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eunSpaans - CC BY-SA 3.0, 위키미디어커먼즈
켄타우로스 케이론은 머리 100개 달린 히드라의 피를 바른 화살에 맞고 이 꽃으로 상처를 치료했다. 이 전설이 왜곡되어 수레국화를 태우면 뱀을 쫓아 버릴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