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CC 2022 -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모션 그래픽 영상 디자인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이수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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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디자인 책을 공부한다. 내가 가장 처음 디자인 책을 접한 것이 20년도 전의 일이다. 그 당시 포토샵만큼이나 인기 있었던 페인트샵을 공부하고 싶어서였다. 결국 끝을 보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두었지만.



그 이후로 몇 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결국 디자인은 나와 잘 맞지 않는 거라고 결론짓고 포기하고 있었다. 최근에 인터넷 마케팅을 공부하다 보니 기초 프로그램 언어와 기본적인 디자인, 그리고 동영상 편집이 필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프리미어 프로를 배우면서 애프터 이펙트를 배워보면 좋을 거 같아 무작정 신청하였다.



프리미어 프로도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는 어려운 편에 속한다. 그런데 애프터 이펙트는 프리미어 프로보다 더 고급스러운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도구다. 예전에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으면서 100% 완벽한 기술 1개보다 70% 수준의 3가지 기술이 더 쓸모가 있고 파급력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선뜻 100%가 아니라도 타이탄의 도구를 한 개 더 만들자는 생각으로 달려 들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나같은 초보를 위한 기본 중의 기본편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숙련된 사람들을 위한 실전활용편으로 이루어진다.



기본편에서는 모션 그래픽과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배경지식으로 시작한다. 애프터 이펙트의 주요 인터페이스와 패널들을 살펴본다. 동영상 편집 도구를 많이 다뤄본 것은 아니지만 외양은 많이 눈에 익숙하다. 애니메이션을 편집할 수 있는 [Graph Editor] 패널에 유독 관심이 간다.



기본 기능으로 [Project], [Composition], [Timeline] 패널을 활용하는 법을 배운다. 편집이 끝나면 프로젝트를 저장하고 동영상 파일로 만드는 렌더링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그래픽 및 동영상 편집 도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들 중 하나인 레이어에 대한 배우고 직접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다. 더불어 레이어의 숨겨진 기능들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실습한다.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편집하기 위해 키프레임의 설정법, 보간 애니메이션의 활용법을 배운다. 그 외에 애프터 이펙트를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마스크 기능, 셰이프 레이어 기능, 3D 기능, Parent 기능을 간단한 실습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기본편에 나오는 개념과 지식은 비교적 따라할만 하다. 그리고 따라하면서 간단하게 실습할 수 있는 예제들의 설명이 정말 쉽다. 저자의 말대로 단축키가 자연스럽게 외워질수 있도록 반복하는 과정이 들어간다.



활용편은 기본편과 차원이 다르다. 작품 단위로 실습을 진행해야 하는 과정이므로 기본 기능과 단축키 등에 익숙하지 않으면 하루 종일 걸리는 작업들이다. 가장 기본적인 애니메이션 기능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처럼 다양한 기법을 다룬다. 마치 내가 카메라 감독 겸 편집 감독이 된 기분이다.



솔직히 실전 활용편에 나오는 것은 실제로 따라하기 벅차다. 일단 내용만 눈에 익히고 기본기능을 숙지하고 난 다음에 책을 펴놓고 실습해볼 생각이다.



유튜브를 시작으로 일반인도 동영상을 편집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물론 캔바 등 많은 플랫폼이 동영상 편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본인이 원하는 컨셉의 동영상을 만들고 애니메이션을 가미하려면 애프터 이펙트는 필수다.



유튜브, 유튜브 숏츠, 틱톡, 인스타 릴스,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동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은 정말 많다. 그리고 글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보다 영향력도 크고 파급력도 크다. 남들과 다른 동영상을 만들려면 이제는 동영상 편집을 넘어서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가미하는 기술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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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원 마케팅 - 동네 1등 학원 만드는 온라인 마케팅의 모든 것
그래서노벰버(윤민옥) 지음 / 대경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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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다. 학원 마케팅에 대해 다루는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첫째, 모든 마케팅은 통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둘째, 지금은 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언젠가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알리고 싶기 때문이다. 결국 학원 마케팅을 다룬 책을 통해 마케팅의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



대부분은 학원 성공의 핵심적인 키를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교육은 잘해야 한다. 하지만 학원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시장과 마케팅이다. 저자는 학원 마케팅의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동네 1등을 만들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의 모든 것을 가르칠 목적으로 책을 썼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장 타격을 많이 본 업종은 단연코 학원이다. 정부의 방침으로 학교는 물론이고 학원에 가는 것도 금지되었다. 공교육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빠르게 디지털로 전환을 하였지만, 많은 학원들은 전환에 실패하면서 문을 닫는 곳이 많아졌다. 반면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면서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한 학원들은 오히려 더 큰 성과를 거두는 곳들이 생기고 있다.



이 책은 작게는 학원의 브랜딩과 마케팅 방법을 다룬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콘텐츠 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 자동화를 위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 당근마켓, 유튜브 등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서 학원을 홍보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준다. 그리고 PDF 소책자를 통해 학원생을 모집하는 비법도 공개한다.



