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배달부를 통해 느끼는 인생의 희로애락✏️ 뉴욕에서 잘나가는 마케팅 컨설턴트로 일하던이 남자는 팬데믹으로 인해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한순간 직업을 잃었다는 충격도 있지만, 그에게중요한 것은 건강보험이 만료된다는 것이었어요. 그는 부인과 두 딸이 있었거든요.그리고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도요! 그 사건으로 인해 남자는 지금까지의 인생과는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바로 시골의 우편배달부로 말이죠. 우편배달부의 일은 생각보다 훨씬 열악하고힘들었어요. 게다가 팬데믹의 영향으로 노동의강도는 평소보다 훨씬 심했지요. 욕이 절로 나오고 매일 일을 때려치고 싶은생각이 들지만 그는 그럴 수 없는 이유가 있지요.가족과 건강보험이요! 고통의 순간들을 이겨내며 계속 일을 하다보니점점 요령도 생기고 익숙해지지만, 예상치 못한사건들은 여전히 불쑥 찾아옵니다. 그래도 즐겁고 보람있는 순간들도 있죠.그런 순간엔 살아있음을, 감사함을 절실히느끼며 또 하루를 보내고요. 우리는 우편배달부가 아니지만, 어쩐지 그의삶에서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언젠가 느껴 본 적이 있는듯한 감정들. 역시 그런 부분이 에세이의 묘미 아니겠어요? 혹시 지금 삶이 단조롭고 무기력한 상태라면다소 직설적이지만 은근히 따스한 이 책,<메일맨>을 추천합니다.※‘웅진지식하우스‘의 서평이벤트로 작성 된 포스팅입니다.책을 읽고 느낀 사실만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