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강의
서대원 지음 / 을유문화사 / 200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重天乾]
乾 元亨利貞
- 潛龍 勿用
- 見龍在田 利大人
- 君子 終日乾乾 夕陽若厲 无咎 
或躍在淵 无咎
- 飛龍在天 利見大人
- 亢龍有悔 見群龍 无首 吉 - P36

[重地坤]
坤 元亨利 牝馬之貞
君子 有攸往 先迷後得 主利 
西南得朋 東北喪朋 安貞 吉
履霜 堅冰至 直方大 不習 无不利
含章可真 或從王事 无成有終
括囊 无咎 无譽
黄裳 元吉
龍戰于野 其血玄黄 利永貞 - P56

[水雷屯수뢰준]
屯 元亨利貞 勿用 有攸往 利建侯
磐桓 利居貞 利建侯
屯如 邅如 乘馬班如 匪寇 婚媾
女子 貞 不字 十年乃字
即鹿无虞 惟入于林中 君子 幾
不如舍 往 吝
乗馬班如 求婚媾 往 吉 无不利
屯其膏 小貞吉 大貞凶
乘馬班如 泣血漣如둔의 애욕은 원원, 형, 리, 정의 모든 시간대를 거친다.
욕정을 억누르고 미래를 위한 큰 뜻을 
세워 매진함이 옳다.
둔의 시절, 곧 사춘기에는 누구나 
목표 없이 방황하는 일이 있다.
그러나 비록 큰 욕망이 엄습하더라도 
끝까지 자신을 억제할 줄 알아야 하고,
먼 장래를 위하여 뜻을 크게 세워야 한다.
여리고 순진한 사람이 온갖 멋을 
부리며 첫사랑을 하지만 대개 연인은 
떠나고 오랫동안 실연의 아픔에 시달리게 된다.
숲속에서 사슴을 발견하나 몰이꾼이 
없으니, 욕심을 내어 잡으려고 나아
가면 얻지는 못하고 고생만 한다.
연애를 발전시켜 최종적으로는 결혼에 이르러야 길하고 어려움이 없다.
젊은 나이에 욕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여인을 만나는 일은, 그것이 짧은 시간에 
끝나면 괜찮지만 길어지면 흉하다.
철부지의 욕망으로 중요한 시기를 
허비하고 때를 놓친다면뒤에 깨닫고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 P72

[山水蒙]
蒙 亨 匪我求童蒙 童蒙求我 初筮
告 再三 瀆 瀆則不告 利貞
發蒙 利用刑人 用說桎梏 以往 吝
包蒙 吉 納婦 吉 子 克家
勿用取女 見金夫 不有躬 无攸利
困蒙 各
童蒙 吉
擊蒙 不利為寇 利禦寇 - P86

[水天需 수천수]
需 有孚 光亨 貞吉 利涉大川
需于郊 利用恒 无咎
需于沙 小有言 終吉
需于泥 致寇至
需于血 出自穴
需于酒食 貞吉
入于六 有不速之客三人 來 敬之 終吉

需(기다림)에는 믿음이 필수적이다. 
믿음과 함께 때를 기다리는 것은, 
밝은 빛이 마침내 길을 여는 것과 같으니,
그 끝이 반드시 길하다. 이로써 대업이 시작된다.
적극적이지 않은 자세로 때를 기다린다면, 이룸이 늦고 허물도 없다.
청빈하고 곧은 생활을 유지하면서 
때를 기다린다면, 시작 단계에서 작은 
부딪침은 있으나 끝에는 길하다.
부정적인 행위를 일삼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은 도둑을 키움과 같다. 지나치게 혈기가 왕성한 채로 
기다리면, 거점을 지킬 수 없다.
가정생활에 충실하고 자기의 일을 
즐기면서 여유있게 기다린다면,
끝에는 길하여 성공한다.
기다림이 마침내 무르익으면 천시와 
환경과 귀인나타나게 된다. 
이때 공경하고 그의 경륜에 따르면 
반드시 성공한다. - P10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들은 너무나도 철저하게 또한
강력하게 소외된 나머지 물건이 되어
버린다.
한편 그들이 생산하고 구입하는 물건
들은 사람들이 잃은 생기를 고스란히
차지해왔다. (p40)

가진게 없는者들은 소유를 과시하려
하나, 소유한 者들은 자신이 얼마나
검소 한지를 보여주려 한다.
명품의 주체는 물건이 아닌 사람이니
소유보다는 존재를 추구하라!

부자란 얼마나 많이 所有 했는지에
대한 절대적 많음도, 남들과의
상대적 비교도 적절하지 않으며,
얼만큼 소유에 無心 할 수 있는가의
인식의 척도가 아닐까 싶다.

