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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유망한 MIT 공학도에서 경영인으로 변신해 기상산업 불모지인 우리나라에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를 세워 국내 1위 민간기상업체라는 성공신화를 일군 김동식 대표의 과감한 도전 이야기와 함께 그가 직접 들려주는 국내외 기발한 날씨경영 성공 사례들이 담겨 있다.

얼마전부터 들려오는 날씨 관련 경영포인트와 관련하여 관심이 가는 책이네요 ^^

 

 

 

 

 

 세계적인 IT 블로거, 뉴욕대 제프 자비스 교수의 디지털 시대 생존법. 정보 공유 시대의 전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우리가 공개를 두려워하는 까닭, 공개하고 공유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 집중 조명한 책이다.

 

비록 국내에서 지은 책은 아니지만 소통과 관련하여 심화된(?) 책이 아닐까 해서 추천해봅니다.

 

 

 

 

 

 

빅데이터에 대한 단순한 이론 서적이 아닌, 실제 필드에서 부딪쳐서 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50가지 주제의 인사이트를 통해 빅데이터의 개념과 기술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실제 적용사례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앞으로 미래에 빅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한 깊이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외국 서적이 아닌 국내저자가 전하는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또 우리말로 쉽게 저술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행처럼 인문학을 권한다. 고전을 읽고 철학을 알면 마치 삶이 구원받을 것처럼. 하지만 지식은 머리에서 머문 채 일상의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기 어렵다.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는 지식은 삶의 온도를 데우지 못한다. 그래서 저자는 인문감성을 권한다. 인문학적 감성이야말로 일상에서 의미를 되찾게 한다고.

소통의 일환으로 최근 제시되는 것이 인문학이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 추천해봅니다. 너무 단순한가요 ^^

 

 

 

 

 

그리고 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 물음과 진지하게 마주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인생을 걸고 무엇을 이루어낼 것인가' 손정의 회장은 지금 젊은이들의 손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는 만큼, 젊은이들이 이 두 가지 물음에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할 것을 당부한다.

5월이 되어서일까 붕~ 뜨는 마음을 다잡아줄 돌파구를 만들어줄 책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추천합니다. 인생선배의 이야기가 케케묵은 것이 아닌 살아있고 현재에도 진행중인 이야기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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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1: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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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턴트나 전문업체에 한 해 전략을 맡겨놓고 손을 놓아서는 시시때때로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것이 불가능한 현실. 신시아 몽고메리 교수는 “앞으로 미래는 죽은 전문가나 관리자가 아닌 ‘살아있는 전략가’의 존재 여부로 그 성패가 판가름날 것”이라 조언하며 이 책을 통해 리더 스스로가 진정한 전략가로 탈바꿈될 수 있음을 약속한다.

 

대학에가서 교육받을 수 없는 현실로 미루었던 전략수업을 이 한권으로 마스터 할수 있을까?

 

 

 

 

장사는 설득이고 유혹이다. 고객이 다시 찾아오게 하는 방법, 구차하지 않고 우아하게 상대를 설득하는 법, 소비자가 안달이 나서 판매자를 조르는 사례 등, 무언가를 팔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흥미로운 사례가 가득하다. 또한 자본주의의 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장사꾼과 세일즈맨들이 무엇에 기뻐하고, 무엇에 좌절하는지, 그리고 해결책은 없는지를 저널리스트 특유의 문제의식으로 풀어낸 흥미로운 세일즈 문화인류학이기도 하다.

커뮤니케이션을 또다른 관점의 접근법인듯하여 솔깃한 책이네요.

 

 

 

 

 

 

‘어떻게 후회 없는 삶을 살 것인가’라고 첫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총 열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 장마다 하워드 교수는 냉철한 지성과 신선한 시각으로 오랫동안 틀에 갇혀 있던 우리의 좁고 짧은 생각에 반전을 준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지혜’에 대한 해답이 독자의 뇌리에 자리하게 될 것이다. 최소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터닝포인트의 지혜는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버킷리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네요. 한번 죽음에 이르렀다가 되돌아오면 다른세계에서 산다고 하는데 저자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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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13: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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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전문가 30여 명의 빅 데이터에 대한 성찰과 고민이 담겨 있는 책. 우리나라 최초로 빅 데이터를 다룬 KBS ‘시사기획 창’에 방영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이 책에는 방송에 나가지 않았던 수많은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빅 데이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쉽고 재미있는 문체로 친절하게 알려 준다.

최근에 미디어를 통해 조금씩 거론되고있는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우리의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합니다.

소프트웨어를 지나 데이터관리를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미래가 오지 않을까?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의 저자가 밝히는 ‘인사이드 삼성전자’의 모든 것이 담긴 책. 제대로 된 혁신 제품 하나 만들지 못하고 그저 패스트 팔로워에 불과하던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인 애플을 맞아 어떻게 승리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경영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삼성맨’이라 불리던 저자가 갤럭시S의 성공 비결을 분석함으로써 삼성전자의 경영 스타일을 비롯해 직원들의 업무 의식, 성공 키워드 등을 살펴본다.

