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에 끝내는 한글영어 발음천사 (원어민 MP3, 무료강의 제공) - 10배 빠른 영어 파닉스!, 개정판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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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한국인들에게 애증의 상징이다. 평생 영어를 공부하지만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학교에서 영어를 죽어라 공부했지만 영어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따로 학원을 다니거나 특강을 들어야 한다. 나를 포함해서 영어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이 한 줄기 희망을 보여줄 수 있을까?


영어는 어순이 우리말과 정반대이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통째로 외우거나 패턴별로 공부하라는 의견이 많다. 절대로 머리 속에 우리말을 먼저 떠올리지 말 것을 강요한다. 아마도 99%의 영어책이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필자는 반대로 말한다. 한글로 떠올리고 영어로 말하면 2시간 만에 발음을 끝낼 수 있다고 말이다. 필자는 본인이 학창 시절에 영어 발음 때문에 고생한 계기로 영어를 포기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좋은 선생님을 만나 영어가 재미 있어졌고, 그것을 계기로 영어를 전공하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영어를 가르친다. 보통 영어교재는 영어 알파벳 순으로 적혀 있다. 하지마 이 책은 우리말 어순대로 적혀 있다. a, b, c 순이 아니라 ㄱ, ㄴ, ㄷ 순으로 영어 발음을 알려준다. 말 그대로 한글 자음 순서대로 영어 발음을 가르치고 연습시킨다.


순서는 한글 순서에 따라 기본 모음, 기본 자음, 자음 비교, 약모음과 강모음, 이중 모음, 묵음, 쌍자음 순이다. 오랜동안 영어를 공부해온 사람으로서 솔직히 충격이다. 이제 영어를 한글처럼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할 뿐이다.


본 책과 더불어 부록이 화려하다. 부록에 영어로 한글을 쓰는 방법, 나만의 영어 공부법을 찾아내는 비법, 발음천사와 함께 보면 좋은 책 추천, 원어민 발음 MP3가 제공된다.


또한 추가 선물로 '아빠표 영어 구구단', '아빠표 초등 영어', '엄마표 영어'가 배송되었다. 한글영어 발음천사는 초등학교 2학년 이상이 사용하는 교재이다. 만약 더 어린 아이들이 필요하다면 '아빠표 초등 영어'로 알파벳 공부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교재가 구성되어 있다. '아빠표 영어 구구단'은 명사, 동사, 인칭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어를 포기한 사람이라면, 영어 때문에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면, 영어를 아직도 공부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기존의 관념을 뒤집은 한글표 영어공부에 도전해 보자. 아마 신기한 체험을 할 것이다.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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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의 기적 -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힘
허철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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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이 있을까? 성공의 조건이 있을까? 필자는 계획한 일을 차근차근 이루어가는 것도 행복의 한가지 조건이라 말한다. 개인별로 행복을 느끼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나의 경험으로 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


필자는 루틴을 강조한다. 루틴은 우리가 매일 습관적으로 해내는 것들이다. 하루를 돌이켜보면 우리는 무수히 많은 일들을 습관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에게 이로운 행동도 있지만 해로운 행동도 있다. 물론 아무 의미없는 행동도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저마다 성공 스토리가 있다. 그들을 자세히 보면 공통점이 발견된다. 내가 발견한 공통점은 사소한 일을 쉬지 않고 끝까지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필자가 강조하는 성공을 위한 루틴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으로 가는 행동을 정하고, 매일의 일상을 루틴화해야 한다.


나는 매년 초 연간 계획을 세운다. 물론 끝까지 해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2~3개월 진행하다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실패의 이유를 보면 과욕이 대부분이다. 팔굽혀펴기를 매일 1개씩 하기로 다짐하다 10개씩 마음대로 올려 버린다. 그리고 몇 일을 하다가 포기한다. 필자는 나에게 말한다. 어려운 것을 쉽게 하는 방법은 오로지 반복하고 루틴화하는 것이라고.


습관을 다루는 책을 보면 모든 행동은 몸이 적응하고 익숙해질때까지 약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특히 운동은 더욱 그렇다.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만큼의 목표를 정해서 가야 한다. 나처럼 처음부터 과욕을 부리면 무조건 멈추게 된다. 선인의 말씀처럼 가다가 멈추면 아니감만 못한 것이다.




