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곁으로 - 예수전도단

 

             

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내 모든 것 다 드리며 주 음성 듣기 원하네
나의 참 소망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 사랑 그 품에 나 안기리
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니
주님만을 더 알게 하소서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니
님만을 더 알게 하소서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내모든 것 다 드리며 주 음성 듣기 원하네
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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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0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8-04 02: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8-04 0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예전에 교회열심히 다닐 때요 ,복음성가 ㅡ찬송가만 듣고도 눈물 이 나더군요 ,가끔 저혼자 청년때 다니던 교회가 그립고 목사님도 보고싶어집니다 .

2006-08-04 0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콤한책 2006-08-04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아침! 울엄마 혼자 교회다녔지요...예배란 예배는 다 참석했더랬지요...그런 엄마가 이해 안되었죠..아무리 생각해도 기독교의 하나님이 내게는 말도 안되는소리였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제 믿은지 2년 지났고 작년에 세례 받았어요...ㅎㅎ교회 무지 오래 다닌줄 아셨죠?

꽃임이네 2006-08-04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 도...역시,,,전만 우는줄 알았는데요 .
달콤한 책님 ,전 결혼하고 시댁이 불교 라서 처음엔 갈등이 있었답니다 .
둘째 낳고 도저히 주일 예배도 가기힘들던이 이젠 날라리 신자라죠 ...ㅋㅋ
종교가 있다는것은 좋은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