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6-16  

나 갔다 올께...
분주하게 이것 저것 챙기는 가족들틈에서 난이리 우아하게(?) 서재질이다..후훗~ 조금 있으면 떠난다... 도감류는 다 챙겨들고 (내 욕심이 보이지 ?부끄...) 연도 챙기구.. 엄마는 아이스박스 2개에 먹을 걸 몽땅 챙기셨다... 이민 가는거 같어..흐흐흐.. 잘 다녀올께...
 
 
꽃임이네 2006-06-18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 오시와요 님이없는 이곳이 이리도 허전한지 ~~~ㅎㅎㅎ
울며서 기다리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