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라! 아이 밥상이 된다 - 오늘 또 뭘 해 먹이지?
이연화 지음 / 로그인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받아보자 너무 좋았던 책이였다. 특히 책 받은날 우리 큰아이가 있었는데 우리 큰아이가 더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좋은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우리 큰아이는 잘 먹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내가 해주는 음식을 별로 그리고 잘 먹지 않아서 음식을 잘 안 만들어주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보면서 이것저것 먹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 책을 볼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엄마라서 그런지 음식을 만들어주면 잘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들면서 잘 먹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만들기 때문에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다음부터 해주지 않았던 것 같다. 요즘 들어 왜 이렇게 귀찮은지 정말 몸이 너무 힘들어서 항상 대충 먹게 했던 걸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으로 인해서 우리 아이의 밥상이 달라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리고 또한 내가 잘 해주지 못하는 음식들도 많이 있어서 이 책으로 인해서 아이에게 해줄 생각을 하니 정말 신이 나서 좋았다. 그리고 또한 다른 요리책은 이런저런 설명들이 너무 많이 들어서 요리책을 보는 걸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책은 간편하면서 꼭 해야 하는 음식 표시들만 있어서 음식책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한번에 다 할수 있는 요리는 아니지만 한가지씩 천천히 해야겠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고 이것저것 해달라고 하니 나로써도 좋고 우리 아이도 먹겠다고 하니 우리 아이도 좋고 서로 좋아서 정말 나에게는 이 책이 너무 귀한 책이다. 잘 안먹는 아이가 먹겠다고 하니 정말 다행스러운 일인가 아마 잘 안먹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은 내 심정을 알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어릴때부터 잘 먹지 않아서 자주 아프고 그리고 지금 현재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등치도 없어서 항상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서 잘 먹겠다고 하니 정말 나로써 신이 나는 일이다. 잘 먹겠다고 하면 음식 만들어 주는 일은 힘들어도 하나도 힘들다고 이야기를 한 엄마가 어디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으로 인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못해준 음식을 잘 해주어서 아이가 먹고 더욱더 건강해 져서 아프지도 않고 여러가지 음식을 잘 먹는 우리 아이들이 되으면 좋겠다. 한편으로 걱정은 우리 작은아이는 너무 잘 먹어서 걱정이다. 왜 이렇게 자식들은 서로 좋은 점만 닮았으면 좋겠는데 한 자식이 안 먹으니 다른 자식은 너무 먹고 어떻게 이렇게 걱정을 하게 하는지 정말 자식 키우는 일이 너무 힘든다. 하지만 이 자식들이 없었으면 이런 행복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많이 잘 먹지 않는 우리 큰아이를 위해서 항상 희망으로 음식을 만드는 엄마가 되고 또한 이 책을 기회로 삼아 큰아이가 잘 먹는 건강해 지는 기회가 되으면 좋겠다.

 

