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꿈이다 - 성공한 사람들의 어린 시절
윌리암 레메르지 지음, 김희경 옮김, 이정학 그림 / 이숲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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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명한 사람들의 꿈을 가지고 이룬 내용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나 같은 경우 이런 책을 관심 가지고 읽어보는 책인것 같다.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루어지는게 아니고,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그런지 나 같은 경우 이 책을 읽어볼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읽을때마다 느겼지만, 너무 사람들의 성격이랑 생김새가 서로 틀리기 때문에 서로의 상황이 틀리고, 그리고 환경이 틀리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나 같은 경우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또한 아이들 키우는 엄마인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정말 나 같은 사람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한번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동기 부여를 해주는 책인것 같았다.

 

이책은 정말 많은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서 나와있다. 이 책은 정말 부모님 같이 않은 사람들도 나오고, 환경도 나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고 나도 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 있어서 너무 동감이 되는 내용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특히, 마릴린 먼로의 이야기랑 그리고 루이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그렇지만, 다들 정말 환경이 안 좋고, 그리고 어떤 인물은 아빠, 엄마의 무관심 속에서 유명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마린린 먼로는 정말 아빠도 모르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는 유명한 연예인이 될수 있다니, 정말 마릴린 먼로는 정말 대단한 사람 같았다. 하지만 마음의 상태 때문인지 몰라도, 결혼한 상대방과의 사이는 정말 안 좋아서 이혼하고, 결혼하고 했던 것 같다. 루이 암스트롱은 흑인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놀리는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참고, 미래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정말 어릴때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그리고 부모님들이 정말 대단한 사람도 있었던 것 같다. 각각 사람들의 스타일이 있지만, 어떤 부모님은 과잉보호를 그리고 어떤 부모님은 갑자기 죽음을, 어떤 부모님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아이들을 방임하는 부모님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아팠다.  나 또한 부모의 입장에서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을 너무 방임하는 것도 그리고 아이들을 너무 과잉보호 하는 것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부모님은 항상 아이들한테 좋은 모습만, 그리고 좋은 것만 볼수 있게 신경을 많이 써야 할것 같다.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나또한 열심히 노력한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인지라 그렇게 못할때도 있는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좋은 모습만 보여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아이들이 어떤 사람이 될수 있는지 부모님의 따라서 많이 틀려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리고 또한 아빠가 회사원이라면 아이들도 또한 보고 자란게 회사원이라서 그런지 회사원이 될수 있는 확률이 많은 것 같다.

 

나는 또한 내가 잘 못해서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영어만 보면 아이들한테 영어공부를 많이 시키고 싶다. 그런데 우선 아이가 싫다고 하면 어쩔수 없지 아는가 아무튼 우리 아이들가 하고 싶다고 하면 열심히 시키고 싶다. 왠지 내가 잘 못했던 것 보완해서 아이들은 나 처럼 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이들은 훌륭한 사람이 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아마 다른 엄마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엄마들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욕심이 너무 앞서 가는 것 같다. 가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이 힘들어 할때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것들을 욕구할수 없지만, 그래도 아이가 좋다고 하고, 그리고 아이들이 하고 싶다고 하면 시켜주고 싶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신랑한테 가끔 많이 미안할때가 있다. 신랑은 얼마나 열심히 해야지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가르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요즘 우리 아들이 하고 싶은게 많아서 걱정이 많다. 미술, 태권도, 피아노 하고 싶다고 하는데, 엄마 입장에서 다 가르치고 싶지만, 금전적인 문제 떄문에 마음처럼은 안될것 같고, 하나씩 하나씩 가르쳐 주고 싶다. 아이가 여러가지 다 배우고 거기에 소질을 찾아서 그 쪽으로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라서 그런지 다 가르치고 싶다. 그리고 또한 나도 아이들한테 이것저것 대답해 주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기 위해서는 더욱더 열심히 책을 열심히 읽어야겠다..  엄마로써 아이들한테 부끄럽지 않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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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꼬마 농부
리즈 커티스 힉스 지음, 낸시 멍어 그림 / 두란노키즈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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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하나님의 꼬마 농부란 책을 아이에게 보여 줄수 있어서 저의 입장에서는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해바라기 꽃이 나오고, 그리고 또한 이 책의 주인공이 우리 아들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꼭 우리 아들을 책에서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모든 식물은 사람이 키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항상 비와 그리고 햇빛을 가져야 한다. 그것도 하나님이 주셔야 가능한 일이 아닌지 생각해 본다.

