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장미꽃이 예쁘다. 선풍기를 꺼내야 하나, 고민이다. 더위는 정말 싫은데. 휴가를 기다린다. 벌써, ㅎ

베르나르 베르베르의<잠>, 미야베 미유키의 <희망장>, 김영하의 <오직 두사람>,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읽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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