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7-22  

놀러 간다구 서재지붕도 이리바꾸나?
넘 염장을 지르는군... 음... 제주 가면 맛난거 많이 먹고 이 언냐에게 택배로 잔뜩 부치시게... 알겠나? 차근차근 짐싸고..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많이 보고 듣고 느끼길...
 
 
꽃임이네 2006-07-22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아이들 싸우는 소리에 정신이 없어 허둥대고 있다오 ..
짐 도 싸고 청소도 하고 해야하는데 ,손에 일 이 안 잡히니 ..
그냥 멍 하니 죽치고있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