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너무나도 철저하게 또한
강력하게 소외된 나머지 물건이 되어
버린다.
한편 그들이 생산하고 구입하는 물건
들은 사람들이 잃은 생기를 고스란히
차지해왔다. (p40)
가진게 없는者들은 소유를 과시하려
하나, 소유한 者들은 자신이 얼마나
검소 한지를 보여주려 한다.
명품의 주체는 물건이 아닌 사람이니
소유보다는 존재를 추구하라!
부자란 얼마나 많이 所有 했는지에
대한 절대적 많음도, 남들과의
상대적 비교도 적절하지 않으며,
얼만큼 소유에 無心 할 수 있는가의
인식의 척도가 아닐까 싶다.
더많이 갇는 것에 초연 할 수 있고,
빈털터리가 되는 것에 두려움이나
금단증세가 없다면 부자라 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