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통 작가 디저트 산문집 읽기 시작. 초반부의 자전거 짊어지고 로마 가서 티라미수 먹는 에피 재미남. 부모님이 대단하신 게 새 교황님 취임 후 첫 미사를 다녀오라며 이태리로 자식을 대신 보내심.  싶어 찾아보니 연재글이었음: [보통의 디저트: 티라미수, 나를 구원한 그 맛!]https://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45956.htm

사진: UnsplashVictoria Alexandro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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