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2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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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한참 못한 원작. 역자 탓일까? 아니면 처녀작인데서 오는 작가의 미숙함일까. 특히 똑같은 표현이 상황마다 반복적으로 나올때 낭패스럽기까지 함. 그놈의 젖먹던 힘을 다해... 란 표현은 원작자가 좋아하는 건지 역자의 번역 취향인 건지 짜증스러울 만큼 자주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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