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설의 달인께서 산도 타시다니 대단하신데요. ^^ 저 혼자서 놀다가 서재도 못 들어오고 미아가 돼 버려 이렇게 오랜만에 들려 방명록에 인사를 하고 가는 섬세함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ㅋㅋ
요즘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물론 산을 타고 다니시는 것을 보니 북한산 날 다람쥐가 되신 것은 아닌지 의심도 가는데 말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