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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빛나게 하는 열쇠
진수 지음 / 푸른아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과연 내 삶을 빛나게 하는 열쇠가 과연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서 그런지 궁금해졌다. 내 삶에서 과연 어떻게 하면 열쇠를 찾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 어떤 열쇠를 이야기 할까 라는 궁금증이 일어난다. 이 진수의 주인공을 보니 정말 마음 먹기 틀린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이란 정말 어떤 마음을 먹는지에 따라 일의 내용이 틀려지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진수의 내용을 보고 나 또한 나의 삶에 열쇠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진수의 삶을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다. 항상 일 없이 인생을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을 보니 사회생활을 하는걸 보니 다른 사람들을 마음에 중요시 생각해서 자기가 하기 싫은 일도 하는 걸 보고 진수는 이런 삶을 살아서 과연 이런 삶이 바람직한 삶인가를 생각해 보는 계기다 되었다. 그래서 정말 자기가 어떤 일을 하고 싶어하는지 마음을 들어다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농사의 일을 하기 시작했다. 농사를 하면서 자기의 마음을 들어다 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다. 화장실 청소 등등 하잖은 일을 하기 시작했지만 어떻게 내가 이런 일을 할수 있는지 처음에는 하기 싫어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자기가 이런 일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다른 사람들이 깨끗하게 사용할 생각을 하면서 청소를 시작하는데 이런 마음으로 인해서 다른 일들도 더욱더 열심히 시작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 사랑이 실패로 돌아가고 그 일로 인해 일년에서 이년정도 술로 세월을 보내게 된다. 주변 사람들은 많이 이런 삶을 살아가는데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진수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된다. 이런 일로 인해서 자기 자신을 넘어뜨린 것을 깨달고 다시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게 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게 아니고 자기가 해야 할 일들만 바라보고 그 일에 신경을 쓰고 하는 걸 책에서 보았다. 나 또한 많은 힘든 상황에서 있었다. 그러면서 이 진수처럼은 아닌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짜증만 내고 일을 하기 싫어했으면 그리고 또한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진수의 마음을 다 알고 있는 것 아닌지만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어느 누구도 어려운 힘든 상황이 있다. 그 힘든 상황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나중에 나의 미래가 달려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런 힘든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힘들다고 피하게 되면 이 일에서 내자신을 지는 것이다. 힘든 일로 인해서 내가 이기고 나아간다면 다시는 이런 힘든일로 다시는 좌절하지 않을 것 같다. 사람은 어떻게 마음 먹기에 틀려지는 것 같다. 내가 무슨일을 하든지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게 되면 그 일을 할수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쉬운 일이라고 해도 하지 못한 일이 될수 있다고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 같다. 내가 과연 어떤 마음으로 이런 일을 해야 할까 나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도 가끔 긍정적으로 안될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부정적인 마음을 없애려고 하지만 신경쓰면 쓸수록 잘 안되는것 같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럴 상황일수록 열심히 더욱더 일을 하고 이런 생각을 그냥 무심하고 넘어가라고 이야기 한다. 내가 신나게 더욱더 열심히 하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마음에 드는 부정적인 일을 없앨수 있을 것 같다.
난 주변의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부러운것들만 바라보고 그리고 가끔씩은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많이 힘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긍정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부정적인 생각을 없앨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안 좋은 일로 인해서 내가 그 힘든 상황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나의 미래가 많이 틀려질수 있을 것 같다. 마음 먹기 틀린것 같다. 나의 삶은 나의 자신과 선한 싸움인것 같다. 내 자신을 이겨서 나의 삶의 열쇠를 찾아서 더욱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