삼성과 애플과의 전쟁(?)속에 내가 취할수 있는 비지니스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단지 삼성이라는 대기업만이 할수 있는 조합일지 아니면 대부분의 기업이라면 바로 적용할수 있는 조합일지 살짝 기대됩니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의 사람공부』의 저자 CEO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의 리딩멘토 정진홍이 온몸으로 분투하며 써내려간 인생철학. 이대로는 더 갈 수 없을 것 같은 위기감이 드는 순간, 더 이상 아프다고 주저앉기만 할 수는 없는 때, 정말 필요한 것은 위로나 성찰이 아닌 스스로의 인생무게를 끝까지 지고 갈 힘이다. 이 책은 성장통이 아닌 정지통을 앓고 있는 이들을 향해 저자 자신이 50여 일간 산티아고 900킬로미터를 걸으며 몸으로 꾹꾹 눌러쓴 메시지다.

 

선택의 순간 누구나 망설이게 되는데 이를 한 줄 제목으로 잘 만들어 낸 만큼 내용이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작가이자 이노베이션 크리에이터, 지다이창조관(次代創造館)의 대표인 센다 타쿠야가 지금까지 4천여 명의 경영간부 및 만여 명이 넘는 직장인들과 나눠온 면담을 바탕으로 ‘인생’, ‘일’, ‘사랑’, ‘우정’, ‘돈’의 5개 장르를 통해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50가지를 간결하고도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나와 같이 일희일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의 입장에서 편집이 되었겠지만 많은 분들을 인터뷰하여 만들어진 책이니 좋은 내용이 있지 않을까요

 

 

 

 

 

자기계발 코칭의 대가가 20년에 걸쳐 연구 분석한 성공 방해 심리가 담긴 책. 저자가 코칭을 해온 고객들을 유형화하고 분석·연구한 마인드 퍽에 대한 보고서다. 저자가 만난 수많은 사람은 마인드 퍽에 감염되어 있었다. 마인드 퍽에 머리와 마음이 감염된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에만 집중하며, 안 되는 이유만을 찾는다. 또한 두려움과 수치심, 그리고 원망으로 마음이 가득 차 있으며 스스로의 인생을 절망 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고민을 하고 좌절하는 모든분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책이 될까 해서 선정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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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0: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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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와 국제관계 연구의 권위자인 스한빙 상하이자오퉁대 교수가 열강들의 정책 이면에 숨어 있는 각국의 속내와 진실을 중국의 입장과 시각에서 파헤친 책. 저자는 세계경제의 중심축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관계 설정이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망한다.

혹자가 이야기하기를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힘이 아시아,중국,미주,유럽을 지나 다시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하는데 약 1년여전에 들은 것을 책으로 다시한번 만나게 되니 반갑기도 하고 어떻게 풀어가는지 궁금하다

 

 

 

 

소비자 취향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예측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이 갈리는 시대다. 애플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의 액세서리 판매 사업자까지 트렌드 의존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뜰 트렌드를 콕 집어주지는 않는다. 대신 한발 앞서 트렌드를 잡아내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수단과 방법을 제시한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게 아니라 물고기를 낚아서 요리하는 비법을 공개하는 셈이다. 비즈니스 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선사하는 책이다.

트랜드, 트랜드 하는데 무엇을 말하는건지 앞으로의 먹거리를 좌우하는 그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비즈니스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한 도구로 원하는 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 업무술'이 담겨 있는 책. 저자가 말하는 올바른 질문을 위한 ‘7가지 법칙’을 적용해 질문한다면 업무와 인간관계, 그리고 자신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되어 사고방식과 행동이 놀랄 만큼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매번 일본인이 비지니스에 대한 책을 먼저 내고 따라가는 분위기라 조금은 서글프지만 또 다른 비지니스를 위한 7가지 법칙이 무엇인지 따라가 보고싶네요.

 

 

 

 

대중 앞에 나와서 자유롭고 자신감 있게 말하고 싶은 리더를 위한 스피치 실전 지침서. 리포터, 방송 아나운서, 쇼핑호스트를 거쳐 현재 스피치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저자가 스피치의 기술과 마음가짐, 그리고 상황별 스피치의 방법까지 상세하게 제시하고, 어떻게 하면 스피치에 자신감을 가지고 제대로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노하우를 풀어낸다.