잘 먹지 않고 아이의 밥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엄마라면 꼭 한번 추천해주고 싶다. 정말 다양한 음식들의 설명과 그리고 엄마가 고민하지 않아도 될 만큼 너무 괜찮다고 이야기 해도 좋을 만큼 이 책을 통해서 자주 해주지 못했던 음식을 해주면 아이들의 영양상태도 좋아 질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엄마들도 더불어 음식을 하면서 잘 해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 항상 아이들 때문에 건정이지만 아이들로 인한 행복을 잃어버리지 말고 엄마로써 더욱더 아이들의 밥상을 잘 챙겨서 밥으로 인해서 더욱더 건강하고 이 사회에 밝은 훌륭한 아이들로 키웠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삶을 빛나게 하는 열쇠
진수 지음 / 푸른아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과연 내 삶을 빛나게 하는 열쇠가 과연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서 그런지 궁금해졌다. 내 삶에서 과연 어떻게 하면 열쇠를 찾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 어떤 열쇠를 이야기 할까 라는 궁금증이 일어난다. 이 진수의 주인공을 보니 정말 마음 먹기 틀린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이란 정말 어떤 마음을 먹는지에 따라 일의 내용이 틀려지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진수의 내용을 보고 나 또한 나의 삶에 열쇠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진수의 삶을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다. 항상 일 없이 인생을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을 보니 사회생활을 하는걸 보니 다른 사람들을 마음에 중요시 생각해서 자기가 하기 싫은 일도 하는 걸 보고 진수는 이런 삶을 살아서 과연 이런 삶이 바람직한 삶인가를 생각해 보는 계기다 되었다. 그래서 정말 자기가 어떤 일을 하고 싶어하는지 마음을 들어다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농사의 일을 하기 시작했다. 농사를 하면서 자기의 마음을 들어다 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다. 화장실 청소 등등 하잖은 일을 하기 시작했지만 어떻게 내가 이런 일을 할수 있는지 처음에는 하기 싫어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자기가 이런 일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다른 사람들이 깨끗하게 사용할 생각을 하면서 청소를 시작하는데 이런 마음으로 인해서 다른 일들도 더욱더 열심히 시작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 사랑이 실패로 돌아가고 그 일로 인해 일년에서 이년정도 술로 세월을 보내게 된다. 주변 사람들은 많이 이런 삶을 살아가는데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진수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된다. 이런 일로 인해서 자기 자신을 넘어뜨린 것을 깨달고 다시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게 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게 아니고 자기가 해야 할 일들만 바라보고 그 일에 신경을 쓰고 하는 걸 책에서 보았다. 나 또한 많은 힘든 상황에서 있었다. 그러면서 이 진수처럼은 아닌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짜증만 내고 일을 하기 싫어했으면 그리고 또한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진수의 마음을 다 알고 있는 것 아닌지만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어느 누구도 어려운 힘든 상황이 있다. 그 힘든 상황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나중에 나의 미래가 달려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런 힘든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힘들다고 피하게 되면 이 일에서 내자신을 지는 것이다. 힘든 일로 인해서 내가 이기고 나아간다면 다시는 이런 힘든일로 다시는 좌절하지 않을 것 같다. 사람은 어떻게 마음 먹기에 틀려지는 것 같다. 내가 무슨일을 하든지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게 되면 그 일을 할수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쉬운 일이라고 해도 하지 못한 일이 될수 있다고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 같다. 내가 과연 어떤 마음으로 이런 일을 해야 할까 나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도 가끔 긍정적으로 안될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부정적인 마음을 없애려고 하지만 신경쓰면 쓸수록 잘 안되는것 같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럴 상황일수록 열심히 더욱더 일을 하고 이런 생각을 그냥 무심하고 넘어가라고 이야기 한다. 내가 신나게 더욱더 열심히 하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마음에 드는 부정적인 일을 없앨수 있을 것 같다.

 

