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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전문가 30여 명의 빅 데이터에 대한 성찰과 고민이 담겨 있는 책. 우리나라 최초로 빅 데이터를 다룬 KBS ‘시사기획 창’에 방영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이 책에는 방송에 나가지 않았던 수많은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빅 데이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쉽고 재미있는 문체로 친절하게 알려 준다.
최근에 미디어를 통해 조금씩 거론되고있는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우리의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합니다.
소프트웨어를 지나 데이터관리를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미래가 오지 않을까?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의 저자가 밝히는 ‘인사이드 삼성전자’의 모든 것이 담긴 책. 제대로 된 혁신 제품 하나 만들지 못하고 그저 패스트 팔로워에 불과하던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인 애플을 맞아 어떻게 승리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경영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삼성맨’이라 불리던 저자가 갤럭시S의 성공 비결을 분석함으로써 삼성전자의 경영 스타일을 비롯해 직원들의 업무 의식, 성공 키워드 등을 살펴본다.
삼성과 애플과의 전쟁(?)속에 내가 취할수 있는 비지니스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단지 삼성이라는 대기업만이 할수 있는 조합일지 아니면 대부분의 기업이라면 바로 적용할수 있는 조합일지 살짝 기대됩니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의 사람공부』의 저자 CEO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의 리딩멘토 정진홍이 온몸으로 분투하며 써내려간 인생철학. 이대로는 더 갈 수 없을 것 같은 위기감이 드는 순간, 더 이상 아프다고 주저앉기만 할 수는 없는 때, 정말 필요한 것은 위로나 성찰이 아닌 스스로의 인생무게를 끝까지 지고 갈 힘이다. 이 책은 성장통이 아닌 정지통을 앓고 있는 이들을 향해 저자 자신이 50여 일간 산티아고 900킬로미터를 걸으며 몸으로 꾹꾹 눌러쓴 메시지다.
선택의 순간 누구나 망설이게 되는데 이를 한 줄 제목으로 잘 만들어 낸 만큼 내용이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작가이자 이노베이션 크리에이터, 지다이창조관(次代創造館)의 대표인 센다 타쿠야가 지금까지 4천여 명의 경영간부 및 만여 명이 넘는 직장인들과 나눠온 면담을 바탕으로 ‘인생’, ‘일’, ‘사랑’, ‘우정’, ‘돈’의 5개 장르를 통해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50가지를 간결하고도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나와 같이 일희일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의 입장에서 편집이 되었겠지만 많은 분들을 인터뷰하여 만들어진 책이니 좋은 내용이 있지 않을까요
자기계발 코칭의 대가가 20년에 걸쳐 연구 분석한 성공 방해 심리가 담긴 책. 저자가 코칭을 해온 고객들을 유형화하고 분석·연구한 마인드 퍽에 대한 보고서다. 저자가 만난 수많은 사람은 마인드 퍽에 감염되어 있었다. 마인드 퍽에 머리와 마음이 감염된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에만 집중하며, 안 되는 이유만을 찾는다. 또한 두려움과 수치심, 그리고 원망으로 마음이 가득 차 있으며 스스로의 인생을 절망 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고민을 하고 좌절하는 모든분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책이 될까 해서 선정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