 

이책은 꼬마가 해바라기를 심어 키우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해바라기가 자라기 위해서는 비와 햇빛으로 인해 자란다. 그리고 시들어서 꼬마농부는 우울해 한다. 하지만 나중에 해바라기 씨를 꼬마농부는 같이 새와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한다. 해바라기가 잘 자랄수 있게 하는건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리가 열심히 해서 해바라기가 씨를 맺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날씨와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걸 나로써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들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같이 나누어 모습을 보니, 옛날사람들은 맛있는 것이 있으면 나누어 먹었는데,오늘날 우리들은 우리 자신만 잘 먹으면 된다고 생각한다.이 책을 통해서 서로 나누어 먹는 그림을 보니,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줄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서로 나누어 먹고, 그리고 또한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셔야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 질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통해서 따뜻한 겨울 서로 같이 나누어 먹고, 그리고 따뜻한 이웃을 정을 볼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엄마로써 이런 것들을 보여 줄수 없어서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꼐 감사할수 있고, 그리고 서로 나누어 먹을수 있다는 걸 보여주여서 이 책이 너무 소중한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도 꼬마농부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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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참 위로되신 하나님
한나 W. 스미스 지음, 이영배 옮김 / 하늘산책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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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삶이 힘들어서 하나님을 붙잡고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 책을 읽고, 정말 무슨 일이 생길때, 그리고 내가 힘든 상황이 생길때마 항상 하나님을 찾고 찾은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항상 일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항상 주님을 찾고 찾아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다. 난 주변 사람한테 힘든 일을 이야기 한 상대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힘들다고, 한탄을 할 상대도 없다. 어떻게 생각하면 하나님을 찾을수 있어서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육신적으로 생각할때 정말 외로운 삶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난 정말 나에게 고민 이야기 할 상대가 없는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이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꼐 더욱더 매달릴수 있을 것 같아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에게 위로를 많이 해 주실것 같은 하나님이 옆에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한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니, 항상 주님은 나의 옆에 계시는 것 같다. 언제나, 아무때나 계시는데, 내가 힘들때만 찾아 다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또한 나에게 하나님은 정말 많은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인데, 내가 그걸 잠깐 잃어버리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항상 난 기도를 하게 되면 마음속에 항상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아, 내가 항상 너를 많이 사랑한다. 라는 말이 들리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그것도 생각 못하고, 힘들때만, 그리고 어려울때만 찾았는 것 같아, 나로써 다시 생각할 기회가 된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은 항상 내 옆에서 위로하시는 분이시구나 라는 걸 느꼈다. 마음이 정말 찡하게 아팠다. 이렇게 고생하시는데, 그리고 또한 나의 생각과 마음을 다 알고 계시는데, 난 정말 미련하고 우둔해서 그것도 몰랐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잠시 회개 해본다. 이 책에서도 처음에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이 정말 두려운 분 그리고 무서운분 등등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항상 지켜주시는분, 사랑이 많으시분, 그리고 또한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이라는 걸 느낄수 있어서 하나님께 정말 감사할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이 책에서 한가지 느낀것은 항상 감사하면 살아야 하는데, 난 정말 감사가 많이 부족한 사람인것 같다. 그리고 또한 감사보단 불평이 불만이 많은 사람인걸 알고 있다. 하지만, 삼십년동안 이렇게 살았는데, 한순간에 고치는게 너무 힘들다. 하지만 감사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마음처럼 잘 안된다. 감사하고 있을때, 너무 마음이 편안하게 좋고, 그리고 또한 찬양도 나오고 아이들한테 너무 좋게 대해주고 하는데, 무슨 일에서 나의 생각대로 안 되면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 불평을 늘어놓고 한다. 난 왜 이렇게 불평만, 부정적인 것만 많이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앞으로 아직 살아가야 할 시간이 많기 때문에 노력하면 언제가는 평생감사하면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날이 오겠지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그렇다고 포기하고 살아갈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 살아가고 싶다. 나에게 이 책을 통해서 더욱더 감사할 조건을 만들어 주어서 다시 한번 삶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다. 책을 통해서 나의 삶을 되돌아 보고, 안 좋은 점은 고치고 하니 나로써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그리고 신랑한테도 좋은 아내, 그리고 또한 하나님께도 좋은 딸이 되고 싶다. 하나님은 나의 영적인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매순간 순간마다 하나님께 좋은 딸이 되고 싶다.
 
