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5-25
지나가는 말로 말했다 -.,- : 지나가는 말처럼 흘려 들으라구 말했다.
그래도 순간 까칠해진 ** 엄마의 반응이 나를 흠칫하게 하네....
그래도 내 자식을 위해(에구구) 용기를 내어 말했어.
오늘도 **가 새치기 하려다 피해주지 않자 유스또의 머리를 손으로 때렸데
(불끈.........=3=3=3) 근데 유스또도 똑같이 때렸단다... (에휴..씁쓸)
선생님께서 **만 보시고 **만 혼냈데...
그래서 울 유스또 나한테 혼 났다 -,.-
사는게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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