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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코트가
클라리스 로크만 지음, 박재연 옮김 / 원더박스 / 2026년 5월
평점 :
< 어느 날, 코트가>
⭐⭐⭐⭐⭐
출판사 : 원더박스
글•그림 : 클라리스 로크만
옮긴이 : 박재연
장르 : 그림책
📍 어느 날, 코트 주머니로 찾아온 마법 같은 선물
✏️ 우편 배달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코트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장보기 쪽지를
찾기 위해 손을 넣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죠?
쪽지는 온데간데 없고 하얗고 작은 조개껍질들이
잔뜩 들어 있어요.
코트를 벗어 이리저리 살펴보았지만 이상한 점은
발견할 수 없었지요.
다만, 코트의 냄새를 맡고 살짝 혀를 대보았더니
짭쪼름한 맛이 났답니다.
하루 종일 코트를 곁에 두고 관찰했지만,
아무런 비밀도 알아낼 수 없었어요.
그렇게 정신없이 바쁜 일주일이 지나갔답니다.
하지만 한 번씩 코트 주머니가 생각났지요.
하얀 조각들의 감촉이 좋아서 모든 것이 다
말랑말랑해지는 것만 같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수영장에 갔더니 누군가의
장바구니에 대파와 당근 레몬이 담겨 있었답니다.
그 장바구니의 주인은 자신의 코트 주머니에서 나온
장보기 쪽지를 보고 메뉴를 떠올렸다고 했어요.
이런, 코트가 바뀌었었나 봐요.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 주었더니,
아이들은 자신들에게도 이런 사건이 일어나기를
바랐답니다.
그리고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어요.
아이들은 다음 날, 자신의 코트 주머니에
다양한 물건들을 넣었답니다.
과연 아이들이 생각한 재미있는 아이디어는
무엇일까요?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어느 날, 코트가>에서 확인하세요.🤗
※‘원더박스‘의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 된 포스팅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 사실만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