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패턴 : 모든 성공에는 패턴이 존재한다
성공패턴 (홍인기)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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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외국어를 가장 확실하게 배우는 방법이 패턴으로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언어에는 일정 패턴이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패턴 위주로 공부하면 쉽게 마스터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그래서 외국어 공부 방법서에 패턴을 다루는 책이 많다. 무언가를 배우는 일에는 쉬운 길이 있다. 성공을 위한 방법에는 이런 패턴이 있지 않을까? 필자가 성공하기 위해 고민한 포인트이다.


필자는 4번의 창업과 4번의 실패를 겪고 인생의 바닥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모두 어수룩하고 실수 투성이에 결점도 많았다. 평범하지 못해 오히려 부족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성공하는 방법을 깨닫고 자신의 삶에 끊임없이 적용하면서 시련을 겪고 좌절했다. 그렇게 결국 성공을 이루었다. 결국 반복되는 성공에는 반복되는 패턴이 있음을 깨닫는다.


이 책은 필자가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여정을 분석하면서 깨달은 성공 패턴을 소개한다. 수십 권의 책을 통해 알아낸 인사이트를 책 한 권에 담았다. 의지, 시간, 사고법의 3가지 측면에서 성공을 위해 해야할 일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결국은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시간 내에서 생각의 폭을 넓히는 사고의 확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패턴을 읽어내는 능력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속하는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특히 부록에 실린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이 추천한 22권의 책들'과 '성공 패턴의 인생책 33권'은 이 책을 정독한 후에 반드시 한 번 쯤 읽어봐야 하는 명저들로 구성되어 있다. 책 목록이 유명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미 내가 읽은 책들도 있고, 이름만 알고 있는 책들도 있다. 책에서 강조한 성공 패턴을 읽고 따라가다보면 인생의 전환점을 선사하는 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을 위해 우리가 투자해야 하는 시간은 얼마가 필요할까? 제시 잇츨러는 100의 법칙을 소개하면서 하루에 18분만 투자하면 1년에 108시간이 되어 그 분야의 상위 5%에 드는 실력을 갖춘다고 말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매일 아침 1시간의 투자가 인생을 바꾼다고 말한다. 성공을 위해 우리가 매일 투자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매일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때 1만 시간의 법칙이 유행한 적이 있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턱 막히는 수치이다. 한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논리인데, 실제로 1만 시간을 다 쓴다고 해서도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 상위 5%의 실력을 갖추고, 이런 분야를 여러 개 만들면 이미 최고의 자리에 있지 않을까?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처럼 하루에 1시간, 그것도 힘들면 제시 잇츨러처럼 하루에 18분만 투자해보자. 당장은 작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들이 몇 년, 그리고 10년 넘게 쌓이면 나도 모르게 실력이 쌓여 있을 것이다. 댐에 뚫린 작은 구멍이 댐 전체를 무너지게 만들듯이 작은 노력과 습관들이 모여서 결국은 거인을 만들어 낼 것이다. 작은 습관도 무시하지 않고 지금부터 쌓아가는 노력을 기울여볼 예정이다. 그렇게 60이 되기 전에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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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부자 수업 야무지게 모으고 똑똑하게 투자하자 - 통장세팅부터 투자, 대출, 청약까지 지금 당장 따라하는 실전 돈 관리
김태은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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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그 때도 지금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을 알고 있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가끔 해본다. 그러면서 그랬더라면 내 인생이 지금보다 많이 달라졌을까? 말도 안되는 가정을 해보지만 내가 가진 지혜의 한계를 탓하기에 좋은 핑계가 아닐까? 사실 지금 알고 있는 것은 직접적으로도 간접적으로든 경험을 통해서 형성된 것들이다. 따라서 경험하지 못했던 과거에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가능성은 없다.


경영학과를 졸업해서 일반인보다는 금융지식이 많지만 자랑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부동산과 주식을 공부할 타이밍을 놓쳐서 매년 목표가 부동산과 주식 공부가 되고 있다. 벌써 몇 년째 목표만 세우고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20대에 <20대 부자 수업>을 만나서 번뜩이는 자극을 받았다면 지금쯤이면 자산가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20대에 처음 알아야 하는 부자 수업인만큼 고차원적인 지식을 다루지는 않는다.


