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자유 소극장에서 (피아노와 플릇으로 만든 그림연극 )을 공연한다.
요즘 공연 나들이를 못하였는데 5월24일 ~6월 4일 까지 하며 기존 의 공연들과 다른 연극 에서 쓰이는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연주하기 위한 악기가 아니라 무대의 또다른 피아노 와 플릇의 소리와 무대위의
또다른 배우며 모든 대사의 의미전달을 피아노와 플릇의 소리와 배우들이 함께표현함 으로써 음악과 선
율이 더욱 감성적 으로 다가오도로 만드러진 공연 이라한다.
아이둘 데리고 보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