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의 시대를 이끈 청년 괴테의 대표작.청춘의 열병,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상징이 된 이름.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최초의 독일소설-책 뒷표지에 실린 글20대 중반에 쓴 괴테의 작품~나에게는 첫 괴테다.사각거리는 책 종이의 질감만큼이나 문장의 감촉이 좋다.설레고 설레고 또 설렌다.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