회사의 매출과 밀접하게 연관된 PT를 할 때, 내 인생의 여정을 모교에 가서 강의할 때, 작고 큰 모임에서 자기소개와 건배사를 할 때, 또 행사 진행을 할 때 어떻게 스피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적어 놓았다. 저자는 대중 스피치로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비결은 무엇보다도 플롯을 잘 짜는 데 있다며 보이스 플롯, 리듬 스피치 플롯, 보디랭귀지 플롯, 에피소드 플롯, 명언 플롯, 비유 플롯 등의 테크닉도 소개한다.
각종 행사뿐 아니라 사내에서의 1분 스피치를 시작으로 자신의 의중을 다른 사람 청중에게 잘 전달하는 방법을 현장 강사로 부터 생생하게 전달받을수 있을것 같아 좋을것 같습니다.

 

현대인의 머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각종 디지털 기기가 쏟아내는 정보 탓에 1분 1초를 제대로 쉬지 못한다. 컴퓨터가 과부하에 걸리면 다운되듯, 끊임없이 오감을 자극하는 단순한 정보는 뇌를 바보로 만든다. 이에 저자는 아주 잠깐이라도 우리 머리에 교통정리 시간을 마련해주라고 이야기한다. 그것이 바로 더 재미있고, 더 흥미롭고, 더 자극적인 정보와 디지털 기기에 학대당하고 있는 우리의 뇌가 휴식하고 재정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잠시의 휴식을 통해 정리하고 다음으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할수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에 관심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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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의도가 모든 결정을 지배한다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 마스터카드의 숨은 의도 · 욕망이라는 이름 · 숨은 의도의 정의 · 정서적 느낌을 숨기다 · 마른풀 더미 속에서 바늘을 찾다 · 3가지 숨은 의도 · 거꾸로 들린 아기 · 썩은 사과 · 승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입장권 ·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순간, 만세 · 내 첫 번째 숨은 의도

EBS에서 제작한  설득의 비밀과 정면에 배치되는 얘기일지 아니면 또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이야기일지 궁금해지네요 ^^

 

배신을 얘기는것이 아닌 다른 의도나 내용을 말하는것이 아닐까요?

 

 

 

탁월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탄생하는가에 앞서 어디서 나오는지, 즉 어떤 환경에서 나오게 되는지를 통찰력 있게 분석한 책이다. 700년 역사 속에 숨어 있던 약 200여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연구 분석하여 탁월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환경을 인접가능성, 유동적 네트워크, 느린 예감, 뜻밖의 발견, 실수, 굴절적응, 플랫폼이라는 7가지 패턴으로 정리하였다.

사람의 역사를 되짚어 보면 언제나 반복되는 삶의 연속이고 그 속에서 무언가 아이디어를 찾을 줄 아는 사람이 그 시대의 인물 또는 영웅이 된다고 하는데 지난 700년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현재의 나를 다시 확인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을까 기대되는 책이네요.

 

 

 

언젠가부터 기업들은 착한 이미지를 팔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은 그린마크, 공정무역 제품을 구입하며 그 이미지까지 함께 소비한다. 소위 말하는 착한 기업, 하지만 정말 보이는 것만큼 착할까? 이 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한 경영이라는 거창한 모토를 내건 기업들의 내면을 파헤친다. 외국계 기업에서 기업PR 및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담당하기도 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착한’ 키워드로 인해 혼란에 빠진 기업, 그 두 얼굴을 조명한다.

기업이 이익집단이란 점을 가끔씩 잊어버리고 언제나 소비자를 위한 그 무엇을 제공하리라는 생각을 갖도록 또 친기업적인 이미지를 심는 그들의 뒷 배경을 밝혀주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기업이 소비자를 이용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주체가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인간이 의사소통을 하는 데 언어가 차지하는 부분은 약 7퍼센트에 불과하고 비언어적인 몸짓, 표정, 자세 등이 93퍼센트를 차지한다. 즉 몸짓 언어는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가지는지, 나를 통제하려고 하는지, 거짓말을 하는지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열쇠라 할 수 잇다. 몸짓 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는 예리한 눈과 올바른 결정과 신속한 판단을 내리는 현명한 머리를 가질 수 있다.

유명인사를 통하여 기업 마케팅뿐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원활한 그리고 제대로 된 소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가족과 같은 회사동료들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인생에 대해서 목표만 뚜렷하다면,
갈지之자로 걸어도 괜찮다.
다양한 체험은
커다란 목표를 향해 가는
지름길이다.
_‘뜨겁게 즐겨야 뜨겁게 어필한다’ 중에서

 

퍼플카우 보랏빛 소가 온다에 이은 퍼플 피플이란 소재가 새롭습니다.  이 책 역시 사람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듯 하며 현재에 머물지말고 도전하며 변화를 이끌어 가면 언젠가는 바라보던 그곳에 있지 않을까요? 또 다른 길라잡이로서 기대를 해봅니다.

 

 

첫번째 스타트인만큼 의욕이 넘치는데 좋은 책 많이 소개되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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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1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10 1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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