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 특정 지수나 자산의 움직임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펀드,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다
한 종목에 큰 돈을 넣어두면 손해가 생길 때 그대로 그 손해를 다 받기 때문에 내 자산을 나눠서 넣는 게 좋다. 그렇다면 소액으로 여러 주를 사는게 좋은걸까? 물론 그것도 좋지만 ETF를 활용해보는게 좋다.
etf는 특정 지수나 자산의 움직임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펀드고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다. 만약 국내주식의 코스피 주식을 산다고 그 안에 들어있는 기업의 주식을 다 사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정한 비율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우량한 기업에 더 큰 비율로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