필자는 인생의 성공 루틴은 운동으로 시작하라고 한다. 몸이 건강해야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감한다. 아침에 하천변을 운동하거나 자전거 타기를 하려고 자전거도 샀다. 그리고 딱 하루만 타고 자전거는 방치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달리기를 하겠다는 결심도 딱 하루만 실천했다. 스스로 과욕이 문제인지 아는데 멈추지 않는다.


필자는 운동복에 투자하고, 당장 헬스장에 가라고 한다. 운동은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다.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다. 새벽을 깨워 달리는 것은 내 인생을 바꾼다고 말한다. 이렇게 시작한 달리기가 나중에는 마라톤으로 이어지는 기적을 경험하라고 조언한다.


200미터 정도를 정말 천천히 뛰어본 적이 있다. 너무나 숨이 차서 이후 500미터를 터덜터덜 걸어갔다. 나보다 나이도 많고 몸도 무거운 필자가 조언한다. 지금이라도 밖에 나가라. 걸어라. 뛰어라. 그리고 100일을 버티라고. 이 책을 덮고 시작해볼 생각이다.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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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날에, 흔들리는 나를 - 고단한 삶의 현장에서
서영식 지음 / 진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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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부자가 이슈가 된 세상이다. 저마다 다른 성공 스토리가 있고, 부자 스토리가 있다. 과시하기 좋아하는 SNS 시대로 저마다의 성공과 부자의 스토리를 자랑하기 바쁘다. 마치 각각의 스토리를 과시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다. '빈 수레가 요란할 뿐이다'라는 것을.


진짜 숨은 부자들은 그들의 스토리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진정성 있는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아니면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 조차도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성공도 하기 전에 성공한 것처럼 이야기팔이를 해서 돈을 더 벌려고만 하는 것 같다.


필자는 수많은 실패를 딛고 성공한 시인이자 기업가이다. 필자는 성공한 사람들보다 실패한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며 더 공감한다. 성공했다고 함부로 위로하거나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그들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서 필자가 그랬듯이 동질감을 느끼고 자신의 약한 모습도 서슴치 않고 보여주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면 과시한다. 어떤 사람보다 더 많은 부를 이루었음을 자랑하다 자기보다 더 부자인 사람을 만나면 좌절하는 것을 반복한다. 그런 면에서 필자는 진정한 이 시대의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부자라고 과시하지 않고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수없이 흔들렸던 본인의 모습을 기억하고,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필자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해본다. 다른 사람들이 고민을 털어놓을 때, 나는 그 사람들이 조언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때로는 어떤 말보다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법이다. 왜 나는 그걸 몰랐을까? 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왜 되지도 않는 조언들을 했을까? 갑자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나는 성공한 사람도 아니고 그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산 것도 아닌데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나를 부끄럽게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인사처럼 해선 안될 말들!


'언제 한 번 밥 먹자'라는 말. 정말 내가 전화 통화 중에 수백 번은 한 말이다. 필자가 굳이 언급하는 걸 보니 많은 사람들이 말뿐인 이 말을 지껄이는 모양이다. 나도 이 말을 하고 나서 실제로 밥을 먹은 사람은 손에 꼽을 지경이다. 그냥 으레, 인사치레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쉽게 쉽게 말로만 뱉은 것들이 결국은 습관이 되고, 나중에는 진정성을 의심받을 것이다. 이제는 전화 통화를 끝내면서 하는 말 중에 '언제 밥이마 먹자'라는 말은 신중해야 하겠다. 정말 사람을 실없이 만드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필자의 인생의 깊이가 들어 있는 에세이다. 산뜻한 일러스트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나도 필자처럼 멋진 인생을 살고, 내 인생을 산뜻한 에세이로 펴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감히 위로를 하지 않고, 나도 너와 같은 사람이고 같이 힘든 것들을 이겨내고 있다는 감동을 전하는 좋은 책이다. 강력 추천한다.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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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적을 창조하는 상상의 힘 - 네빌 고다드, 《전제의 법칙》 읽기
슈카이브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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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빌 고다드의 <전제의 법칙>을 기반으로 한다. 아직 <전제의 법칙>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전체 내용이 궁금해졌다. 1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지만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네빌 고다드는 인간의 내면에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갖추어져 있다고 말한다. 원래 태어날 때부터 우리의 영혼에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느냐 마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외부에서 찾는다. 내가 처한 상황을 불평하고 나를 벗어나 다른 무언가를 갈구한다.


