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윈 Small Wins -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결정적 경험
신동선 지음 / 해나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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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윈'은 작은 성공을 축적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최근에는 성공을 위해서는 성공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성공 경험을 계속 쌓아가려면 작은 성공을 여러 번 달성하면 된다. 결국 커다란 성과는 작은 성과들이 모여서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신경과 전문의로서 뇌과학과 성공의 연결점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실제로 성공을 위해서는 뇌과학의 인사이트가 많은 도움을 준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재능으로 설명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무언가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의 특성을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한다. 책은 뇌를 구성하는 신경세포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런 뇌세포들의 확장성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을 설명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저자의 연구를 토대로 직접 실험하고 경험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성공을 위해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다.



'Connecting the Dots'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다. 잡스는 다양한 시점의 노력들이 모여 결국에는 일련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연결고리가 된다고 말했다. 저자도 작은 성공들을 쌓아가기 위해 필요한 뇌 세포의 연결에 주목한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반복을 하면 시냅스가 연결되어 장기기억으로 변하게 된다. 이런 장기기억이 재능의 형태로 나타나면서 작은 성공을 이룰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즉 뇌세포의 연결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반복이다.



반복은 단련의 핵심으로 뇌세포의 연결, 즉 시냅스가 촘촘해지게 만든다. 즉 한꺼번에 많은 양을 해내는 것보다 조금씩 매일 반복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




뇌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지대로 변화시킬 수 있다. 저자는 뇌를 변화시키는 연습으로 크랩(CREB)을 제시한다. 빠르고 정확하게 설계하여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잘게 쪼개야 한다(Cut). 그리고 그 목표를 마음 속에 새겨 자주,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다(Repeat). 반복을 계속하면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작업이 넘어가게 된다.



뇌가 기억하기 쉽도록 목표를 감정과 연결시켜야 한다(Emotion). 간절한 목표를 마치 이미 이룬 것처럼 상상하는 것은 우리 마음 속에 감정을 일으킨다. 긍정적인 감정은 뇌를 움직이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으로 자신을 믿어야 한다(Belief).



저자의 크랩 방식으로 운동, 영어, 기억, 생각 연습하는 법을 따라해보자. 뇌과학에 기초한 연습은 뇌를 변하게 하고, 이는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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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람들의 시간관리법 - 단순하고 합리적인 미니멀 라이프, 시간관리부터 시작하라!, 개정판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음, 송소민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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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는 내가 가장 시급하게 풀어야 할 숙제다. 그래서인지 시간관리에 대한 책 욕심이 심하다. 부피는 크지 않지만 실질적인 시간관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을 소개한다. 독일에서 30년 동안 시간관리의 고전이라 불리며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자이베르트 시간관리>를 핵심만 뽑아 100페이지 분량으로 만든 요약본이다.




시간관리의 가장 간단한 3단계를 제시한다. 나의 시간관리 패턴을 진단하고 나에게 맞는 시간관리 계획을 설계한 다음 시간관리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다.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은 자신의 업무와 시간에 휘둘리지 않고, 그것을 지배한다는 뜻이다. 시간 관리를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나누는 것을 넘어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계획하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원하지 않는 일들로 인해 통제력을 잃게 되는 순간 시간관리는 끝난 것이다.





저자는 특히 시간관리에 있어서 이메일 홍수를 막으라고 한다. 이메일은 우리의 시간을 도둑질하는 일등 공신으로 이메일 관리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시간관리는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또한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기 전에 나의 시간을 마인드맵을 통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추천한다.



대부분의 시간 부족은 우리가 맡고 있는 역할이 너무 많아서라고 한다. 각 역할에서 많은 것들을 동시에 해내야 하기 때문에 주인공이라기보다는 수많은 단역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나를 돌아보니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여러 개를 동시에 하는 멀티태스킹이 일상화 되어 있었다.





나의 시간관리 진단이 끝나면 제대로된 시간관리 계획을 짜야 한다. 그 첫번째가 목표-수단-분석이다. 데카르트의 소시지 전략으로 불리는 것으로 목표를 글로 작성하고, 큰 목표를 작은 부분으로 나눈다. 작게 나눈 목표를 우선순위와 일정에 따라 순서를 정한다. 그리고 행동의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한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Plan-Do-See(PDS)의 전형이다. 우리의 목표는 업무와 사생활로 나눠도 좋지만 좀더 세부적으로 육체/건강, 감각/문화, 가족/사회, 성취/일로 나누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균형적인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





저자는 시간관리 솔루션으로 12가지를 제시한다. 그 중 모노태스킹과 아이젠하워 법칙을 소개한다.



멀티태스킹이 마치 능력의 하나로 생각되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전문가들이 누구나 멀티태스킹을 하지 말것을 권고한다. 오히려 모노태스킹을 하는 것이 일의 성과 측면에서나 효율성 측면에서 훨씬 탁월하다고 말한다.



