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ono Artist 우석용의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
우석용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
★서평 이벤트
출판사 : 지식과감성#
글 : 우석용
그림 : 우석용
장르 : 한국시 / 시화집
이 책은 기존의 시화집들과는 달리 독특한 특징이
있는데요😊
바로 스마트폰으로 쓰고 그리신 작품이라는 것이죠!
작가님은 스스로를 ‘포노 아티스트‘라 칭하며 활동을
하시는데 정말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방식인 것 같아요.
원래 모든 영감은 예고없이 찾아오죠.
그럴때 스마트폰에 바로 그리고 쓰는 작업은 너무
멋지지 않나요?
저도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얼른 스마트폰을
켜고 메모하는 습관이 있답니다.☺
‘108개의 꿈과 희망 이야기‘라는 슬로건 답게
꿈결같은 오묘한 그림들과 시가 수록되어 있어요.
이 작품들을 보고있으면 저도 함께 꿈을 그려보게
된답니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도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시와 그림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 일상의 조각들이 모여 멋진 작품이 될 거예요.
누군가의 일상과 꿈을 본다는 것은 흥미롭고 신기해요.
이 작품에는 작가님의 하루하루가 담겨있다고 생각
됩니다.
※‘지식과감성#‘의 서평이벤트로 작성 된
포스팅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 사실만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