부자들이 말하는 가장 기본적인 부자의 기본기에 대해 다룬다. 일단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적게 써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다. 즉 소득, 지출, 저축, 투자, 대출 등에 대한 개념부터 순서,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40대가 넘어가는 나이에도 공감할 수 있는 부자 수업이 진행된다. 20대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다.


자신의 몸값을 올려서 소득이 늘어나게 하는 기반을 다져야 한다. 그렇게 소득이 올라가면 지금 써야 하는 돈인 지출을 잘 관리하고, 나중에 쓸 돈을 위해 저축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나중에 써야 할 돈은 저축으로만 머물지 않고, 목표와 기간에 따라 적합한 금융상품을 찾아서 불리는 투자를 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대출이 필요할 수도 있다. 결국 투자와 대출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부의 크기가 결정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왜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왜 나는 돈을 풍족하게 모으지 못했을까?'라는 반문을 해본다. 그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남는 돈이 아니라 먼저 챙긴 돈이 저축이다'라는 전제에 따라 돈이 모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한 달에 1,000만원이 넘는 돈도 벌어본 적도 있다. 하지만 현재 풍족한 현금이 없다. 나의 소비 습관과 저축 습관을 돌아보니, 나는 먼저 필요한 것들에 지출을 하고, 남는 돈을 저축하고 있었다.


남은 돈이 없을 때가 더 많았기 때문에 저축이 늘지 않았고 자산 형성이 되지 못했다. 핵심은 지출 관리에 있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라는 것이 아니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미래의 지출을 위한 저축을 늘리라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지출에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보통 저축은 돈을 모으는 것이라 생각을 한다. 필자는 저축은 미래의 소비를 위해 현재의 소비를 줄이는 행위라고 말한다. 미래에 예상하지 못하는 지출에 대비하기 위해 저축하는 것이다. 미래에 지출이 발생하지 않으면 모인 돈으로 기회를 만들어간다. 이 기회는 투자라는 수단을 통해 실현할 수 있다. 저축을 투자로 잘 활용해서 돈을 불려가는 것이 부자 수업의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단순하지만 부자들이 몸소 실천하고 있는 부의 원칙, 경제의 원칙에 대한 가장 필요한 지식을 전달한다.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고민이 없었고, 그에 대한 실천은 요원했다. 이해하기는 쉽지만 실천은 쉽지 않은 절대적인 진리를 머리로 깨닫고 행동으로 실천하기에 가장 좋은 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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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
김종원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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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 밖에 살아보지 않은 인생이라 모든 것이 서툴고 어렵기만 하다. 나도 40대는 처음 겪는 일이고 곧 50대를 맞이할 것이다. 내가 겪는 것들은 나로서는 처음 겪는 일이지만 내 인생의 선배들은 이미 걸어간 길이다. 인간은 그들이 걸어간 길에 대한 흔적을 남기고 지혜를 남긴다. 우리는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이 필요하다.


국민멘토로 불리는 김종원 작가는 인간은 누구나 흔들림 속에 노출되어 있고, 그 속에서 좌절할지 더 단단해질지는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힘든 일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대응하는 태도는 많이 다르다. 결국 힘든 일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삶의 수준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불행이나 실패에 직면했을 때 그 상황을 보지 말고, 이후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인생을 오래도록 성찰하면서 개달은 8가지 키워드를 통해 보다 품격 있는 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품격 있는 태도로 말하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깊은 사유와 실천하는 힘이 필요하다. 수용, 자기존중, 낙관, 품격, 여유, 성찰, 자립, 품위 등 8가지 지혜를 통해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필자의 자필로 적힌 '태도가 전부입니다'가 아닐까?




