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맘, 또또맘 2006-07-07
발자취... 오늘은 정감이 가는 님들의 서재를 기웃거려 봅니다.
그리고 왔다갔다는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방명록도 남겨보구요.
초보자도 환영한다면 님들의 만남에 저도 한 귀퉁이 작은 의자 하나 마련해 주세요. 아님 서서라도 한번 껴 볼랍니다.
알라딘에 들어오니 좋은님들 너무 많은것 같은 오늘은 웬지 밥 하기도 싫고...그냥 이곳에 머물고 싶네요.
꽃임이네... 님! 서재에 놀러와도 돼죠. 환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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