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6-09  

배꽃님이 여기에 횡차하셨네..
흠.. 참으로 맘 따뜻한 분이신거 같다 그치? 우리 둘만이 왔다갔다 해서 좀 썰렁했는데.그대의 서재에 이리 다른 분들이 발자국을 남기니 나도 좋네..^^ 밖에는 천둥 번개치는데 뜨끈한 커피 한잔 마시며 유유자적한다.. 며칠동안 밀린 피곤이 밀려 온다니 푹쉬고 월요일에 보자...
 
 
꽃임이네 2006-06-09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그런것 같어요 한 동안 못잔 잠이 몰려와 서 조금 비몽사몽하네요 방금
울남편 문 열어 달라 하여 잠에 깨서요 방금 컴 앞에 앉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