내가 2026년에 선택한 키워드는 바로 '성찰'이다. 나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좀더 사랑하고 용기를 주고 싶다. 그 동안 잘해왔고, 더 잘할 수 있음을 독려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더 용기를 보내고 싶다. 필자가 말하는 성찰은 언어의 한계를 깨는 것부터 시작이다. 비트겐슈타인의 말처럼 내 세계의 한계는 결국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를 의미한다. 내가 사용하는 말이 내 세계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표현력과 어휘력이 뛰어난 사람은 '너무, 대박, 소름, 그냥, 나쁘지 않아, 너 때문에, 그게 그거지'와 같은 말을 일상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언어들이다. 그리고 매체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는 말들이다. 여기에 '헐~'이라는 단어도 자주 사용한다. 그다지 좋은 언어가 아님에도 상황적으로 가장 적합한 단어라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사용한다.


필자는 위 7개의 말이 생각을 멈추게 만드는 삭제의 언어라고 말한다. 이 단어들에는 성찰의 여지가 없다. 이 단어를 쓰고 나면 다음 대화로 넘어갈 수 없다. 말을 바꾸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을 실감한다. 일상에서 아무런 고민 없이 사용하는 언어들이 나의 언어 생활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본다.


어휘력은 곧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말이 충격적이다. 언어의 품격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고 제대로 알고 써먹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문장을 가까이 두고 필사하거나 글쓰기에 활용하는 것이다. 책을 읽고 좋은 문장들을 모아 쓰는 것을 많이 해야 하는 이유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고, 책에서 사용하는 우아한 언어가 아닌 미디어에서 사용하는 저질의 언어를 쓴 자신을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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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일본어 첫걸음 -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JLPT까지 한 달 완성 GO! 독학 시리즈
최유리(유리센 일본어).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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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일본어는 영어만큼이나 오래된 언어이다. 대학교 때부터 공부하고 싶어서 시도했다가 제대로 시간 투자를 하지 못하고 시간만 흘려 보냈다. 거의 25년 이상을 잊고 지내다가 작년부터 회사 일로 1년에 한 번 정도 일본을 갈 일이 생기면서 갑자기 일본에 가면 일본어로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본어 독학 교재를 찾았다.


현재 일본어 첫걸음 교재로 잘 나가는 <GO! 독학 일본어 첫걸음> 산리오 포차코 한정 버전을 선택했다. 시원스쿨닷컴에서 기획하고 다양한 캐릭터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등 산리오캐릭터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더 좋아할 교재이다. 시원스쿨일본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GO독학첫걸음, GO독학첫걸음 일본어가 산리오캐릭터즈를 만났다.


포차코를 좋아하는 포차코팬, 포차코마니아이면서 일본어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선택해야 한다. 이 책은 600 페이지가 넘은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며 두 권으로 분책이 가능하다. 30일 과정으로 배울 수 있는 본서와 실습 예제를 공부할 수 있는 워크북으로 분리할 수 있다. 처음에는 600 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압도되지만 분책하고 나니 들고다니기에 좋을만한 분량으로 쪼개진다.


시원스쿨 학습지원센터의 공부 자료실에 가면 주제별 단어의 PDF 및 동영상, 원어민 MP3 음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각 일일 학습자료마다 QR 코드를 통해 음원을 스캔하여 들을 수도 있고,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쓰기 노트와 문장 쓰기 노트 PDF를 받을 수 있다. 기본서에 충실한 설명과 함께 시원스쿨이 열심히 준비한 학습 보조 자료를 잘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처음 5일 동안은 일본어의 기본인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배운다. 청음, 탁음, 반탁음, 요음, 촉음, 발음, 장음 등의 글자 및 발음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간단한 일본어의 숫자 표현 및 인사말을 배운다. 각 글자의 대표 단어를 그림으로 제시하고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발음도 확인 가능하다.




