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입니다. (현재 애 셋이 된지 만 5년이 지났습니다.) 꿀꿀할때나 꿀같은 시간일 때나 책은 저의 안식처입니다. - 책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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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마니아 계속 하고 싶은데..이런 속도면 못한다. 오...ｌ리뷰/페이퍼

댓글(7)

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8-04-09 16:49

https://blog.aladin.co.kr/786652121/10014127

마니아 계속 하고 싶은데..이런 속도면 못한다.

오늘부터 매일 1독 1서평을 목표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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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8-04-09 19: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볼이 너무 귀여워요.. 앙 쥔 주먹도♡
아.. 나도 저런 볼 가지고싶다..

책한엄마 2018-04-09 19:52   좋아요 0 | URL
아이고..댓글이 밑에 달렸네요.ㅠㅠ

책한엄마 2018-04-09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제가 결심하는 마음과 같아서 같이 올려봤어요.

서니데이 2018-04-09 20: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꿀꿀이님의 셋째 사진인가봐요. 작년에 축하인사 드리고, 벌써 반년은 지난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일교차도 크고 미세먼지도 많이 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책한엄마 2018-04-09 21:16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이 선물해 주신 파우치 기저귀 넣고 열심히 잘 쓰고 있어요.^^
그 파우치 보며 항상 서니데이님 생각했답니다.잘 지내시죠?항상 이 공간 지캬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깐도리 2018-04-09 2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쁜 세찌....
꿀꿀이님을 울렸다 웃겼다 하는 아가네요^^

책한엄마 2018-04-09 21:17   좋아요 0 | URL
ㅋㅋ그쵸.가장 힘들면서 가장 행복하게 하는 존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