이 책은 정말 나에게 감사를 할수 있게, 그래서 평생 감사할수 있는 마음은 준것 같아, 더 좋은 선물은 없는 것 같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계속해서 감사하는 일이 많이 생길것 같아서, 벌써부터 마음이 너무 좋다. 그리고 항상 마음에 여유도 없이, 그리고 힘들게 살아서 되돌아 보지 못하고 살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이런 기회가 되어서 나로써 너무 소중한 시간을 가질것 같아, 너무 이 시간이 뿌듯하고, 또한 옛날을 돌아볼수 있어서 더욱더 열심히 하나님의 딸로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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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8
디디에 레비 글, 벵자맹 쇼 그림,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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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볼수 있는 책인데요, 아이들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가 나오는 책입니다. 조금 있으면 성탄절인데요, 우리 아들 산타할아버지가 주실 선물 기다리고 있네요... 그것처럼 이 책도 우리 아들의 소원을 들어줄수 있는 요정이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들이 무지 선물을 받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아직 6살이라서 산타할아버지 있다고 믿고 있네요.. 이 책도 또한 받고 싶은 선물을 기다리는 우리 아들한테 좋은 선물인것 같네요..

 

이 책은 당나귀와 요정 꼬끼에뜨가 나오는데요, 당나귀가 가짜 요정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는 화가 나서 당나귀의 소원을 들어준다. 당나귀의 소원을 책을 읽을수 있는 건데, 당나귀가 글씨를 몰라서 책을 읽지 못한다. 그래서 소원의 요정 꼬끼에뜨는 당나귀에 글씨까지 가르쳐 준다. 어떻게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당나귀에게 글씨까지 가르쳐 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더욱더 웃긴건 칠판에 글씨를 쓰면 동물이 같이 나와서 같이 나온 동물들과 같이 글씨 공부를 한다. 나중에 다 읽을수 있게 글씨를 다 알게 되고, 요정에게 당나귀가 편지를 쓰게 된다. 편지는 정말 요정 꼬끼에뜨에게는 소중한 편지였다. 그래서 요정은 눈물을 흘리면서 기뼈한다. 정말 이 겨울에 따뜻한 훈훈한 이야기 인것 같다. 우리 아들은 혼자서 글씨를 읽기 하지만, 그림을 보기 위해서 가끔 엄마나 아빠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이 책에서 요정이 글씨를 동물들에게 가르쳐 주는 걸 보니, 옛날에 우리 아들한테 글씨공부했던 떄가 생각이 난다. 그때 정말 잘 할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시간이 되고, 열심히 하니 지금은 글씨도 읽고 혼자서 잘 한다. 편지 쓰는 것도 좋아하는 아들은 친구들에게 항상 사랑한다고 편지를 쓰는게 일이다.

