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틴 블레이크의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꼭 보고싶던 책인데 마침 남이섬 도서관에 있어서읽어보았어요~ 말이 되고 싶은 버려진 아이스크림 막대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사랑스러운 내용의 동화책♡일러스트는 찰떡같이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