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의 숲으로
아리아나 스퀼로니 지음, 라켈 카탈리나 그림, 이다손 옮김 / 모스그린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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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의 숲으로>⁣
⭐⭐⭐⭐⭐⁣

출판사 : 모스그린⁣
글 : 아리아나 스퀼로니⁣
그림 : 라켈 카탈리나⁣
옮긴이 : 이다손⁣
장르 : 그림책⁣

📍아름다운 인생을 담은 그림책⁣

✏️ 숲가의 작은 시골집에서 태어난 나탈리아는⁣
좁아진 집을 떠나 도시로 간답니다.⁣

그곳에서 나탈리아는 오랜 세월을 보내며 ⁣
어른이 되었고, 가슴 뛰는 일을 셀 수 없이 많이⁣
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다 보니 도시는 어느새⁣
나탈리아에게 너무 크고 버거워졌답니다.⁣
나탈리아가 작아지고 있었거든요.⁣

아흔 살이 되어 지친 나탈리아는⁣
다시 시골의 작은 집으로 돌아갈 때가 ⁣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그곳에서도 나탈리아는 점점 더 작아졌고,⁣
급기야 높이 자란 풀과 꽃 사이에서 ⁣
길을 잃기도 하죠.⁣

나탈리아는 다시는 집 문 앞에서 ⁣
멀리 벗어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시간이 더 흘러 마을 사람들은 이제 ⁣
나탈리아가 그곳에 살았다는 사실조차 잊었고,⁣
가끔 집을 찾아오는 시청 조사관이나 도둑을⁣
쫓아내며 지내죠.⁣

그렇게 나탈리아의 집엔 아무도 찾아오지 ⁣
않게 되었어요.⁣
단 한 사람만 빼고요.⁣

어느 날, 어디서 왔는지 모를 한 남자가 ⁣
우연히 나탈리아의 집에 찾아왔답니다.⁣

많이 지쳐 보이는 그 남자는 그저 ⁣
잠시 몸을 누일 지붕 하나가 필요했어요.⁣

마침 나탈리아도 조금씩 외로워지고 있었고,⁣
자신의 침대에 쓰러지듯 누운 남자를 보고는⁣
귓가에 어린 시절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
자장가를 불러 주었답니다.⁣

시간이 흘러 그 남자는 자신의 이름과 ⁣
이야기를 되찾았고, 자신의 이야기를 ⁣
세상에 들려주기로 합니다.⁣

과연이 남자와 나탈리아의 이야기는 어떻게⁣
끝을 맺을까요?⁣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 <다시, 나의 숲으로>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 작품은 제18회 콤포스텔라 국제 그림책상⁣
수상작으로, 어른들이 읽어도 참 좋은 그림책이에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고, 삽화도 정말 멋지답니다.⁣

특히 마지막 페이지를 펼쳤을 때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어요.⁣

대문자 F인 저는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죠.🥹⁣

여러분도 이 감동과 전율을 꼭 느껴 보셨으면 ⁣
좋겠어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아름다운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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