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의 비밀 이 책은 과연 드림을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지 그리고 또한 드림의 비밀이 무엇인지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과연 드림을 하면 무엇이 좋은 점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 저자의 책을 통해서 한번 나 또한 드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이 책의 내용은 실천해보지 않으면 행동으로 옮겨보지 않으면 어느 누구 또한 확인하길이 없다. 그래서 감동으로 오는 것들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싶다. 하지만 세상에는 드림이라는 것이 마음의 감동으로 할때도 있고 그리고 강요로 인해서 드림을 할 경우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그런 강요로 인해서 하라고 한적도 들어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를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싫다. 왜 내가 드리고 싶은 헌금을 주님앞에 드리는 것인데 왜 강요로 인해서 드려야 하는지 정말 알수 없었다. 목사님의 뜻을 따라 장로님의 뜻을 따라 등등 이렇게 하는 드림은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드림을 과연 어떤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지 세상 사회란 비교하고 싶어졌다. 왜 하나님의 감동으로 드리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나 정말 우리 사회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가끔 헌금을 이야기 할때 짜증이 날때도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저자의 본인이 직접 체험했던 것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또한 마음의 감동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고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이렇게 하는 것인데 왜 우리 나라의 드림은 이런 것들이 없을까 하나님꼐서는 액수보단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데 왜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많이 했나 그리고 많이 한 사람이 하나님이 좋아하실거야 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나 또한 많은 드림으로 인해서 물질적인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다. 하지만 이 드림도 내 마음의 감동으로 드린것이지 누가 강요해서 드린 적이 없다. 그리고 또한 드림으로 인해서 내가 꼭 잘 되어야 한다. 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한 것들을 드려야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드린것이고 내가 많이 했으니 많은 복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 드린다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서 드린것이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 말씀을 지켜 나아가기 위해서 드린것이다. 내가 생각할때 하나님이 없어서 하나님앞에 받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드려야 한다. 어떻게 하라 하기 마음에 감동이 되는대로 그리고 하나님이 드리라고 했으니 드리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헌금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시험에 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많은 액수의 돈보다는 마음의 중심이 더 중요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물질적인 드림이 없다면 실망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드림은 마음과 나의 생각과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 같은 사람도 이렇게 하나님앞에 드리고 있다. 내가 많은 재산을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부자도 아닌다. 하지만 최소한에 해야 할것 들은 하고 있지만 없다고 무시 하는 사회를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날 정도이다. 하나님꼐서도 마음을 중심을 보시는데 왜 사람들은 액수의 크게 생각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바로 욕심 떄문인것 같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해아리는 교회 중직자들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 또한 드림을 하지 말아라 해라 라고 이야기 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도 잘 못하고 있는데 누구한테 잔소리를 하겠는가 나 또한 최선을 다해서 드리기를 좋아하고 드릴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마음의 중심을 다해서 드리고 싶다.
원래 경매에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른다는 핑계로 경매를 배우고 싶어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잃어버리고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너무 많이 읽고 싶었다. 그래서 나 또한 경매를 공부를 해서 더욱더 경매와 부동산 쪽에 공부를 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서 놀라웠다. 이유는 너무 복잡하기도 하고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책들이 부동산 경매라고 하면 기본보다는 자기의 노하우를 가르쳐 주거나 경매를 하면 어떤 점이 좋다 등등 이런 것들이 책의 대부분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초보가 보아도 좋을 정도로 기본이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해도 쉽게 그리고 내가 어떤 것들을 궁금하게 생각했는지 그리고 경매의 용어를 항상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 자세히 쉽게 설명되어서 그런지 이해하면서 마음 편하게 읽을수 있었던 것 같다. 솔직히 마음은 지금 당장이라고 빨리 학원이라도 가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지금 내 상황이 안 되어서 지금 현재로 학원이나 배울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이 책으로 인해서 내가 기회를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을 책의 제목처럼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잘 설명되어 있어서 그런지 이해도 잘 할수 있다. 나 정말 경매에 경자도 잘 모르는 사람이다. 하지만 내가 경매용어에 많은 것들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기초적인 부분은 이 책을 통해서 이해할수 있다고 이야기 될만큼 이해할수 있었다. 요즘 특히 경기가 안 좋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가운데 있다. 그런데 이럴때 일수록 경매를 하면 좋다고 책에서 읽고 생각해 보았다. 이런 상황에서 하면 경매를 당한 사람들은 안좋게 볼지 모르겠지만 경매를 통해서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기회와 찬스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이 기회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돈을 벌기 싫어하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경매를 통해서 돈을 벌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경매를 통해서 법률적으로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고 부동산의 이해 그리고 또한 부동산을 잘 분석하는 것 또한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어떻게 판단하냐에 따라 경매를 받고 안받고가 달려 있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경매라고 하면 안 좋은 점들부터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안 좋은 점보다는 좋은 점을 생각해서 한다면 그렇게 위험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나와있고 또한 경매의 장단점이 나와서 어떻게 보면 독자가 선택할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나 또한 안 좋은 점보다는 좋은 점이 눈이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그런지 경매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직접 내가 발로 찾아서 서류를 찾으려 다니고 또한 이런저런 부동산에서 조언도 얻고 시세차이도 알아보고 등등 발로 찾아서 경험을 하면 더욱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직접하는게 정말 좋은 공부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실천에 옮기만 망할수 있다. 최소한의 기본은 알아야 할것 같다. 그렇게 해야지만 어느 누구한테 이야기를 들어도 알아 들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은 기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는 이 책이 어느 책보단 소중한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해보고 싶다. 그런데 너무 아무런 준비없이 하면 안될것 같다. 준비 했다가는 결정적인 손실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이런 손실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미리 철철한 준비를 해야 겠다. 지금 현재 나는 이런 저런 것들을 알아보고 있고 또한 어떻게 하면 경매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경매만 내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경매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많은 곳에서 쓸곳이 많을 것 같다. 그리고 또한 부동산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눈을 뜰수 있을 것 같다. 경매에 그리고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정말 다른 책과 달리 자세한 설명과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어느 누구나 시작할때 볼수 있는 책인것 같다.