나도 또한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끊임없이 고민했었다. 나에게서 가능성을 찾기보다 부족함을 먼저 찾았고, 그 부족함을 밖에서 채우려고 했다. 그 때마다 자존감은 떨어졌고 허무함만 남는 경험을 했었다. 대기업을 그만두고 홀로 자립하면서 독서를 많이 하게 되었고, 시야가 넓어지면서 나 자신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결국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음을 알았다. 나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했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느라 끊임없는 고민을 했었다. 쓸데없는 고민으로 나의 자존감은 바닥에서 올라올 줄 몰랐다. 자기계발서를 중심으로 책을 읽었고, 오래된 고전으로 알려진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등의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바가 많았다.




이 책 또한 나의 내면을 돌아보라고 말한다. 내 인생의 주인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라 나라는 것을 직시하라고 한다. 그리고 내 인생에 기적을 일으키고 싶다면 자아관념을 제대로 정립하라고 말한다.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믿는지를 먼저 점검해보라고 말이다.


색안경을 쓰고 있으면 세상은 절대 다른 색으로 보이지 않는다. 빨간색을 쓰고 있으면 세상은 온통 빨간색 천지일 것이다. 내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믿느냐에 따라 나를 둘러싼 세상의 색깔이 정해진 것이다. 그래서 남과 비교하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보다 나를 제대로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의 의식이 모든 것을 창조하고, 내가 나를 생각하고 믿는 방식대로 세상은 보이기 마련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의식을 바꾸면 변화가 시작되어 나를 둘러싼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좋은 일들이 끌려오는 법이다. 결국 바꾸어야 할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인 것이다.


내가 나를 대하는 의식도 중요하지만 나도 모르게 나를 조종하는 잠재의식이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나에게 더 큰 영향을 주는 잠재의식 조차도 통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결국 나의 인생은 내가 마음먹은 대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100페이지의 짧은 분량에 내가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들이 집약되어 있다. 네빌 고다드의 사상을 담은 <전제의 법칙>을 꼭 찾아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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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행운의 법칙 - 그냥 살지 말라, 행운아로 살아라!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박병화 옮김 / 김영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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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의미심장하다. <행운의 법칙>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인생은 끊임없는 행운의 연속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행운은 내가 만들어낼 수 있을까? 행운이 나를 선택하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행운을 선택하는 것일까? 부자들은 행운의 법칙을 믿을까?


필자는 성공과 행복은 결코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연이라 함은 내가 어떤 노력을 하는 것과 상관없이 주어지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우리에게 오는 행운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우연이라기보다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우리에게 끌어당기기 때문에 현실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우리가 성공하려면 우리가 원하는 것과 우리가 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 대부분은 막연한 꿈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없다.


목표도 없다. 노력도 안한다. 그리고 목표를 세워도 미리 과정 중에 일어나지도 않을 것들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느라 세월을 보낸다. 우리가 바라는 것보다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제로 부정적인 상황에 노출된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해야 한다. 긍정적이지 않으면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들만 모이면서 행운을 불러들일 수 없다. 흔히 행운은 내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시작할 용기와 참고 견딜 용기만 있다면 행운은 언제나 우리 편임을 알아야 한다.


항상 부자들은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그들이 실력은 쌓지 않고, 인맥도 쌓지 않고 요행만 기대한 것일까? 필자에 의하면 행운은 우리가 만들 수 있다. 행운은 우리가 시작하고 참고 견디는 노력 속에 행동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다. 책만 읽고 행동은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제 나에게 너무나 편한 안전 지대를 벗어나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계속 밀고 나갈 수 있는 용기와 끈기가 필요하다. 실력을 쌓고 인적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쌓아가면서 인격을 갈고 닦는다면 내 곁에 가득한 행운을 보게 될 것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책에서 행운을 끌어당기는 요인들을 설명한다. 남은 것은 이것들을 우리 삶에 적극적으로 적용해보는 것이다. 머리 속에 가득한 아이디어들을 사장시키지 말고 이제 꺼내서 실천해보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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