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외로움의 극복은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

-사람들음 종종 기약없는 희망 때문에 외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마,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지극히 정상적이기 때문에 없애야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야 새로운 세계를 들일 수 있다.

19. 외로움이 끝나는 곳에 사랑이 기다린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여주 마틸드를 예시로 들고 있다.
-마틸드는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 찾아올 외로움이 두려워 자살하였다.
-외로움은 어쩔 수 없고 상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미래에 올 감정을 미리 두려워하지 말고 현재의 감정에 충실해야 한다.

우리의 감정 중에는 극복해야만 하는 것들도 있다. 불안, 분노,
열등감, 무력감 같은 감정은 일상적인 감정이 아니기 때문에 극복하거나 감정을 전환해서 평상심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외로움은 비정상적인 감정이 아닌,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이다. 다른수단이나 방법을 써서 그 상태에서 굳이 탈출하려 할 필요도 없다. 그저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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