우선 이 책을 읽을수 있어서 너무 아이가 기뻐했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저는 너무 좋네요.. 그리고 또한 책과 함께 같이 별스티커를 받아서 그런지 우리 작은아이랑 큰아이가 같이 가지고 놀수 있어서 아이들끼리 좋은 모습을 지낸 것을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서 큰아이와 작은아이가 서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해서 이런 시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정말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별을 선물해주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어른이 보기에는 시시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자기 동생한테도 또 엄마한테도 아빠한테도 하늘에 있는 별들을 보고 자기 별로 그리고 엄마 아빠 별로 그리고 동생의 별도 만들어주고 싶다고 이야기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동생한테 더욱더 각별히 자기의 별을 동생한테 선물해 주고 싶어하네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의 별을 나누어 준다는 이야기를 주고 한번 상상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살아가면서 친구들에게 그리고 동생에게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나누어 주는 행복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전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금 현재 많은 사람들은 자기것 자기의 이익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자기것의 많아 지는 것으로 행복함을 느끼기 보다는 자기의 많은 것들을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이 더욱더 행복할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이 책에서는 별을 선물해 주지만 별처럼 자기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누어 줄수 있는 사랑 그리고 행복함을 나누어 줄수 있는 아이가 되으면 좋겠네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자기것에 자기물건에 늘리기 바쁜 세상입니다. 하지만 이런 세상일수록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더욱더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삶을 모범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 또한 많은 나눔을 하지 못하지만 내 주변 사람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맛있는게 있으면 나누어 먹고 싶고, 좋은게 생기면 같이 나누어 먹고 하려고 합니다. 이처럼 작은 실천이라도 조금씩 조금씩 해 나가면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삶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더욱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작은아이와 큰아이가 다섯살 터울이 났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서로 위해주는 모습을 보니 엄마로서 마음이 너무 뿌듯하네요.. 아이가 더욱더 나눔을 실천하는 그리고 사랑을 많이 나누어 주는 아이가 될수 있게 키우고 싶네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따뜻함을 줄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과연 어른이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별처럼 소중한것들을 잘 선물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봅니다.
요즘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일어난 사건이 계속해서 생각이 나서 미치겠다. 왠지 모르게 이 심리 첨보전의 이야기랑 비슷한 경로의 이야기로 인해서 국민들에게 모든 이야기를 안 가르쳐주고 모르게 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을때마다 옛날에 우리나라도 심한 일이 나라에 생길때마다 국민들을 모르게 한 부분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나라의 이야기도 같이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도 다른나라도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생각하면 첩보원들이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나라의 득이 될수 있고 실이 될수 있는 것 같다. 북한 또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다. 북한의 납치문제 일본의 위안부 문제 등등 이렇게 큰 일이 있을때 심리적으로 혼란을 주고 이 혼란으로 인해서 사실을 잘 파악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러시아 이야기도 나오고 우리 나라 그리고 일본 북한 등등 여러나라의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어느 나라에나 심리적으로 혼란을 주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이 혼란으로 인해서 국민들이 사실적으로 알아야 하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국민들은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 것 같다. 특히 난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사실 많은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국민들이 심리의 첩보로 인해서 혼란을 받고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정말 나를 놀라게 했다. 어떻게 이렇게 심리로 인해서 사실을 알지 못하게 할까 그리고 나라대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도 사실을 알리기 보다는 심리첩보로 인해서 혼란을 주는 일들이 간혹 있었던 것 같다. 난 이 책을 통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심리의 첩보전은 똑같은 것 같다. 지금 우리나라의 갑자기 큰 일이 일어났다. 그런데도 나라에서는 사실을 사실적으로 이야기 하기 보다는 사실을 은편하기 바쁜 것처럼 보인다. 아마 이것도 심리의 첩보중에 하나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날에 있었던 일들을 국가에서는 감추기 바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부모의 입장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하게 모든 일들을 국민들에게 이야기 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들을 잃어버리는 것도 가슴이 아픈데 가족들이 사실을 모른다고 하면 더 유가족들에게 못할 일들을 하는 것 같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심리 첩보가 있는지 생각도 하지 못했다. 나 왠지 나라에서 이야기 하면 다 믿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이런 일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니 모든 일들 중에 진실이 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라에 일에 조금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은 장애인을 위해 병원을 설립한다는 이야기라고 해서 그런지 주인공은 어떤 식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알고 싶어서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너무 안타깝게 생각이 들었고 점점 읽으면서 기자 생활의 실수한 이야기들이 있고 또한 우리 사회에서 아직까지 착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서 그런지 감동적이기도 하고 또한 재미있기도 해서 너무 웃기도 했다. 