난 주변의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부러운것들만 바라보고 그리고 가끔씩은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많이 힘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긍정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부정적인 생각을 없앨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안 좋은 일로 인해서 내가 그 힘든 상황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나의 미래가 많이 틀려질수 있을 것 같다. 마음 먹기 틀린것 같다. 나의 삶은 나의 자신과 선한 싸움인것 같다. 내 자신을 이겨서 나의 삶의 열쇠를 찾아서 더욱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키스를 부르는 그림 Culture & Art 1
안현신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난 이 책이 그냥 에세이 집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그림 위즈의 설명이 간단하게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을 받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저자의 생각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런지 키스를 부르는 그림들을 모아서 그림이랑 그리고 그림그린 미술가의 이야기를 토대로 글을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미술가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나는 그림에 관해서 잘 모른다. 그리고 그림도 잘 못 그린다. 미술시간에 그림 그리는 것이 정말 재미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들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지금 미술학원에 다니고 있다. 나보단 그림을 잘 그리라는 보내고 있는데. 미술이란 그리고 예술이란 재능없이는 잘 되는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옛날에 봤던 그림도 있고 못 보던 그림도 있는데 옛날에 봐던 그림을 보면 왜 내가 이 저자처럼 이런 이야기를 추측이나 생각해 보지 못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정말 키스를 부르는 그림이란 글이란 너무 재미있게 본것 같다. 과연 키스를 부르는 그림이란 어떤 목적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라는 미술가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 책을 통해서 난 다른 것들보다는 엄마라서 그런지 아이들이랑 같이 키스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의 그림을 보니 정말 이런 그림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런 그림으로 인해서 사회에는 큰 이슈가 되었다고 한다. 이 그림을 그린 사람도 여자였고 이 여자의 미술화가도 큰 화제가 되었던 것 같다. 옛날에는 여자들을 많이 배우지 못했는데 어떻게 화가까지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이 화가는 부모님을 잘 만나서 공부를 할수 있는 상황에서 공부를 다 마치고 다른 나라에서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서 그림을 그리면서 살았다고 한다. 화가들은 자기들의 삶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맞을것이다. 하지만 이 화가는 결혼도 하지 않고 그리고 아이를 낳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이들과 엄마의 키스 그림을 이렇게 그릴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한 이 때에는 엄마가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게 아니고 유모를 두어서 키우게 했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이 화가의 그림으로 인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그런지 유모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아니고 엄마가 직접 아이들을 키우는 것으로 변화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여자들의 교육도 많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요즘 시대 같았으면 여자들이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도 잠깐 해보았다. 이런 일들이 있어서 여자들도 교육을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에는 많은 키스의 그림들이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또한 여러가지 주제들로 나누어져 있으면서 그 주제에 맞게 그림들이 들어있고 그리고 또한 이 그림들의 설명도 그리고 화가들의 삶이야기도 잘 들어있는 것 같다. 그래서 미술에 관심이 있고 그리고 그림의 화가들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야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나처럼 그림에 대해서 잘 몰라도 관심만 있다고 하면 이 책을 읽고 이화가들의 삶을 같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난 이 책을 통해서 항상 미술에 그리고 그림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화가들도 사람이라서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또한 그림과 같이 화가들의 각자의 삶이 틀린것처럼 이 화가들의 이야기들을 솔직히 볼수 있어서 좋았다. 학교 다닐때 미술관에 가서 그림 보는 것들이 숙제가 많이 있었다. 그런데 그림을 보면 왜 화가들이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라는 의문만 있었지 왜 그림을 그렸는지에 대해서 잘 몰라였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화가들의 삶의 이야기도 들어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 같다. 키스를 부르는 그림은 정말 사랑해서 그리고 질투라는 목적도 등등 여러가지 주제로 그림을 여볼수 있다니 정말 사람들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넷브레이킹 - 가슴 떨리는 도전
조일훈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난 이 책을 읽고 나의 뇌에 있는 생각을 한번 바꿔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사람 생각이란 정말 옛날부터 해왔던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나로써도 생각해 보고 안될걸 같으면 미리 포기해 보기도 해보고 전에 이런 적이 있어서 안되으면 시도도 안 해보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고 내가 너무 미련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사람은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경험을 해보고 그리고 생각을 바꿔 나가야 할것 같다. 책을 통해서 알아야 바꿀수 있는 것이다. 난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었는지 정말 한심하기도 하고 왜 이젠 이 책을 읽었는지 답답하기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꿀수 있는 책을 읽었기 때문에 옛날 나쁜 것들은 버리고 좋은 것들을 가지고 다시 살아갈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난 정말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그 생각을 실천해 옮기는지 안 옮기는지에 따라 나의 삶이 많이 변화할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정말 이 책은 나의 뇌의 생각을 자극하게 했다. 이런 저런 아이디어만 생각해지 실천하기는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나의 생활의 환경과 여건을 생각해서 난 실천하기 힘든 상황이 있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시도도 해보지 않고 그냥 생각만 하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 적이 많이 있는것 같다. 그리고 또한 난 편한한 삶을 바라보고 살아왔던 것 같다. 이 책 중에 기억에 남은 부분이 있었는데 몇가지 소개 하려고 한다.

   가난한 가운데 살아가는 소년가 먹고살기위해 매일같이 바닷가에서 소개를 주어서 그것으로 상품을 만들어 아버지가 장사를 해서 먹고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소년은 그곳의 높다란 굴뚝을 보고 자기도 나중에 저렇게 큰 석유회사를 차리거라고 꿈을 가진다. 그 꿈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 가운데 나중에 커서 정말 꿈처럼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회사의 이름이랑 회사의 마크도 조개라는 이름과 마크를 사용했다고 한다. 거의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볼때 가난하고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그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을 했다고 한다. 부자이면서 성공한 사람을 별로 없다고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나 또한 지금 상황이 좋은 상황은 아닌 가운데 있다. 그리고 옛날 내가 꿈꾸던 꿈도 아직 가지고 있다. 그 꿈을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 해야겠다. 미리부터 포기하고 안된다고 하는 것보단 이렇게 소년처럼 나 또한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내가 해야할 꿈을 위해서 나아가야겠다. 지금 현재는 주부로써 아이들만 그리고 신랑만 바라보고 있지만 이 상황속에서도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해야겠다. 이루어질 꿈을 향해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야겠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처음에는 항상 생각만하고 넘어갔다고 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나를 놀랍게 했던 것이 있다. 그 부분은 실행에도 등급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말 어떻게 실행을 하는데 등급이라는게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가전제품은 거의 대부분이 발명가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텔레비전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없는것 같다. 그런데 텔레비전을 발명했던 발명가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 사람은 여러가지 실행을 했지만 처음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성공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발명을 했지만 아내가 발명을 했다고 사람들은 알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발명만 하고 실행에 잘 옮기기 못해서 텔레비전을 발명하고도 별로 빛을 보지 못한 것은 실행을 잘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힘들게 발명을 해서 성공을 하면 실행에 옮겨서 사업을 시작 했을 것이다. 하지만 텔레비전을 발명한 사람은 사업쪽으로 별로 소질이 없다고 한다. 정말 실행이라것이 정말 많은 삶을 바꿀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 또한 이런 발명가처럼 발명을 할수도 있고 그리고 성공한 사람처럼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만 하고 실천해 옮기지 않는다면 그냥 모든 것들이 아무렇지 않게 없어지는 것 같다. 이렇게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았다.

