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다른 또래 보다 늦게 깨우친 울 아들  꽃돌이 글만 읽으면 혼자 많이 읽겠지 하며

         부푼 꿈을 꾸었는데  이건 왠일 글자가 눈에 보이면서  더욱더 책에 관심을 잃어 버렸고  엄마가 책읽어

         준 시간에도 연시 하품을 하는모습에 열받아 그만 읽자 하는 말을 하자마자 눈에 총기가 가득하니 ..

        이를 어쩌꼬 ...책에서 주는 즐거움과 재미를 알게해주고싶었는데 울아들 노는것이 좋탄다.

        모든 것이 내욕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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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2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5-23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아직도 컴맹 수준이잖아요 이해하쇼 하하 ..잘모르니 한수 가르쳐주소

2006-05-23 2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