그래서 잘 읽어 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외국에서 생활을 한다가 교통사고로 인해서 사고가 났는데 왜 꼭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치료를 하려고 했는지 잘 이해는 가지 않지만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은 우리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 있듯이 그래서 저자도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치료를 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 같다. 특히 독일이나 영국 같은 경우에는 사회적으로 복지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또한 사람들의 생각도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 생활하는 것보다는 더 좋게 생활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장애인의 현실을 직접 느낀 저자는 이런 생활을 자기에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우리나라 장애인들을 위해서 병원을 설립하고 싶어하는게 꿈으로 갖기 시작한다. 처음 부인과 주인공 이렇게 교통사고로 인해서 부인은 여러번의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되었다. 그런데 외국에서는 사회적으로 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보호자가 궁금해 하면 의사는 보호자에게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주고 최선을 다해서 할수 있다는 인간적으로 잘 해주고 또한 집이 멀리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싼 가격으로 쉴수 있는 공간을 빌려주기도 한다. 그러면서 독일에서 살고 있지만 사고는 영국에서 사고가 났기 때문에 병원은 영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계속해서 합병증으로 인해서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상황이 안 좋았다. 하지만 병원들의 최선을 보호로 그리고 의사의 진료로 의식이 돌아왔다. 이처럼 왜 꼭 한국에 들어와야 하는지 나 같으면 물리치료를 잘 받을수 있는 곳에서 계속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많이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한 인간적인 대우보다는 돈이 되는 병이라고 생각이 들면 병원에서 받아주고 돈이 안 되면 병의 악화와는 관계 없이 빨리 퇴원하라고 하는 병원들이 많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좋은 곳에서 물리치료를 받으면 그리고 좋은 환경에서 받으면 더 좋아질수 있을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데 몸이 아파서 그런지 아마도 고국이 그리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모든 일들이 주인공의 마음과 같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직접 당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 심정을 많이 이해하지 못하는게 어떻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장애인들의 삶은 나 또한 잘 모르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식구가 이렇게 갑자기 장애인이 되었는데 누가 과연 좋게 생각하겠는가 라는 마음이 들었다. 한국에 와서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서 병원에 입원하고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생각했던 것이 장애인들을 위한 병원을 설립하는 거였다. 설립하기 전에 장애인들이랑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복지 시설을 설립했다. 설립하기 위해서 많은 힘든 일이 있다. 하지만 주인공은 모든 일들을 포기하지 않고 장애인들을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를 위해서 사는 삶이 정말 자신을 위해서 사는 삶이 남을 위해서 살고 있는 삶이 더욱더 보람된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장애인들을 위해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는 것 같다. 착한일을 하기 때문에 그리고 보람된 일을 하기 때문에 착한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는 것 같다. 나 또한 마음은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고 있다. 그냥 핑계되고 있다. 그냥 내가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지 마음만큼은 쉽지 않다. 그런데 장애인들을 위해서 병원을 설립한다고 하니 빨리 모든 장애인들이 전국에서 편하게 치료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은 경기도만 있다고 하지만 전국으로 나아가서 모든 장애인들이 아프면 치료를 받을수 있는 병원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 또한 언제 장애인이 될지 모르는 상황아닌가 처음부터 장애인이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이 없듯이 나또한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장애인들의 삶을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장애인들의 불편한 상황을 생각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으로 인해서 장애인들을 보고 도와줄수 있다면 도와주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느꼈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착한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아직까지 사회가 돌아간다는 생각을 했다. 나 또한 내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했다. 마음은 항상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고 항상 실천하지 못하는 나의 자신을 보니 조금이나마 도와줄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또한 장애인을 보게되면 항상 쳐다보기 일쑤였다. 하지만 똑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면 편견을 버려야 할것 같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웃기도 했다. 기자 생활의 실수를 적어 놓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나에게는 스트레스를 풀어준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요즘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개인적인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약간은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감동적인면서 그리고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책인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