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예고합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문 광고란에 블랙록 양의 집에서 6:30에 살인이 예고된다. 그 소식을 본 작은 마을에선 사람들이 몰려들고!

이번 작품은 범인 맞추기 실패! 유산이라는건 정말 골치덩어리라는 생각이 든다. 유산을 얻기위해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정말 많은거겠지. 당시에 전쟁으로 외국인들이 대거 영국에 이주하면서 소도시가 변해가는 면모를 작품에서 느낄 스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 호스피스 의사가 전하는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김여환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스피스 병동에 대해 알고싶어 책을 펼쳤다.
-호스피스 병동을 죽으러 간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암성통증이란 암르로 유발되는 모든 통증을 의미
-임종 직전에는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할 수가 없다. 왜? 죽음을 준비하는 곳이지 죽으러 가는 곳이 아니니깐.
-모르핀(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오해가 한국인들에게 많다. 고통감소는 많은 것을 나아지게 만든다. 모르핀을 적극적으로 쓰자
-‘죽어감’의 모양도 우리의 삶처럼 각각 다 다르다. 짧은 사람, 긴 사람 등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음을 배우는 시간 -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슬기롭게 죽는 법
김현아 지음 / 창비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러니깐 한국에서 편안하게 죽기란 아주 희박한 일이구나. 편안하게 죽기위해 해야할일이 이다지도 많다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딱 3일만 파란 이야기 10
김정미 지음, 오이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묘하게 촌스럽다는 느낌을 주는 문장, 즉 어른이 말하는거 같은 문장이 종종 걸리지만 장편동화의 미덕을 갖추고 있다. 빠르고 흥미로운 도입, 무수한 갈등이 이야기의 상승을 매끄럽게 이끌어가고 절정 부분에선 눈물이 쏟아졌다!

나를 버렸다고 생각한 부모가 사실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건 왜 이렇게 눈물을 쏟게 만드는건지.

쌍둥이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난 편인데 이 작품도 예전에 본 영화같은게 떠오르긴 하지만 재미나다. 여러가지 현대적 소재들덕에 어린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뚤어진 집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권도희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으로! 범인을 맞추었다. 맞추고도 안타까운 범인이었지만.

카이로에서 찰스는 지혜로운 소피아를 만나고 2년 뒤에 결혼하자고 약속한다. 2년 뒤 영국에서 만난 그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살인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라 모든 것이 해결될 때까지 결혼할 수 없다고 말한다.

찰스는 경시청에서 근무하는 아버지와 함께 나름의 역할을 가지고 소피아의 가족이 살고 있는 비뚤어진 집으로 간다. 비뚤어진 커다란 집에는 자수성가한 할아버지와 그의 두번째 부인, 두 아들인 로저와 필립, 로저의 부인, 필립의 부인인 바그다, 그리고 그들의 자식인 소피아, 유스터스, 조세핀이 산다. 양심적 병역거부자인자 가정교사인 젊고 유약한 남자와 푸근한 유모, 할아버지의 첫번째 부인인 동생 즉 이모할머니도 함께 사는 비뚤어진 집.

할아버지를 독살해 죽인 범인으로 의심받는 그럴듯한 커플은 실제 체포까지 되지만 유모가 코코아를 먹고 살해당하자 진짜 범인이 아직까지 집에 있음을 알게되고 가족들은 두려움에 떤다.

모든걸 알게된 이모할머니는 진범과 함께 죽음을 택한다. 유전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는 작품. 누군가의 잔인함, 누군가의 방탕함, 누군가의 이기주의. 누군가의 명성함이 랜덤하게 유전되는건 신비하고 무서운 이야기.

강인한 여자들이 판을 치는 이야기라서 더 마음에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