 

이 책은 저자가 옛날 신문 기자라서 그런지 실제 상황과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솔직히 힘든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해서 성공을 만들라고 이야기 한다면 이 책에서 위기에 극복하기 힘들다면서 이런 저런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기자의 생활을 했기 때문이라서 그런지 세상을 확실하게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리고 또한 다 적어 놓지 못했지만 많은 것들을 느끼고 나의 생각을 다시 한번 고칠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다. 처음부터 안된다는 생각보단 몸으로 해보고 생각해도 늦지 않다는 걸 느껴서 그런지 몸으로 실천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면 이 글을 마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되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집 마련의 여왕
김윤영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난 이책이 집을 가질수 있다는 내용인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어했다. 그런데 읽어보니 그런 내용보단 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솔직히 난 집 때문에 고생한적은 없지만 우리 부모님이 집 떄문에 많은 고생을 했다. 그래서 어릴때 많이 이사를 다니고 학교에도 정학을 많이 해야 했다. 그럴때마다 적응해야 하는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왔다. 요즘도 전세나 월세를 살고 있으면 집세를 올려 달라고 하는 주인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내 주변에는 많이들 집 때문에 고민하는 걸 봤다. 좋은 집주인을 만나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만기가 될때마다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을 만이 봤다. 집이란 다시 한번 중요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를 하게 했던 책인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집이랑 그냥 집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생활하고 집에서 가족의 생활공간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곳이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난 집 때문에 고생하지 않아서 집주인과 세입자의 사이를 잘 모르지만 그래도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주인공 송선생은 작가로 나온다. 하지만 보증으로 인해 집도 자산도 다 날아가게 되어있는 상황인데, 아이와 해외로 돌아가서 잠깐 도피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중에 어느 사람을 만나서 한국으로 들어와서 자기의 일을 도와주면 집도 빚도 다 갚아 준다는 조건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 일은 사람에 따라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집을 구해 주는 일이였다. 어떻게 생각하면 많이 힘든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집을 통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런데 난 이곳에서 사람마다 생각도 그리고 원하는 스타일도 틀리기 때문에 집 구하는 일은 정말 힘든 일인것 같다. 하지만 이 주인공을 통해서 집을 보려 다니는 모습을 보니 정말 힘든 상황에 있지만 집에 살 사람들의 스타일을 맞게 집을 구하는 모습을 보니 집은 막 구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이렇게 사람의 상황에 맞게 그리고 원하는 집을 이렇게 잘 골라서 구할수 있는지 너무 궁금했다. 나 또한 집을 구할때는 나에게 맞는 집을 구하는게 정말 힘든 일인것 같다. 나 또한 이곳에 이사 온지 2년이 지났지만 이 곳의 집 사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 신랑이 괜찮다고 해서 그리고 그때 집도 없어서 그냥 구입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집은 없고 정말 속상했었다. 그렇다고 지금 이 집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지 별로 이집에서 오래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이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다. 집은 정말 신중하게 잘 골라야 할것 같다. 집은 가족이 생활 공간이고 그리고 집이 어느 곳에 있는지에 따라서 주변 사람도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는도 틀린것 같다. 그래서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이것저것 따져서 더 좋은 집을 그리고 내 마음에 드는 집을 골라서 이사하고 싶다. 아이들 때문에 이사 하는 것 쉽지 않지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좋겠다. 그냥 집에 마음에 안 들어서 그냥 싫다. 이유 없이 말이다. 옛날 나 어릴적 고생한것 보단 낫지만 그래도 사람이 살는 집이면 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점점 집값이 많이 떨어진다고 한다. 솔직히 집값이 떨어지면 안되는데.. 걱정이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집이 있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집값이 그냥 떨어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 읽으면서 집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들마다 집의 원하는 것들이 틀리기 때문에 사람마다 생각하는 점들을 보니 집을 선택할때는 보다 신중하게 선택을 잘 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게 중요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한 집은 가족들의 보금자리이니 집을 통해서 더욱더 행복한 가정이 되으면 좋겠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서 가정의 보금자리가 많이 중요한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였던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재미있게 본 책이고 이야기 해도 좋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뒤에 내용이 궁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늦게까지 이 책을 읽었던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