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고양이 클로드 2 : 적의 등장>출판사 : 북스그라운드글 : 조니 마르시아노, 에밀리 체노웨스그림 : 롭 모마르츠옮긴이 : 장혜란장르 : 외국창작동화🌟 클로드와 라지에게 등장한 라이벌!✏ 드디어 클로드의 새 이야기가 나왔어요!이 까칠한 매력의 고양이가 얼마나 그리웠는지모른답니다. 😂 이번 이야기는 클로드와 라지에게 라이벌이등장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중심이에요.클로드의 라이벌은 대충 짐작이 가지만,라지의 라이벌은 도대체 누굴까요? 🤔 게다가 이번 이야기에서는 존재감이 넘치는녀석들이 등장합니다! 바로 사랑스런 아기고양이들이에요. 😍 클로드는 지구의 고양이들을 훈련시켜 군대를만들고자 하지만 이미 지구에 익숙한 고양이들은클로드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죠. 그래서 클로드는 아직 순수한 아기고양이들을자신의 특공대로 키우기로 해요.그래서 아기고양이 삼남매를 데리고 오죠. 요 귀여운 녀석들이 뭘 할 수 있겠어? 싶지만의외로 엄청난 짓을 한답니다!😳 클로드와 라지의 라이벌은 과연 누굴까요?둘은 라이벌과의 경쟁에서 승리할까요?그리고 아기 고양이들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요?<외계 고양이 클로드 2>에서 확인하세요! 😁
<그리는 마음>출판사 : 달그림지은이 : 전소영장르 : 그림 에세이🌟 시골풍경과 자연이 가득 담긴 에세이✏ 혹시 시골살이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가요?그렇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세요! 저는 시골에 살면서 정원도 가꾸고 작은 텃밭도일구고 싶어요.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며 유유자적한 삶을 사는 것이꿈인데, 이 책은 그런 저의 로망과 딱 맞는 내용이에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보며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는 작가님의 일과는 너무부럽더라고요. 😭 글은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지만 깊이 있는 문체로이 책의 내용과 찰떡같이 잘 어울린답니다.어찌나 묘사를 잘 하시는지 책장을 덮는데 마치시골에 다녀온 느낌이 들었어요. 짧은 글들로 나뉘어 있어서 읽기 편하고,작가님이 직접 그리신 자연이나 과일이 함께수록되었어서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찌나 아쉽던지...울적한 마음에 단비가 되어주는 그런 책이었어요.역시 에세이는 이런 맛에 읽는 거죠!소울메이트를 만난듯한 느낌.☺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묘사와 뭉근한 문체,촉촉한 수채화의 느낌이 잘 어우러지는 책.두고두고 읽고 싶은, 글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그런 책이랍니다. 여름의 강렬한 더위, 가을의 황금물결, 겨울의 새하얀 눈밭까지 모두 온전히 잘 느껴졌어요.어린 시절의 향수까지 음미하며 마음 가득 추억과감동을 꾹꾹 채웠습니다. 마음이 심란하거나 도시의 삶에 지친 분들!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을 감싸줍니다. 🤗참,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저도 주변 지인들께 몇 권 선물해야겠어요.
<Ten Little Mice>출판사 : Harcourt글 : Joyce Dunbar그림 : Maria Majewska장르 : 외국 그림책🌟 열 마리의 쥐들로 배우는 숫자✏ 저는 쥐 일러스트를 정말 좋아해요.이 책도 일러스트를 보고 냉큼 구입했었죠.😁 열 마리의 쥐들이 함께 탐험을 하다가어떤 사건으로 인해 한 마리씩 집으로 돌아가는내용이랍니다. 양들을 발견한 쥐가 자신의 둥지에 쓰려고 양털을가지고 돌아가는 모습은 너무 귀여웠어요.😭💕 운율이 느껴져서 읽는 재미가 있고,큼직하고 예쁜 삽화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마지막에 모두 옹기종기 모여 잠을 자는 모습이정말 사랑스러워요. 하지만 설치류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일러스트가제법 디테일해서 징그럽게 느끼실지도 모르겠어요.저는 너무 귀여웠지만, 쥐를 극도로 싫어하는 저의반쪽이는 아주 징그러워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 숫자를 익히기에 딱좋은 내용이에요.다양한 쥐들이 등장하니 어떤 쥐가 가장 마음에드는지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겠죠?🐭 열 마리의 쥐들이 각자 어떤 이유로 집에 돌아가는지<Ten Little Mice>에서 확인하세요.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출판사 : 갤리온지은이 : 이근후엮은이 : 김선경장르 : 한국 에세이 / 노년을 위한 에세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와 아름다운 마무리✏ 정신과 전문의이자 대학 교수로 살아온 이근후 선생님의 책입니다.벌써 출간 10주년이 되었다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이 책은 40만 부 기념 에디션이에요. 한국의 에세이는 빙빙 돌려가며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글이 참 많은데요😅이근후 선생님의 글에는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진짜 한 사람이 지나온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긴뭉근한 느낌만 있었죠.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올바른 사고방식,하루하루를 즐겁고 보람있게 사는 방법 등정말 유익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이미 읽어보신 분들도많겠지만,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내용이라소장용으로 좋은 책이에요.☺ 죽음까지의 여정을 이야기하지만,언제 읽어도 도움이 될 내용들이에요.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의 앞자리 숫자가바뀔 때마다 읽고 싶은 그런 책이랍니다. 제 인생 마인드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더 공감이 되었던 것 같아요.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저에게는게으름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 노년에 관한 책을 좋아하서 종종 읽었는데이 책은 단연코 추천도서입니다!괜히 10년이나 사랑받은 게 아니었어요. 집에 한 권 소장하고 온 가족이 함께 수시로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읽는 나이에 따라 느끼는 것도 다를 것 같거든요.저도 40대에 다시 읽어보려고요. 😊 여러분은 흐르는 세월이 두려우신가요?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 말고 즐겁게 느껴보세요.일상 속 소소한 재미를 찾아보는 거예요!나이에 따라 재미있는 것도 달라지니까요. 저는 어렸을 땐 산을 그렇게 싫어했는데요즘은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주말마다 산에 오르는 것이 목표랍니다.정상에 못 오르더라도 그냥 자연 속에 있는 것이좋아서 무리하지 않는 선까지만 다녀보려고요. 여러분도 일상에서 조그만 재미를 찾아보세요.그 재미들이 모이고 쌓여서 나의 인생이 되고,삶의 이유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