 

이 책은 정말 요정 꼬끼에뜨가 따뜻한 요정인것 같다. 글씨를 몰라서 고민하고 있는 당나귀에게까지 글씨를 가르쳐 주는게 정말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라서 그런지 우리 아들 크리스마스날 받을 선물을 생각하는 것 같아서 엄마로써 약간 두렵기도 한다. 무슨 선물을 받기 원하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정말 나 또한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으면 과연 무슨 소원을 들어달라고 할까?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상상이지만, 아들의 마음에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마음속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요정을 기다리면 행복한 소원을 기다리면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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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나이 드는 법 46 멋지게 나이 드는 법
도티 빌링턴 지음, 윤경미 옮김 / 작은씨앗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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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읽어보고 멋지게 나이드는 법이라고 해서, 정말 어떻게 하면 멋있게 나이들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46가지의 일을 하나라도 실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정말 잘 읽어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나의 지금 현재 생활을 되돌아 볼수 있게 했다. 그리고 또한 고쳐야 할부분에 대해서 고치고 고칠부분을 고치고 나서 더욱더 멋지게 나이 들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난 어떻게 생각해 보면 나이 먹는게 싫다고 생각 했던 것 같다. 나이를 먹으면 기억력도 점점 감퇴되고, 그리고 또한 나이를 먹게 되면 해야 할일도 많이 없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것 같다. 그런데 이것 나의 오해였다.

 이 책에서 나이가 들어도, 나이가 어려도 정말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어떻게 삶을 살아가고 있느냐에 따라 멋진 삶이 될수도 있고, 안 멋진 삶이 될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의 생각을 다시 바꿀수 있는 기회를 준것 같아, 나로써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젊을때는 엄마로써 아이들을 키우고, 아빠로써 양육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 자기가 좋은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 양육해서 다 장성하면 자기들의 삶으로 가기 바쁜 것 같다. 나 또한 엄마한테 착한 딸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우리 엄마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딸3명을 다 키우고, 결혼까지 다 시키고, 지금 현재 두분이 같이 사시는데, 쓸쓸한다고, 외롭다고 하는걸 잠깐 들었다. 그런데 나도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나중에 그렇게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도 과연 나중에 아이들을 다 키우고 외롭다, 쓸쓸하다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다. 정말 나이가 든다는 것 어떻게 생각하면 외롭고, 쓸쓸하게 생각할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 현재 이책을 통해서 난 이런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을 통해서 46가지를 할수 있게 되어 있다. 마음만 먹고 실천만 하면 된다. 하지만 마음 먹는게 실천하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 지금 현재는 잘 안될지 모르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46가지 중에 내가 지금 현재 할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이 있지 않다. 하지만 할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면 나중에 46가지를 다 할수 있을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46가지 중에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배우고, 나아가는 삶을 살수 있는 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배우는 건... 내가 꿈꾸는 일이다. 나 많이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기회가 되면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의 저자도 나이가 들어서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할때 배움은 나이가 들어서 그리고 어려서 아무때나 시작하는게 빠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당연히 나이가 어릴때 하면 좋은데, 사항이 안될때는 어쩔수 없지 않는가? 아무튼 나도 아이들 다 키우고 나면 공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부하고 싶다. 그래서 내가 해 보고 싶은 쪽에서 일하고 싶다. 아주 자신있게, 그리고 즐겁게, 그리고 신나게 하고 싶다. 또한 로맨스 삶을 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신랑이랑 결혼해서 살지 8년째이다. 옛날에 첫째를 낳고, 그때 서로 대화가 없었는데, 요즘은 둘째 낳고, 시간이 서로 맞져서 그런지 대화를 조금씩 자주 하고 있다. 이렇게 대화를 자주 한다 보면 언제가는 많은 대화를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될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서 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항상 사랑한다고 그리고 사랑하는 표시를 많이 해주면 좋다고 되어 있다. 그렇다고 난 우리 신랑한데 사랑한다고 그리고 사랑하는 표시를 그렇게 많이 하고 살아온것 같지 않다. 그래서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사랑한다고, 그리고 사랑의 표시를 많이 해야 할것 같다. 그리고 또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되어 있다. 나 또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보단 나의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중간 중간 끼어들기를 잘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반성해 본다. 남의 말을 잘 듣고 있다가, 그 말을 다 듣어주고 그리고 나의 말을 시작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한가지씩 하면 나중에는 더욱더 멋진삶을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만 해도 신나는 삶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부럽게 그리고 나 자신도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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