아이젠하워 법칙은 우리가 이미 익숙하게 알고 있는 툴이다. 우선순위의 기준을 중요성과 긴급성의 2가지로 설정한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 잘 결정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좌우할 것이다.



저자의 30년 시간관리 전문가로서의 노하우가 얇지만 풍부하게 녹아 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툴들도 있지만 저자의 논리대로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을 분석하고 계획하고 솔루션을 적용한다면 좀더 현명한 시간관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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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리부트 - 죽을 때까지 늙지 않는 두뇌의 비밀
크리스틴 윌르마이어 지음, 김나연 옮김 / 부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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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인간 수명의 증가로 인해 치매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그 동안은 뇌에 이상이 생기기 전에 사망을 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는 뇌 건강을 챙겨야 할 때가 왔다. 다른 건강에 비해 뇌 건강을 챙기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뇌는 다른 영장류들과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장기 중 하나다. 우리 몸의 장기 중 하나같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뇌는 인간을 인간답게 살도록 해주는 가장 중요한 장기가 아닐까 싶다. 다른 질병들은 예후가 보이고, 치료의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지만 뇌의 손상은 아직까지 되돌리기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뇌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이제는 '뇌의 가소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드물다. 즉 지금은 누구나 뇌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과거에 뇌를 아무리 혹사시켰다 하더라도 언제나 바꿀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을 준다.



저자는 치매는 뇌의 노화로 시작되면 30~40대부터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치매의 잠재적 환자가 되어 가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너무 늦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습관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인지 건강은 식이요법, 운동, 영양보조제, 생활 습관 등을 통해서 개선할 수 있다.



저자가 책 제목을 <브레인 리부트>이라고 말한 것에 이 책의 핵심이 담겨 있다. 우리가 컴퓨터로 작업을 하면서 며칠 동안 켜놓으면 컴퓨터의 프로그램들이 엉켜 느려지게 된다. 뇌도 마찬가지다. 그 동안 뇌 건강을 챙기지 못하고 혹사시켜온 사람들이라며 지금이라도 뇌 건강을 위해 리부팅을 할 수 있다.





저자는 뇌 건강을 챙기기 위해 뇌 구조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최소한 시상, 시상하부, 해마, 편도체, 대상회, 전두엽 피질 등 6가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시상은 냄새를 제외한 외부 감각 정보를 처리하고, 시상 하부는 신경계 호르몬 조절을 담당하고, 해마는 기억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편도체는 뇌의 공포 중추라 불리며 크기가 중요하다. 크기가 클수록 공격적 성향이 강해질 수 있다. 대상회는 뉴런 덩어리로 높은 수준의 인지 기능에 관여한다. 전두엽 피질은 계획, 의사결정, 추론, 충동조절 등 뇌가 집행하는 기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뇌과학을 공부하면서 보던 용어들이 많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본 뇌 관련 책들 중에서 쉬우면서도 뇌의 여러가지 기능, 건강을 위한 많은 조언들이 충실히 담긴 책이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비과학적이라 여기는 의식, 잠재의식, 무의식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20세기 후반까지도 학자들은 의식과 뇌 과학이 거의 관련이 없다고 믿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뇌와 의식이 서로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심지어 뇌가 무의식 상태일 때도 의식은 여전히 작동한다니 놀라운 따름이다.



의식은 우리가 인지하는 모든 생각, 감정, 기억이 머무르는 곳으로 지구상의 다른 생명체들과 우리를 다르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잠재의식은 당장 필요하지 않은 기억, 습관, 행동을 저장하는 곳이다.



우리는 생각이 의식으로부터 나온다고 추측한다. 실제로 우리가 매일 하는 5만가지 이상의 생각 중에 의식은 10%, 잠재의식이 60%, 무의식이 30% 정도를 차지한다. 놀라운 사실이다. 나는 사실 생각은 모두 의식으로부터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 우리의 의식보다 잠재의식과 무의식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만 봐도 뇌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본다.



뇌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들을 시작으로 건강한 뇌를 만들 수 있는 식습관 7단계,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운동법, 뇌를 바꾸는 영양 보조제 6가지, 뇌 건강에 좋은 3가지 음료를 소개한다. 그리고 뇌 건강을 위한 7시간 숙면 솔루션을 안내하고 두뇌 단련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생각만으로 뇌를 바꿀 수 있는 플라시보 효과를 설명하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두뇌 게임을 하면서 놀면서도 머리가 좋아지는 팁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명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뇌 과학과 뇌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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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아널드 베넷 지음, 이미숙 옮김 / 더스토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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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의 대가인 데일 카네기가 시간관리의 달인이라 칭송한 아놀드 베넷의 책을 선택했다. 거장이 극찬한 시간관리의 고전의 분량이 생각보다 적어서 놀랐다. 이 책은 읽고 노하우를 바로바로 가져다 쓰는 책이라기보다는 인문학처럼 행간의 의미를 곱씹으면서 읽어야 하는 책으로 보인다.



