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공휴일 늘 우린 투표를 하지않는다 .왜라고 하신다면 별 관심이없다 단 놀휴라서 좋을 뿐

     어제 아들과 아빠 하고 부르 마블 게임을 늦게까지함에  몸이 무거워 침대에서 뒹굴고 있다가

     가까운 곳  아둘 데리고 갈곳없나하다가  오늘 만화영화 햇지 개봉하는 날 이라하여 온 식구가 극장

    나들이를 하였지요  영화관은     늘 많이 오지만 울딸은 항상 밖에서 저와 같이 있어 처음 으로영화             

    관 안에 들어 가보는 역사적이 날이네요  근디 팝콘이랑 음료 수를 먹으며 잘보고 있다가 잠이 들고

    마 랐네요 그와중에 코를 골며 자는 꽃임양 .....다 끝 날쯤에 일어나 여기가 어디라고 묻는 우리딸 ..

    그래도 함께본 것 만으로도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집에 가던길에 날씨가 좋아서요 중앙공윈에서  놀다

    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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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13: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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