카카오톡 채널로 고객과 상담하는 방법, 이메일 자동화 마케팅으로 고객을 교육하는 방법, 구글광고 및 네이버 파워링크와 같은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는 방법, 네이버 플레이스에 1등으로 노출시키는 비법, 당근 마켓을 통해 지역 광고를 통해 홍보하는 방법 등 하나씩 따라하면 성과를 낼 수 있는 비법들로 가득하다.



지금 온라인은 비대면 줌 강의를 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가진 실력자들이 무료로 자신들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눈다. 모르는 사람은 이것이 온전히 선의로만 알지만 사실은 온라인 마케팅의 가장 전형적인 방식이다. 유료보다 더 가치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구체적인 실행방법이 궁금하고 유료과정이 있다면 듣고 싶다는 요구가 생기는 것이다.



저자는 학원을 운영하면서 온라인 마케팅과 마케팅 자동화에 대해 배웠다. 배운 내용을 본인의 학원에 맞게 적용하면서 많은 성과를 내게 되고, 다른 학원의 원장들에게 코칭을 하면서 또 다른 수입이 생기게 된다. 게다가 이렇게 책까지 쓰게 된 것이다.



2000년 이후로 www와 인터넷의 발달로 온라인 시장이 커지고 있다. 2010년 이후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시장이 커지면서 온라인 마케팅의 파워는 더욱 커졌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은 비단 학원에만 국한되는 마케팅이 아니다. 현재 거의 모든 업종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온라인 마케팅의 초보를 벗어나 있을 것이다. 초보가 봐도 금방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쉽게 쓰여 있다. 이 책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끝내 보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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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가족캠핑 - 계절의 풍경을 즐기는 여행
김유리 지음 / 책밥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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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1킬로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 캠핑장이 있다. 도심 근처에 있는 캠핑장이라 그런지 예약하기가 정말 힘들다.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참 많이도 다녔다. 그러나 나는 캠핑 장비가 하나도 없다. 아이들의 친구들이 모여서 하는 캠핑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장비를 살 이유가 별로 없었다.



캠핑 장비가 없으면 눈치도 보이고 참 불편하다. 이제는 아내와 아이들과 가족 캠핑을 다녀보고 싶다. 적절한 타이밍에 가족캠핑에 관한 책을 알게 되었다. 그 동안 남들과 어울리는 캠핑을 하느라 여유로운 캠핑생활을 해본 기억이 없다. 마침 이 책은 나같은 사람을 위해 캠핑 스타일에 맞게 캠핑 장비를 준비하고, 캠핑 요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1년 12달 각각 다른 컨셉으로 가족을 캠핑장으로 이끈다. 날씨가 좋은 봄에는 차박캠핑, 캠프닉과 차크닉, 카라반 캠핑을 추천한다. 춥고 더운 날씨를 신경쓰지 않고 따뜻한 날씨에 가벼운 차림으로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캠핑 스타일이다. 내가 바라는 캠핑이 바로 이런 스타일이다.



날씨가 덥고 때로는 비도 많이 오는 여름에는 우중캠핑, 바다캠핑, 계곡캠핑을 추천한다. 우리나라의 여름은 덮고 습하기 때문에 휴가철에는 산으로, 바다로 떠난다. 그런 컨셉에 맞게 바다캠핑과 계곡캠핑 준비를 알려준다. 그 와중에 비가 올 때는 우중캠핑을 즐기는 재미있는 팁도 알려준다.



가을에는 호수캠핑, 숲캠핑, 산중캠핑을 추천한다. 가을에는 단풍이 들고 바람이 선선해지는 산을 찾는 것이 좋다. 울긋불긋한 산의 색채를 구경하면서 계곡을 바라보고 있으면 신선이 따로 없을 듯 하다. 숲에서 하는 캠핑은 가장 캠핑다운 캠핑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겨울에는 설중캠핑, 장박캠핑, 섬캠핑을 추천한다.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에 우중캠핑을 즐겼다면 겨울에는 역시 흩날리는 눈 속에서 즐기는 설중캠핑이 딱이다. 인적이 드문 섬에서 하는 캠핑은 상상도 하지 못했지만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특히 관심이 가는 것은 장박캠핑이다. 텐트를 버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1~2달 동안 장박을 하면서 즐기는 캠핑은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이 책은 캠핑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단순히 가족캠핑의 묘미를 찾기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만족도 1000프로다. 특히나 캠핑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캠핑장 예약하기, 텐트를 설치하고 철수하는 법, 필요한 도구들과 상황에 맞는 캠핑요리 추천까지 정말 부족함이 하나도 없다.