6일차부터는 일본의 문법과 회화를 배우게 된다. 문자를 배우고 바로 시작하는 단계라 어려울 수 있지만 시원스쿨의 친절한 안내로 일본어 공부에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대표적인 회화 문구를 소개하고 미리보기를 통해 문법적인 부분을 체크한다. 물론 상단에는 전체의 음원과 미리보기 음원을 QR코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음원을 통해 충분히 귀에 익힌 후에 바로 이어지는 문형 다지GO!, 표현 연습하GO!를 통해 기본적인 문법과 잘 사용하는 회화 표현을 배우게 된다. 자주 사용하는 패턴을 통해 반복하는 연습과 유형 변경 연습을 한다. 3~4가지의 표현을 통해 문형과 패턴을 연습한다. 매일 학습을 정리하면서 배운 내용을 하나의 회화 상황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워크북을 통해서는 본서에서 배운 내용과 단어들을 재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말에 해당하는 일본어를 선택하거나 쓰는 연습을 하고, 일본어를 통해 우리말을 떠오르게 하는 연습을 한다. 단어를 외우고 문장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원어민 음성을 통해 귀와 눈이 일본어에 익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워크북의 뒷부분에는 JLPT N5 모의고사 1회분, JLPT N4 모의고사 1회분이 수록되어있어 JLPT를 공부하는 수험생에게도 연습할 수 있다.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기분으로 선택한 시원스쿨닷컴의 <GO! 독학 일본어 첫걸음>은 초보자뿐 아니라 일본어를 공부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이 시작하기에 적합한 수준의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산리오캐릭터즈의 조합으로 공부하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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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건강 습관의 기술 - 당신의 수면·운동·식사를 바꾸는 17가지 건강 자동화 시스템
어맨사 임버 지음, 장혜인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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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현대는 건강하게 사는 것도 기술이다. 아무 생각없이 무절제한 삶을 살다보면 건강을 잃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건강은 유지하는 기술, 관리하는 기술, 지속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건강을 위해서는 비싼 병원 검진도 필요하지 않고, 비싼 건강 보조식품도 필요하지 않다.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의 삶에서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바로 수면, 운동, 식사이다. 잠을 충분히 잘 자야 창의적인 일도 할 수 있다. 몸에 좋은 것들을 잘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이 두 가지만 잘해도 보통 이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보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거창할 것까지는 없지만 움직일 일이 없는 현대인에게 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


필자는 건강을 지키고, 더 건강해지기 위해 수면, 운동, 식사를 통한 작지만 중요한 17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편안하게 숙면하는 5가지 방법, 매일 간단한 운동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신체의 활력을 유지하는 5가지 방법, 균형 잡힌 식습관을 만들어주는 4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1장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수면, 운동, 식사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건강 습관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습관 도둑(Habit Hijacker)'으로 칭하고 퇴치하는 24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습관 도둑 퇴치법은 동기, 관계, 환경, 의지의 4가지 분야로 나눈다. 동기는 하고 싶다는 마음을 계속 유지해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도록 돕는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활용하여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바꾸기 힘들다면 주변의 환경을 바꿀 수 있도록 돕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자제력에 힘을 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란 존재하지 않지만 수면, 운동, 식사 중에서 나는 수면을 먼저라고 생각한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 거르게 되고, 물론 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도 불가능하다. 결국 충분한 숙면이 깨어있는 시간의 생산성을 좌우하고, 이는 식사와 운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과거의 나는 필자가 책에서 강조한 내용을 스스로 잘 실천한 사람이었다. 지금은 필자가 강조한 부분을 잘 지키지 않고 있음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먼저 정해진 기상 시간을 유지해야 한다. 과거에는 정해진 시간에 잠이 들어서 정해진 시간에 일어났다. 항상 피곤해서 이유를 몰랐는데 충분하지 못한 수면시간이 문제였음을 깨달았다.


그 이후에는 밤마다 휴대폰을 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과거의 나는 자기 전에 절대 휴대폰을 보지 않았다. 어느 순간에 자기 전에 영상을 보고, 뉴스를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평소의 취침 시간보다 항상 2~3시간이 늦어지게 되었다. 절제를 하던 생활이 어느새 나도 모르게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침대에서 할 일은 잠과 휴식으로 한정해야 하는데 나는 침대에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컴퓨터도 하고, 책도 읽는다.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음을 느낀다. 필자는 침대라는 공간은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돌려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침대에서 오래 누워있지 말라고 한다. 과거의 나는 잠에서 깨면 바로 침대 밖을 나왔다. 지금은 한 시간 이상 뉴스 검색에 시간을 허비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전문가들이 동일하게 강조한다면 진리일 가능성이 높다. 건강을 지키는 수면, 운동, 식사 부분이라도 매일 챙기는 습관을 들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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