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10-09-06  

꽃임이네님! 보내주신 북커버 3종 세트가 오늘 도착했어요. 

피곤에 찌들어 돌아온 발걸음을 단숨에 가볍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선물이었어요. 

어쩜 이렇게 솜씨가 좋으신가요. 게다가 센스까지! 감동이 넘실거렸어요. 

고맙습니다. 소중하게, 예쁘게 쓸게요.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해져 버렸습니다.^^

 
 
꽃임이네 2010-09-07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솜씨가 좋다고 하셔서요 사실 저보다 잘 하시는 분들이 더많아요님 알라딘에서만 칭찬을 받는저랍니다 .북커버 사이즈가 다 다른다는걸 만들때 알았어요 ,걍 크게 만들었다지요 님 ..님이행복하셨다는 말씀에 이밤 저도 마구 행복해 지는 꽃임이네 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