지금까지 아이들과 산과 계곡이 있는 캠핑장만 찾아 다녔다. 바다캠핑, 섬캠핑, 우중캠핑, 설중캠핑, 장박캠핑은 한번도 도전해보지 않은 컨셉이다. 꼭 아이들과 함께 12가지를 모두 도전해보고 싶다. 앞으로의 캠핑라이프가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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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 2223개 스팟을 담은, 모바일시대 소장하면 좋은 여행지도를 담은 우리나라 전국 여행 바이블, 2022-2023 개정증보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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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00쪽이 넘는 벽돌책을 좋아한다. 그 벽돌책이 여행서적이라면 베스트다.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이 내게는 소중하게 다루어야 할 그런 책이다. 523페이지에 달하는 책에 국내의 다양한 여행정보와 지도를 담았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여행을 좋아하는 내게는 여행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가이드북은 전국 8도와 서울, 부산, 제주도, 역사여행 등 총 12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전체 구성은 해당 지역의 전체 지도, 동서남북 사방위 중심의 맵, 추천 여행지, 꽃 여행지, 액티비티 여행지, 박물관 및 미술관, 맛집, 살만한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핫 플레이스와 카페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자료의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너무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뿐이다. 저자에게 감사의 마음이 절도 생긴다.



가이드북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가고 싶은 지역을 고른 후 추천 여행지를 갈지, 꽃 여행지를 갈지 정한다. 그리고 나서 근처에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곳을 골라 지도에 표시한다. 다음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과 그 지역의 핫한 물건들을 살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까지 수록되어 있다.



여행을 마무리 하면서 마음 편하게 들를 수 있는 핫 플레이스나 카페에 대한 정보도 정말 꼼꼼하게 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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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달랏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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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으로 기다란 반도 모양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베트남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친숙하다. 특히 다양한 휴양지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 같다. 북쪽의 하노이, 사파, 하롱베이부터 중부의 후에, 다낭, 호이안, 그리고 남쪽의 호치민, 나트랑,푸꾸옥, 달랏까지 매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가득하다.



나는 북쪽의 하노이와 하롱베이, 중부의 다낭과 호이안을 다녀온 적이 있다.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나트랑, 푸꾸옥, 달랏이다. 그 중에서 달랏은 커피로 유명한 베트남의 대표적인 커피 산지라고 한다. 아직도 베트남에서 마셔본 커피의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코로나 이후 제일 먼저 베트남의 달랏을 방문해 보고 싶다.



과거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베트남은 유럽식 건물들로 가득하다. 그 중에서도 달랏에는 프랑스풍의 건물들이 가장 많은 편이고 도시가 정돈된 느낌을 받는다. 베트남에서도 가장 유럽같은 도시이면서 베트남 최대의 커피 생산지인 달랏은 해발 1,400~1,500미터의 고원지대에 위치해 있어 날씨가 항상 봄같다고 한다. 달랏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다.



베트남을 3번 정도 방문하면서 날씨를 체크하지 않아 장마비같은 비를 만나서 흠뻑 젖은 기억이 있다. 달랏은 8~10월이 우기이고 1~4월이 건기이기 때문에 가급적 건기에 여행하는 것이 쾌적하다. 아마도 여행 횟수가 많아지면 우기에 여행하는 것도 도전해 보고 싶다.



책에 소개된 달랏의 많은 매력 포인트 중에 나를 사로잡은 건 추천 여행코스와 잘 알려지지 않는 여행지 섹션이다. 현재로서는 자주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일단 그 지역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저자의 추천코스가 눈에 들어온다.



폭포가 많지 않은 베트남에서도 달랏에는 호수와 폭포가 많다고 한다. 시내 중심부와 외곽에 있는 호수와 폭포를 감상하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 잘 가꾸어진 정원과 꽃, 그리고 멀리 보이는 산 또한 힐링의 또 다른 포인트라고 강조한다. 짧아 보이지만 3시간이 넘게 걸리는 시내 관광과 야시장도 꼭 들러야 하는 포인트다.



뭐니뭐니해도 달랏은 베트남 전통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극명한 대비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의 역사유적지를 들르는 것도 빼놓으면 안될 것 같다. 특히 베트남의 프랑스 식민통치 시기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성 니콜라스 대성당과 크레이지 하우스, 바오다이 제3궁전은 꼭 둘러봐야 할 역사의 현장이다.



마지막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아직 유명하지 않아서 알려지지 않은 2곳이 있다. 많은 물을 한꺼번에 쏟아낸다는 프렌 폭포와 베트남 소수민족인 거허족이 살고 있는 소수민족 타운 랑쿠란을 추천한다. 특히 랑쿠란은 우리나라 민속촌 같은 분위기라 흥미를 끈다.



하노이, 하롱베이, 다낭, 호이안과 비교해서 달랏의 매력은 무엇일지 무척 궁금하다.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마음을 책을 통해, 그리고 사진을 통해 달래보지만 엄청 기대된다. 다양한 자연환경의 신비로움과 프랑스풍의 우아함이 어울어지는 베트남 달랏을 여행할 날을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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