가난한 시골집의 9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나서 유럽 최고의 문호의 자리에 오르게 한 그의 시간관리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하루 24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것을 깨달았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에 이미 이런 사실을 발견하고 자기계발을 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100년 전에도 지금처럼 모두 열심히 살았다. 오늘날에도 주위에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생활은 계속 힘들어지고 있다. 열심히 하면 할수록 몸은 피곤해지고 다른 일을 할 시간은 찾을 수 없다. 악순환의 연속이다.




저자는 잠 자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을 제외한 퇴근부터 취침전의 시간, 출근 시간의 활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파한다. 특히 업무가 시작되기 전의 시간을 위해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라고 한다. 수면부족은 결코 일찍 일어나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과 게으름의 문제임을 꼬집는다.




매일 24시간씩 꼬박꼬박 하루도 빠짐없이 채워주는 마법을 기적이라고 말한다. 요즘은 너무 흔하지만 그 당시에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 모두 시간에 있어서 공평하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 대단하다.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하든, 무가치하게 흘려버리든 어느 누구도 간섭하지 않고 빼앗아 가지도 않는다.



이 책을 읽는다고 당장 엄청난 변화가 생길거라고 기대하지 말라고 한다. 책에 시간관리에 대한 기가 막힌 비법은 없다. 어느 누구도 시간관리에 대한 그런 비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마법 대신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답이라고 말한다. 시간관리도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셈이다.




시간관리와 계획의 실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으로 지나친 열정을 든다. 지나친 열정은 좋은 것이 아니라 일을 그르칠 수 있는 위험한 것이라 말한다. 따라서 너무 장대한 계획을 세우지 말고, 처음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계획이 아니라 성공 경험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시간관리의 핵심 시간대는 퇴근 이후인 저녁 6시 이후부터다. 대부분은 하루 종일 고생한 댓가로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맛있는 것을 먹거나 집에서 TV를 보면서 빈둥대면서 허비하는 시간이다. 이 시간이야말로 제대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인생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이라 말한다.



실제로 생각해보니 집에 와서 책을 읽거나 생산적인 일을 해본적이 별로 없다. 대부분 식사하고 TV를 바라보고 있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업무를 시작하기 전의 시간과 퇴근하고 잠들기 전의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시간관리의 핵심 시간대다. 그리고 지나친 열정을 배제하고, 처음부터 너무 쉬울 정도로 사소한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제대로된 시간관리의 시작임을 강조한다.



거대한 계획으로 시작해 포기하는 것보다 사소한 것들을 성공해 나가는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인생을 위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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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속성 -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다
팀 슈러 지음, 이은경 옮김 / 윌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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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하면 부가 저절로 따라오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부자가 되면 성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명품을 사고, 슈퍼카를 타고 다니고 펜트하우스에 사는 것이 꿈인 사람들이 많다. 1인자가 되고 남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성공의 기준이 되고 있다.



저자는 진정한 성공은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이라고 말한다. 물질적인 풍요, 사회적인 명성과 지위 등은 성공의 본질이 아니라고 말한다. 물질적인 풍요만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을 권하지 않는다. 물질적인 풍요를 넘어 진정한 성공의 본질을 이야기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성공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저자는 승리를 이루는 데 탁월하다. 하지만 수익을 위한 성공이 아니라 팀원들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저자는 사업을 하면서 승리하는 팀을 키워낼 수 있다면 수익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람이다.



저자가 현장에서 팀을 조직하고 목표 달성보다 팀원 보호를 우선시 하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면서 팀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과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성공은 개인의 성공이 아니라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성장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내가 성장하고 팀의 목표 달성을 이루는 방식이다.



사람들은 인정, 돈, 명성, 권력을 원한다. 유튜브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얼굴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유명해지고자 한다. 저자는 이렇게 성공의 속성을 정의하는 방식에 의문을 품었다. 이런 송공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결국 스스로 불안과 우울, 좌절과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저자는 성공을 정의하는 방식을 2가지로 나눈다. 겉으로 드러나는 돈, 명성, 권력 등을 성공의 지표라고 믿는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형 인물과 저자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성공을 정의하는 '시크릿 소사이어티'형 인물로 나눈다.



현대의 마케팅은 항상 고객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가르친다.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수 없을 것이다. 이미 환경이 우리에게 이런 영향을 미치도록 설게되어 있다고 말한다.



문화적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서 우리는 남들 눈에 잘 띄고 남들에게 이름을 많이 알려야 성공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드러나는 인정을 받고 싶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런 방식의 성공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저자는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타인의 관점이 아닌 나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는 듯 하다. 외부로 드러나는 화려한 것들은 나의 기준이라기보다는 지극히 타인의 기준이다. 그래서 크게 성공하면 할수록 더 공허해지고, 남들의 기준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제는 남의 기준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기준에서 행복한 성공을 추구하면 어떨까? 다른 사람들처럼 드러나지 않더라도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고, 남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시크릿 소사이어티형 성공을 추구해 보자.



이제 남의 시선을 벗어나 스스로의 충만한 행복을 추구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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