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위한 변론>출판사 : 갈매나무지은이 : 니콜렛 한 니먼옮긴이 : 이재경장르 : 사회복지 / 사회문제 일반✏ 요즘에는 비건이나 채식을 권장하는 도서가 대세죠.그렇다 보니 고기는 나쁜 것, 먹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이미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요.저 역시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답니다.소의 트림이나 방귀에서는 많은 양의 메탄가스가 발생해대기오염의 주범이 되고, 무거운 소들이 계속해서 땅을다지면 그 땅은 쓸 수 없는 황무지가 된다고요.이 책에는 그런 이야기들에 대한 변론이 담겨있답니다.우리는 소고기와 소에 대해 얼마나 오해하고 있는 걸까요?🤔소고기를 먹는 분들도 먹지 않는 분들도 진실은 알고있어야 겠죠? 이 책의 저자인 니콜렛 한 니먼은 환경보호단체의 수석변호사로 일하던 채식주의자였어요.그런 사람이 어째서 이런 책을 썼을까요? 이 책은 소고기를 먹자는 책이 아닙니다.자연을 지키고 지구를 위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친환경적 책이지요. 환경오염이 소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소를 사육하는 사육방식의 잘못일까요?억울한 소와 소고기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환경과 자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 읽어보세요😊
<오늘 조금 더 비건>출판사 : 채륜서지은이 : 초식마녀장르 : 요리 만화 / 다이어트 요리✏ 요즘 비건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책을 찾아보고있었는데 마침 지관서가에 요 책이 있더라고요.😆4컷 만화의 형식으로 간단한 설명과 비건 메뉴의사진이 소개되어 있어요.만들기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 뚝딱 만들수 있는 간단한레시피라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면요리가 많아서 더 좋아요.으힛~🤤아직 만들어 보진 않았지만 먹고 싶은 메뉴가 있어서재료도 구입했답니다.아직은 몸이 회복단계라 그런지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책보다 요런 가벼운 책에 손이 가네요.4컷 만화도 귀엽고 재미있어요. 특히 시들어가는 콩나물과 토마토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간단한 일상 비건 레시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저자이신 초식마녀님은 유튜브도 운영하시니먼저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할머니의 저녁 식사>출판사 : 미디어창비지은이 : M.B.고프스타인옮긴이 : 이수지장르 : 그림책울산 지관서가에서 둘러보던 중 눈에 띄는 책이 있어서읽어봤어요.작고 얇은 이 책은 정말 간단한 내용이 담겨있는데그것이 어찌나 취향이던지요.😊할머니의 반복되는 하루 일과를 담은 평범하고소박한 이야기가 마음의 힐링을 줍니다.매일 똑같고 지겨운 나의 하루도 괜찮다며 토닥여주는 듯한 할머니의 하루 속에서은은한 울림을 느껴보세요.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읽는 이 책은 진한감성을 전해줍니다.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출판사 : 갈매나무지은이 : 플로리안 아이그너옮긴이 : 유영미장르 : 기초과학/교양과학🌟과학과 수학! 명확하고 논리적인 분야를 좋아하신다면 Choice!여러분은 과학을 좋아하시나요? 수학은 어떤가요? 명쾌하게 딱 답이 있는 것들을 좋아하신다면이 책이 아주 마음에 드실 거예요!저는 다른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딱 답이 있는분야를 싫어합니다.😅창의적이고 직관적인 분야를 좋아하지요.심리, 철학, 예술같은 분야 말이에요.이 책은 저와 정 반대의 분야라 읽는데 조금 힘들었답니다.😭 공감할 수 없으니까요!아니, 공감하고 싶지 않은 건가?하지만 요즘은 팩트와 논리를 중요시하기 때문에시대에 딱 맞는 책이라 할 수 있겠네요.😊(즉, 저는 시대에 뒤처진 사람...)제가 좋아하는 영화속 주인공은 수학을 좋아해요.그녀의 친구는 왜 수학 같은걸 하느냐고 핀잔을 주지만그녀는 이렇게 말한답니다.˝수학은 어느 나라를 가든 똑같으니까˝... ...😳천잰데? 이 책에서는 우리가 얼마나 직관, 거짓, 미신에 휘둘리고 있는지 알려줍니다.물론 타당한 이유와 근거도 함께요.저는 내용 중 ‘더닝 크루거 효과‘ 부분이 참 유익했답니다.검증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이 잔뜩 담겨있으니기회가 된다면 한번 읽어보세요.˝내가 좀 논리적이지.˝하는 분들은 무조건읽어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