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10-08-08  

꽃임이네님, 종종 걸음쳤던 하루를 보내고 오늘 하루는 좀 더 평안하셨나요? 

어제 만나서 무척 반가웠어요.  

나눔의 기쁨을 아시는 멋진 분, 친정같은 알라딘에서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요~^^

 
 
꽃임이네 2010-08-09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마노아님 친정같은 알라딘 그래서 가끔 들어오는 저에게는 휴식처 같은 이곳에서 오래 오래 님들과 만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