더많이 갇는 것에 초연 할 수 있고,
빈털터리가 되는 것에 두려움이나
금단증세가 없다면 부자라 하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
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
[모든 질병의 시작과 끝, ‘장 점막‘에
답이 있다]
1. 왜 ‘장(腸)‘이 전신 건강의 컨트롤 타워인가?
-장은 단순히 음식물을 소화하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 몸의 뿌리이자 사령부 입니다.
-제2의 유전자 (마이크로바이옴): 장내 미생물 생태계는 우리의 유전자 발현과 면역 체계를 실시간으로 조절합니다.
-감정 조절의 중심(제2의 뇌):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생성됩니다. 장이 병들면 불안, 우울, 불면이 찾아옵니다.
-대사 및 면역 조절: 인슐린 저항성을 관리하여 당뇨를 예방하고, 전신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 장벽을 무너뜨리는 ‘장누수‘의 원인
(장 점막의 결합이 느슨해져 독소가
혈액으로 침투하는 원인)
-음식 (글루텐·카제인·당분): 밀가루, 유제품, 설탕은 장벽을 자극하고 유해균을 증식시키는 직접적인 공격수입니다.
-소화불량 및 위산 저하: 위산이 부족해 덜 소화된 단백질은 장에서 부패하며 강력한 독소를 생성합니다.
-장내 세균 불균형: 유익균이 줄고 유해균이 득세하면 장벽을 보호하는 점막층이 파괴됩니다.
-약물 남용: 항생제, 소염진통제, 제산제는 장내 생태계를 초토화하고 장벽 자생력을 앗아갑니다.
-만성 염증: 체내에 쌓인 미세 염증은 장벽의 결합 조직을 헐겁게 만듭니다.
-스트레스: 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장으로 가는 혈류를 줄이고 장벽 투과성을 즉각적으로 높입니다.
-환경 독소: 농약,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은 매일 장 세포를 미세하게 손상시킵니다.
3. 결론: 장누수를 막는 3단계 실천강령
˝증상을 치료하지 말고, 원인인 장을
수리하라˝**는 것입니다.
[1단계] 철저한 배제 (Remove): 내 장을 공격하는 3대 금기 식품(밀가루, 설탕, 유제품)을 과감히 줄이거나 끊어라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밑 빠진 독(장누수)을 방치하면 소용없다.
[2단계] 소화 환경 복구 (Replace & Repair): 위산과 효소 분비를 돕기 위해 천천히 씹어 먹고, 장 점막 재생을 돕는 영양소(식이섬유, 아미노산 등)를 충분히 섭취해야한다.
[3단계] 생활 습관의 혁신 (Relieve): 스트레스 관리와 규칙적인 수면은 장벽을 물리적으로 붙잡아주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다.
💡 마치는 글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되며, 소화되지 못한 음식은 독이 됩니다.˝ 만성 피로, 당뇨, 피부 질환,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제는 약이 아닌 ‘나의 장 점막‘을 들여다봐야 할 때입니다. 입이 즐거운 음식 대신, 내 몸의 뿌리인 장이 기뻐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진정한 건강의 시작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
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비상
사태‘에 돌입하게되며 이때 생존에
당장 급하지 않은 소화기능을 가장
먼저 정지 시키게 된다
​- 위산이 부족해지면 음식물이 살균·
분해되지 않고 장에서 부패
-​ 담즙과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어
장내 유해균 증식
-​ 장 운동 저하로 변비가 생기고,
쌓인 노폐물에서 독소 생성

[진행 과정]
스트레스에서 전신 질환까지
​- 마음의 긴장이 소화기관 마비로
​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발효·부패
하며 가스와 독소를 생성
​- 생성된 독소와 유해균이 장 점막을
공격해 장누수(Leaky Gut) 발생
​- 장벽을 뚫고 혈액으로 들어온 독소가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며 염증 유발
- 불면증, 만성 피로, 당뇨, 자가면역
질환 등이 발생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기는 몸 - 몸을 알아야 몸을 살린다
이동환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헐적 단식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위해 공복시간을 오래 유지하기 위함이다.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 뿐만 아니라 심혈관,
알츠하이머 등 신체 전반에 영향을 준다.
즉, 대사 증후군의 근본원인이된다

허리둘레가 허벅지와 종아리 둘레를 합한
수치보다 크다면 대사증후군이다
* ​안전권 : 허리/(허벅지+종아리) < 1.0
(100% 미만)
* ​적정율 : 허리/(허벅지+종아리) ≒ 0.9
(약 90% 내외)
* ​경계선 : 허리/ (허벅지+종아리) > 1.0
(100% 초과 시 대사증후군 위험 급증)

. 아침을 꼭 먹어야 더 건강해진다는 
믿음은 틀렸다.
. 아침을 먹지 않는 것이 오전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먹는 것이 좋다.
. 아침을 포함해 하루 세끼를 먹어도 과도한 
칼로리가 아니라면 아침을 먹어도 좋다.
. 아침을 포함해 하루 세끼를 먹어도 식사가 
12시간 안에 끝난다면 아침을 먹어도 좋다.
. 전날 저녁에 과식했거나, 늦게 먹었거나, 
야식을 먹은 경우에는 공복 유지를 위해 
아침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위장병을 비롯한 다른 질병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해서 정해야 한다. - P27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