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맘, 또또맘 2006-12-07
꽃임님~ 이런~꽃임이도 님도 아프면 안되는데....
요즘 날씨가 자꾸 병을 부르는가봐요.
저도 지금 목이 아파서 병원가서 약을 받아 왔답니다.
목이 아프면 꼭 몸살이 함께 오더라구요. 이번에는 약 미리 챙겨 먹고 몸살까지는 안 와야하는데, 걱정이여요...
꽃임님, 님도 아이도 따뜻한 집에서 몸 추스리고 아프다는 소식보다는
건강하다는 소식 들었음 좋겠네요.
... ...
몸 안좋으신데, 시댁까지 다녀와야 한다니...더 걱정이구요.
이럴땐 바로 옆에서 따뜻한 생강차라도 한잔씩 못 나눠 마시는게 너무 아쉽네요.
시댁 잘 다녀오시고 다음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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