화인 <레슬리 브룩의 그림영화동화> 첫 번째 이야기인 ‘까마귀 조니의 정원‘입니다. 동화책 삽화가로 유명한 레슬리 브룩의 독특하고익살스러운 삽화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까마귀를 좋아하는 저는 나름 재미있게 읽었지만기승전결과 교훈이 담긴 스토리에 익숙한 우리나라정서에는 역시 맞지 않습니다😅(제 짝지는 이게 무슨 밑도 끝도 없는 내용이냐고 하던;;)그래도 간단히 영어 공부를 하기에 좋고, 삽화를 보는재미가 있어요!2, 3편도 기대가 되네요. 😁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1>출판사 : 미래주니어지은이 : 레이첼 르네 러셀옮긴이 : 김은영장르 : 어린이 / 외국창작동화우연히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원서를 발견하고 나중에꼭 읽어보겠다며 보관함에 담아뒀었는데 국내 번역판도 있길래 전자책을 구입해서 읽었어요😊전자도서관에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하이틴 장르를 아주 좋아해서 소장하고싶었답니다.어릴 적 가장 좋아했던 TV프로그램이 ‘리지의 사춘기‘였는데 도크 다이어리가 그 작품과 아주 비슷한 느낌이더라고요. 이 작품이 드라마로 제작된다면 주인공은무조건 리즈시절의 힐러리 더프 아니겠어요?😁<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이라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또래 여자아이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과 책을 읽는다기 보다 친한 친구와 수다를 떨고있는 느낌이라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중독성 강한 책이에요.힘든 학교생활에 이런 장르의 책이나 드라마는 많은공감과 위로가 된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주인공인‘니키‘가 나의 친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죠.이 책의 저자 ‘레이첼 르네 러셀‘은 독특하게도 직업이변호사라고 해요. 이럴 엉뚱발랄한 책을 쓴 사람이변호사라니! 뭔가 어울리지 않는 듯 하면서도 재미있네요☺ 현재 14권까지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저는 한동안 이 시리즈에 빠져 살 것 같네요.💕 초,중학생 소녀들과 하이틴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